■ 국제/세계는 지금(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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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제츠가 16분 불만 쏟아내자.. 블링컨 "잠깐, 나도 말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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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0 -
"중국 토끼와 미국 독수리의 입씨름" 미중회담 패러디 만화 퍼져
"중국 토끼와 미국 독수리의 입씨름" 미중회담 패러디 만화 퍼져 윤고은 입력 2021. 03. 19. 20:23 댓글 114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홍콩매체 "중국 누리꾼들, 미중 외교관 입씨름에 유머로 반응" 18일 미중 고위급회담을 패러디한 만화 컷이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퍼져나가고 있다. [트위터 화면 캡처. 재판매 및 배포 금지]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18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회담을 중국 토끼와 미국 독수리의 입씨름으로 희화화한 만화 컷이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퍼져나가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9일 보도했다. SCMP는 "중국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이 미중 외교관들의 입씨름에 유머로..
2021.03.20 -
"아기 갖고 싶어" 만삭 임산부 배 갈라 태아 꺼내간 브라질 여성
"아기 갖고 싶어" 만삭 임산부 배 갈라 태아 꺼내간 브라질 여성 권윤희 입력 2021. 03. 19. 16:41 수정 2021. 03. 19. 18:41 댓글 318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서울신문 나우뉴스]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마카에시 노바 홀란트의 한 가정집 욕실에서 임신 8개월 차였던 파멜라 페헤이루 안드레드 마틴스(21)가 숨진 채 발견됐다. 그런데 피투성이가 된 임산부의 배 속에 있어야 할 태아가 온데간데없었다. 브라질에서 태아를 노린 임산부 살해 사건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G1뉴스는 리우데자네이루주 마카에시에서 임산부를 살해하고 태아를 꺼내 간 ‘태아 도둑’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이날 마카에시 노..
2021.03.19 -
미중, 알래스카서 고위급 회담…'세기의 담판' 개시
미중, 알래스카서 고위급 회담…'세기의 담판' 개시 류지복 2021.03.19. 07:14 [오늘은 이런 경향] 3월19일 선거 다가오니 사과하고 사퇴하고… 아시아계 겨냥한 공격, 왜 증오범죄로 기소 잘 안되나 시작부터 설전…"중국이 질서 위협" vs "내정간섭 단호히 반대" © 제공: 연합뉴스 미중 고위급회담 (PG)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과 중국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에서 고위급 외교 회담에 돌입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미중간 첫 고위급 대면 회의로, 향후 바이든 행정부 4년 간 미중 관계를 가늠할 풍향계로 작용할 전망이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측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중국 측 양제츠(楊潔篪) 공산당 외교 담당 정..
2021.03.19 -
미얀마, 민주화 위해 '승려 촛불'에 '선상 시위'까지
[사진] 미얀마, 민주화 위해 '승려 촛불'에 '선상 시위'까지 (daum.net) [사진] 미얀마, 민주화 위해 '승려 촛불'에 '선상 시위'까지 윤성효 입력 2021. 03. 16. 20:18 수정 2021. 03. 16. 21:00 댓글 94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15~16일 사이 상황, 이라와디강 여객선 시위 벌여.. 교전 지역 피난 행렬 [윤성효 기자] ▲ 미얀마 민주화시위. ⓒ 미얀마 시민불복종운동단체 ▲ 미얀마 민주화시위. ⓒ 미얀마 시민불복종운동단체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미얀마 국민들의 시민불복종(CDM)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승려들이 촛불집회에 대거 참여하고, 이라와디 강에 여객선에서 펼침막을 든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한국미얀..
2021.03.17 -
미얀마 한국 공장들, 태극기 내건 이유는?
미얀마 한국 공장들, 태극기 내건 이유는? 손효숙 입력 2021. 03. 15. 20:30 댓글 466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천기홍 미얀마 양곤대 세종학당 교수 미얀마 양곤 산업지대 계엄령..하루 사망자 50여명 한국 교민들, 방화 피해 막기 위해 태극기 내걸어 14일(현지시간)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의 흘라잉타야 지역에서 쿠데타 반대 시위 도중 부상한 주민이 동료 시위대원들에 의해 안전한 장소로 옮겨지고 있다. 양곤=연합뉴스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군정에 대한 항의 시위가 계속되는 미얀마에서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교민들도 위험에 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천기홍 미얀마 양곤대 세종학당 교수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