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미국(398)
-
미시간주, 댐 2곳 붕괴 지역에 비상사태 선포(종합2)
미시간주, 댐 2곳 붕괴 지역에 비상사태 선포(종합2) 김정한 기자 입력 2020.05.20. 13:51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520135132242URL복사 "앞으로 12~15시간 안에 2.7m 깊이 물에 잠긴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카운티에서 지난 며칠간 계속된 폭우로 인해 댐 2곳이 붕괴돼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 명령을 받았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정한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가 2개의 댐이 붕괴되고 극심한 홍수가 예상되자 미들랜드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휘트머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12~15시간 안에 미들랜드 시내가..
2020.05.20 -
미국 국경 통제 해제 “신중하게 접근”
미국 국경 통제 해제 “신중하게 접근”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최종수정 : 2020-05-12 14:21 오는 21일 국경 폐쇄 기간 만료···연장 가능성 커 양국 경제활동 재가동되면서 국경은 바빠질 것 캐나다-미국 간의 국경 통제가 2달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통제 기간을 연장할 뜻을 내비쳤다. 트뤼도 총리는 12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미국 국경 통제 해제에 대한 질문을 받자 “미국을 비롯한 해외여행을 재개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주 조심스럽고 점진적으로 접근할 것”이라며 “해외유입으로 인한 2차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캐나다와 미국 사이의 국경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북미 전체로 확산하기 시작하던 3월 21일부터 양국 당국의 상호 동의 ..
2020.05.19 -
트럼프가 모욕한 '미시간의 그 여자' 되레 '스타' 됐다
트럼프가 모욕한 '미시간의 그 여자' 되레 '스타' 됐다 이윤정 기자 입력 2020.05.17. 22:23 수정 2020.05.17. 23:15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517222323816URL복사 휘트머 주지사, 우파 시위에 강력한 대응..부통령 후보 거론 [경향신문] 그레천 휘트머 미국 미시간 주지사(49·사진)가 민주당의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지난 3월 강력한 방역대책을 실시한 휘트머 주지사는 경제활동 재개를 요구하는 우파 시위대의 무력 위협에도 물러서지 않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시간의 그 여자”라며 모욕하듯 공격했지만 당당하게 맞섰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휘트머 주지사 등을 전국적 ‘영웅’으로..
2020.05.18 -
그레천 에스더 휘트머(1971년 8월 23일~)는 미국 미시간주 주지사(민주당)
검색 본문 관련 검색어 휘트머 주지사 더보기 백과사전 그레천 휘트머 그레천 에스더 휘트머(1971년 8월 23일~)는 미국의 정치인이며, 소속 정당은 민주당이다. 미시간주 하원의원을 2001년부터 2006년까지 5년간, 미시간주 상원의원을 2006년부터 2015년까지 9년간 맡았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는 주 상원 원내대표를 지냈... 위키백과 백과사전 더보기 이미지 미국 코로나19 환자 4만명 넘어..중국·이탈리아 다음으로 많아2020.03.24 원본 미 사회적 거리두기 가이드라인 시한 D-1..완화 시기상조론 봇물2020.03.30 원본 미 코로나19 사망자 3만명..경제정상화 속도 주별로 다른 행보2020.04.17 원본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한 '미시간의 그 여자', 라이징 스타 되다2020..
2020.05.18 -
트럼프 "중국과 모든 관계 끊을수도"..미 상장 중국기업도 겨냥(종합)
트럼프 "중국과 모든 관계 끊을수도"..미 상장 중국기업도 겨냥(종합) 류지복 입력 2020.05.14. 23:41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514234106482URL복사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
2020.05.15 -
"먹을 것 좀 주세요"..난생 처음 식량배급줄에 선 美 중산층
"먹을 것 좀 주세요"..난생 처음 식량배급줄에 선 美 중산층 권윤희 입력 2020.05.11. 16:06 수정 2020.05.11. 16:16 댓글 125개 음성 기사 듣기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남성여성느림보통빠름번역 설정번역beta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English简体中文日本語Bahasa Indonesiatiếng Việt한국어공..
202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