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韓民國/소방 경찰(50)
-
인천 공장 화재 강풍 타고 삽시간에 확산…30여개 동 피해
https://v.daum.net/v/20241020145755071 인천 공장 화재 강풍 타고 삽시간에 확산…30여개 동 피해(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 산업용 기계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하면서 일대 공장 건물 30여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v.daum.net인천 공장 화재 강풍 타고 삽시간에 확산…30여개 동 피해홍현기2024. 10. 20. 14:57 불에 잘 타는 건물 인접해 진화 어려움…경보령은 '2단계→1단계' 하향인천 공장 화재로 소방당국 대응2단계 발령 (인천=연합뉴스) 20일 오전 8시 44분께 인천시 서구 왕길동 산업용 기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4.10.20 [소방..
2024.10.20 -
초코바로 끼니 때우며 20시간 땀방울…산악구조대의 가을 나기
https://v.daum.net/v/20241001070625438 [르포] 초코바로 끼니 때우며 20시간 땀방울…산악구조대의 가을 나기(속초=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하루 절반 이상은 산에서 보내요. 구조가 여의찮을 때는 비박도 감수해야 하고요. 끼니도 다 녹은 초코바로 때울 때가 많아요. 그래도 감사 인사 한마디면 피로가v.daum.net [르포] 초코바로 끼니 때우며 20시간 땀방울…산악구조대의 가을 나기강태현2024. 10. 1. 07:06강원 산악사고 10월 최다…단풍 물들며 설악산서 사고 잇따라허리 디스크·무릎 통증 달고 살아…비법정 탐방로 사고 꾸준"감사 인사에 피로 눈 녹듯 사라져…안전 수칙 준수해야"(속초=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하루 절반 이상은 산에서 보내요. 구조가 여의찮을..
2024.10.01 -
“천운이었다”…한라산서 쓰러진 여성, 비번 소방관이 살렸다
https://v.daum.net/v/20240924200123335 “천운이었다”…한라산서 쓰러진 여성, 비번 소방관이 살렸다한라산을 등반하던 비번 경찰관이 폭염에 쓰러진 30대 여성을 구한 사연이 전해졌다. 제주경찰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글 갈무리. 23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대정파출소 마라도치안센v.daum.net“천운이었다”…한라산서 쓰러진 여성, 비번 소방관이 살렸다박윤희2024. 9. 24. 20:01 한라산을 등반하던 비번 경찰관이 폭염에 쓰러진 30대 여성을 구한 사연이 전해졌다. 제주경찰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글 갈무리.23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대정파출소 마라도치안센터 소속 김주업 경위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쯤 한라산 백록담 정상 부근에서 탈진해 쓰러져 있던 A..
2024.09.24 -
도로 옆 막대기 두 짝?…풀숲에 얼굴 박고 쓰러진 노인 다리였다
https://v.daum.net/v/20240915120210022 도로 옆 막대기 두 짝?…풀숲에 얼굴 박고 쓰러진 노인 다리였다(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온열질환으로 도로 옆에 쓰러져 있던 노인이 무사히 구조된 사연에 안도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8월 30일 충주시 대소원면 인근 국도 옆v.daum.net도로 옆 막대기 두 짝?…풀숲에 얼굴 박고 쓰러진 노인 다리였다신초롱 기자2024. 9. 15. 12:02 (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온열질환으로 도로 옆에 쓰러져 있던 노인이 무사히 구조된 사연에 안도가 이어지고 있다.14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8월 30일 충주시 대소원면 인근 국도 옆 풀숲에 쓰러져 의식을 잃어가던 노인이..
2024.09.15 -
23kg 장비에 땀범벅…'상상초월' 소방관들의 여름
JTBC언론사 픽동영상 첨부된 문서[밀착카메라] 23kg 장비에 땀범벅…'상상초월' 소방관들의 여름밀착카메라 정희윤 기자가 보여드립니다. [기자] 벌집을 제거해달라는 119 신고가 들어옵니다. 더울수록 극성을 부리는 말벌. 늦여름까지도 소방관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이 현장. 저도 따라가 봤습니다. 건물 3층 높이에 있는 말벌 집이 보입니다. 벌집 제거 복장이...2024.08.30JTBC동영상 첨부된 문서'벌 그리고 폭염과의 전쟁'...보호복 입은 소방관들의 한여름 벌집 제거서둘러 떼어낸 말벌집을 두툼한 비닐봉투에 담습니다. 이날 전남 나주의 최고기온은 33도. 작업을 마치고 보호복을 벗은 소방관들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었습니다. 머리끝까지 열기가 올라와 숨을 쉬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건우 전남 나주소..
2024.09.03 -
하트 세이브 2
https://v.daum.net/v/20240902184254338 “또 당신이?”…차 뒷문 열리며 사람 떨어지자 ‘어김없이’ 달려갔다[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일주일 전 친구와 함께 계곡을 찾았다가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고 신속 구조조치로 생명을 살린 30대 해양경찰관이 이번에는 도로에 쓰러진 10대 심정지 환자를 살린 사실v.daum.net“또 당신이?”…차 뒷문 열리며 사람 떨어지자 ‘어김없이’ 달려갔다이로원2024. 9. 2. 18:42 차문 열려 떨어진 도로 위 심정지 환자 살린 해경일주일 전에도 계곡서 심정지 환자 구해내산청소방서, ‘하트 세이버’ 인증서 수여 예정[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일주일 전 친구와 함께 계곡을 찾았다가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고 신속 구조조치로 생명을 살린 30대 해양경찰관..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