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산행 이야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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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부 다이어리] 초록이 실종된 곳.. 황량하고 낯선 '외계 행성'
[거칠부 다이어리] 초록이 실종된 곳.. 황량하고 낯선 '외계 행성' (daum.net) [거칠부 다이어리] 초록이 실종된 곳.. 황량하고 낯선 '외계 행성' 나르Naar(4,110m) 가는 길은 상당한 오르막이었다. 사람들은 어쩌자고 이 꼭대기에 마을을 만들었는지, 두 번째 방문이라 해도 힘든 건 여전했다. 몇 개월째 히말라야 트레킹을 해도 해발 4,000m가 넘 news.v.daum.net [거칠부 다이어리] 초록이 실종된 곳.. 황량하고 낯선 '외계 행성' 거칠부(필명) 입력 2022. 08. 23. 09:49 고산병과 싸움.. 해발 2,000~6,000m 오르내리는 오지 트레킹 땅게마을 위로 오래된 사원의 흙기둥 같은 절벽이 병풍처럼 서 있었다. 세월이 만든 작품이었다. 나르Naar(4,110m)..
2022.08.23 -
Squamish, B.C. man climbs Stawamus Chief hike 500 times for his mental health
Squamish, B.C. man climbs Stawamus Chief hike 500 times for his mental health (msn.com) Squamish, B.C. man climbs Stawamus Chief hike 500 times for his mental health Squamish’s Mike Roberts has been hiking, climbing and running up the iconic 500 metre hike, for his own mental health. www.msn.com Global News FollowView Profile Squamish, B.C. man climbs Stawamus Chief hike 500 times for his mental..
2022.08.15 -
백두대간 17일 만에 일시 종주 이하늘씨.. 아내는 걷고 남편은 식량·물 보급
[화제 인물] 백두대간 17일 만에 일시 종주 이하늘씨.. 아내는 걷고 남편은 식량·물 보급 글 손수원 기자 입력 2020.10.29. 09:56 집채만 한 멧돼지에게 소리쳤다 "나 좀 지나갈게" 9월 8일 속리산 천왕봉에서. 종주 중반에 다다르며 몸 곳곳에 상처가 생겼지만 몸은 단단해지고 마음은 가벼워졌다. 이하늘씨와 남편 양희종(35)씨는 ‘두두부부’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하다. 두두부부는 ‘두 다리와 두 바퀴로 세계를 여행하는 부부’라는 뜻이다. 이들은 우리나라 최초로 미국의 3대 장거리 트레일인 PCTPacific Crest Trail(4,300㎞)·ATAppalachian Trail(3,500㎞)·CDTContinental Divide Trail(5,000㎞)를 완주한 ‘트리플 크라우너Triple..
2020.10.29 -
"마지막으로 가자"..호주 울룰루, 등반 금지 앞두고 관광객 북새통
"마지막으로 가자"..호주 울룰루, 등반 금지 앞두고 관광객 북새통 박종익 입력 2019.10.10. 10:51 수정 2019.10.10. 10:51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191010105113667URL복사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
201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