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2020년 도쿄 하계(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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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김제덕 파이팅에 웃은 이유는..'양궁 金 3관왕'의 솔직 입담(종합)
안산, 김제덕 파이팅에 웃은 이유는..'양궁 金 3관왕'의 솔직 입담(종합) 이지현 기자 입력 2021. 08. 18. 22:07 수정 2021. 08. 18. 22:12 '유 퀴즈 온 더 블럭' 18일 방송 영상 바로보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안산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떴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안산을 비롯해 강채영, 장민희가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금메달 3개를 목에 걸며 '양궁 여제'로 떠오른 안산은 "오랜만에 친척집 갔더니 소고기를 구워 주시더라"라고 전해 시작부터 웃음을 샀다. "고향이나 학교에 플래카드도 많이 걸지 않았냐"라는 말에는 "많이 걸려 있긴 ..
2021.08.19 -
FIVB “두 배구 레전드, 도쿄에서 가장 상징적인 포옹”
FIVB “두 배구 레전드, 도쿄에서 가장 상징적인 포옹” 박구인 2021.08.08. 15:23 좋아요|8 문 대통령, 전웅태에 축전 "우정의 포옹 뭉클한 감동" 이란 신규 코로나 사망 500명 넘어…역대 '최다' © Copyright@국민일보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의 김연경(왼쪽)이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이 끝난 뒤 세르비아 공격수 티아나 보스코비치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 트위터 국제배구연맹(FIVB)이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한국의 김연경과 세르비아의 티아나 보스코비치를 집중 재조명했다. FIVB는 8일 공식 트위터에 김연경과 보스코비치가 경기 후 포옹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FIVB는 이 모습을 두고 “2020 도쿄올림픽에서 가장 상..
2021.08.08 -
영웅 안산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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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가문 총공 응원!
인물 마이프로필 관리 정의선기업인 출생1970년 10월 18일소속현대자동차그룹회장가족조부정주영아버지정몽구어머니이정화누나정성이, 정명이학력샌프란시스코 대학교 경영학 석사경력2020.10.~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수상2012.10. 한국경제를 움직이는 인물 글로벌경영부문 정확도순 최신순 [올림픽] 외풍 맞던 안산에게 힘을 준 정의선 회장 한 마디 "믿는다"개인전 결승 날 안산에게 격려 전화..해도 되는지 먼저 물어VIP룸 안 들어가고 땡볕서 태극궁사 응원연합뉴스17분전다음뉴스관련기사정의선 회장, '페미니스트 논란'에 선 안산에 힘 ...아시아경제2분전다음뉴스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목을 걸고 시상대를 나오던 중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축하를 ..
2021.07.30 -
2020년 하계 올림픽
2020년 하계 올림픽 2021년 7월 23 - 2021년 8월 8 · Olympics.com 뉴스 개요 이벤트 일정 메달순위 선수 대한민국 합계 1 중국 14 6 9 29 2 일본 14 4 5 23 3 미국 13 14 10 37 4 오스트레일리아 8 2 10 20 5 ROC 7 11 7 25 6 영국 5 7 6 18 7 대한민국 4 2 5 11 8 프랑스 3 4 3 10 9 독일 3 3 7 13 10 이탈리아 2 7 9 18 11 네덜란드 2 7 4 13 12 캐나다 2 3 5 10 13 헝가리 2 1 2 5 14 슬로베니아 2 1 1 4 15 크로아티아 2 0 1 3 16 코소보 2 0 0 2 17 스위스 1 3 2 6 18 루마니아 1 3 0 4 19 브라질 1 2 3 6 19 차이니스 타이베이 1..
2021.07.29 -
'막내형' 멀티 골..루마니아에 4대 0, 화끈한 골 잔치
SBS 8뉴스 '막내형' 멀티 골..루마니아에 4대 0, 화끈한 골 잔치 하성룡 기자 입력 2021. 07. 25. 23:54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405227 축구대표팀도 첫 승을 거뒀습니다. 이강인 선수가 2골을 넣으면서 루마니아에 4대 0 완승했습니다. 1차전 패배를 딛고 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길었던 김학범호의 골 침묵은 루마니아의 자책 골로 깨졌습니다. 전반 27분 치고 들어가던 이동준의 활처럼 휘어지는 오른발 크로스를 루마니아 수비수가 자기 골문으로 차 넣었습니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기회를 잡고도 좀처럼 추가 ..
202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