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사회/갑질 인권(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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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라고 참가메달 안 주고 18개월 지나 사과? 엄마 “진실성 없어”
흑인이라고 참가메달 안 주고 18개월 지나 사과? 엄마 “진실성 없어” (daum.net) 흑인이라고 참가메달 안 주고 18개월 지나 사과? 엄마 “진실성 없어” “(18개월 뒤의 사과요?) 거의 쓸모가 없어요. 공감가는 내용을 보여주지 못했어요. 나는 진실되지 않다고 느껴져요.” 어린이 체조대회에 참가하는 누구에게나 목에 걸어주는 메달을 딸이 받지 v.daum.net 흑인이라고 참가메달 안 주고 18개월 지나 사과? 엄마 “진실성 없어” 임병선입력 2023. 9. 29. 13:52 지난해 3월 아일랜드 체조협회가 개최한 대회에 참가했다가 참가한 모두에게 나눠주는 메달을 못 받은 초등학생 선수가 여전히 훈련 중이다. 부모는 또다른 인종적인 욕설을 들을까 두렵다며 신원 공개를 극도로 꺼리며, 딸의 얼굴이 ..
2023.10.01 -
“너는 노예, 내가 돈 주니까 시키는 대로…” 출근 차량에도 고개숙인 경비노동자
“너는 노예, 내가 돈 주니까 시키는 대로…” 출근 차량에도 고개숙인 경비노동자 [이슈&탐사] (daum.net) “너는 노예, 내가 돈 주니까 시키는 대로…” 출근 차량에도 고개숙인 경비노동자 [이슈&탐사] 많은 노동자가 일을 마치고 돌아와 쉬는 아파트에서, 또 다른 노동자들의 감정노동이 시작된다. 국민일보는 경비노동자 129명으로부터 이들이 입주민에게서 들은 무자비한 갑질의 말들을 자필 v.daum.net “너는 노예, 내가 돈 주니까 시키는 대로…” 출근 차량에도 고개숙인 경비노동자 [이슈&탐사] 이택현,정진영,김지훈,이경원입력 2023. 9. 20. 04:09 노예 취급 당하는 경비노동자 많은 노동자가 일을 마치고 돌아와 쉬는 아파트에서, 또 다른 노동자들의 감정노동이 시작된다. 국민일보는 경비노..
2023.09.20 -
“살인자의 아들” 의정부 교사 사건 가해자 폭로한 SNS 논란
의정부 故이영승 교사 가해 학부모·자녀 신상 폭로 파장 인스타그램에 가해 학부모 및 대학생 된 자녀 신상 게시물 올라와 (시사저널=문경아 디지털팀 기자) 지난 4일 경기교사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인사혁신처 앞에서 호원초 고 김은지·이영승 선생님의 명예회복을 위한 순직인정 전국 교사 탄원서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학부모의 악성 민원... 시사저널2023.09.18다음뉴스 관련기사‘의정부 교사 사건’도 학부모·자녀 신상 폭로…논란 계속국민일보2023.09.18 다음뉴스‘의정부 교사 사건’ 학부모·자녀 신상 폭로 논란이데일리2023.09.18 다음뉴스'의정부 교사 사건' 학부모·자녀 신상 폭로...또 사적 제재 논란MBN2023.09.18 다음뉴스 "그 엄마 있어요?"..
2023.09.20 -
'여직원 아닌 식모'로 참아온 '숨' 결국.. 남원 새마을금고의 괴롭힘 그 끝은
'여직원 아닌 식모'로 참아온 '숨' 결국.. 남원 새마을금고의 괴롭힘 그 끝은 (daum.net) '여직원 아닌 식모'로 참아온 '숨' 결국.. 남원 새마을금고의 괴롭힘 그 끝은 [임태용 기자(=남원)(rem423@naver.com)] 전북 남원의 한 새마을금고가 여직원을 '식모'처럼 부려먹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드러나면서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근무시간에 news.v.daum.net '여직원 아닌 식모'로 참아온 '숨' 결국.. 남원 새마을금고의 괴롭힘 그 끝은 입력 2022. 08. 24. 06:00 수정 2022. 08. 24. 06:01 지점 2곳 운영 남원 한 새마을금고 본점, 여직원에 밥짓게하고 빨래까지 [임태용 기자(=남원)(rem423@naver.com)] ⓒ이하 프레시안, 새마을금..
2022.08.24 -
10 Common Phrases You Didn’t Know Were Racist (msn.com)
10 Common Phrases You Didn’t Know Were Racist (msn.com) 10 Common Phrases You Didn’t Know Were Racist We know words matter and have the power to influence, oppress and harm. Some words and phrases have slipped so seamlessly into our English lexicon that we have lost touch with their problematic and racist origins. So much so, we have to actively deprogram www.msn.com Slice TV FollowView Profile ..
2022.08.13 -
퀴어축제 지지연설하는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
퀴어축제 지지연설하는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 [TF사진관] 이새롬 입력 2022. 07. 16. 16:23 퀴어축제 지지연설하는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 [TF사진관] (daum.net) TF사진관갤러리 이동 필립 골드버그 신임 미국대사가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 무대에 올라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퀴어축제반대위원회가 서울시의회 앞에서 맞불 집회가 열리고 있다. 한 여성이 골드버그 대사의 사의를 촉구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필립 골드버그 신임 미국대사가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 무대에 올라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골드버그 대사는..
202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