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미국(398)
-
'조깅' 흑인청년 총쏴 숨지게 한 미 백인父子, 인종비하 욕설도
'조깅' 흑인청년 총쏴 숨지게 한 미 백인父子, 인종비하 욕설도 이준서 입력 2020.06.05. 08:12 수정 2020.06.05. 08:45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605081212659URL복사 조지아 청년 아버리 피살사건 법정증언..'플로이드 사건' 맞물려 주목 25세 흑인 청년의 2월 피살 당시 영상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미국 조지아주 흑인청년 아머드 아버리(25)가 대낮에 조깅하다가 부자(父子)의 총격으로 피살된 사건을 다루는 법정에서 인종차별 사건이었음을 뒷받침하는 증언이 나왔다고 미 언론들이 4일(현지시간) 전했다. 아버리는 지난 2월 23일 조깅하던 중 그레고리 맥마이클(64)과 아들 트래비스..
2020.06.05 -
'총·칼·화살의 무법천지'..미 흑인사망 유혈사태 악화일로
'총·칼·화살의 무법천지'..미 흑인사망 유혈사태 악화일로 정윤섭 입력 2020.06.01. 03:59 수정 2020.06.01. 05:23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601035953431URL복사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翻訳の結果にエラーが含まれることがあります。 Hak cipta milik penulis asli dari konten, dan mungkin ditemukan kesalahan d..
2020.06.01 -
美경찰관들도 '무릎꿇기' 동참..흑인사망 시위 더 커지나
美경찰관들도 '무릎꿇기' 동참..흑인사망 시위 더 커지나 박형기 기자,박혜연 기자 입력 2020.06.01. 07:18 수정 2020.06.01. 09:22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601071833278URL복사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翻訳の結果にエラーが含まれることがあります。 Hak cipta milik penulis asli dari konten, dan mungkin ditemukan ke..
2020.06.01 -
미 흑인 목 눌러 숨지게 한 경찰관에 '살인 혐의'..체포후 기소(종합)
미 흑인 목 눌러 숨지게 한 경찰관에 '살인 혐의'..체포후 기소(종합) 정성호 입력 2020.05.30. 09:42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530094223580URL복사 9분간 목 누른 것으로 드러나..혐의 모두 인정될 경우 최대 35년 징역형 경찰관들의 체포 과정에서 숨진 조지 플로이드(아래)를 경찰관 데릭 쇼빈이 무릎으로 제압한 모습. [AFP=연합뉴스, 다넬라 프레지어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동영상을 캡처한 사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 미네소타주(州) 미니애폴리스에서 비무장 흑인 남성을 체포하다가 숨지게 한 경찰관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CNN 방송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
2020.05.30 -
검은색 마스크로 강렬 등장 바이든..美선 설왕설래
검은색 마스크로 강렬 등장 바이든..美선 설왕설래 입력 2020.05.26. 10:26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526102625146URL복사 . 미국 민주당의 대선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검은 선글라스에 검은 마스크를 쓰고 델라웨어주에 있는 참전용사 기념관을 찾았다. [로이터]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미국 민주당의 사실상 대선주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대중 앞에 섰다. 현지 현충일격인 메모리얼데이를 맞아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선거유세를 중단한지 10주만이다. 그의 등장은 강렬했다. 검은 선글라스에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미국..
2020.05.26 -
코로나가 던지는 섬뜩한 경고.. "줄어든 일자리, 영원히 사라질 수 있다"
코로나가 던지는 섬뜩한 경고.. "줄어든 일자리, 영원히 사라질 수 있다" 인현우 입력 2020.05.22. 20:32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522203225966URL복사 페이스북 등 IT기업 이어 금융계도 코로나 이후 재택ㆍ원격 근무 방침 美 일부 주 정부도 재택 흐름 동참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AP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가 기록적인 실업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금 줄어든 일자리의 상당수는 코로나 사태가 진정된 후에도 영원히 살아나지 않을 수 있다는 섬뜩한 경고가 고개를 들고 있다. 이미 대형 정보기술(IT) 기업들은 ‘영구적인 원격ㆍ재택 근무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속속 선언하고 있다. 여..
202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