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글로벌 통신(60)
-
Miners discover 170-carat pink diamond, may be largest found in 300 years
Miners discover 170-carat pink diamond, may be largest found in 300 years (msn.com) Miners discover 170-carat pink diamond, may be largest found in 300 years The 170-carat 'Lulo Rose' pink diamond was discovered at the Lulo mine in the northeastern region of Angola, where diamonds are plentiful. www.msn.com Global News FollowView Profile Miners discover 170-carat pink diamond, may be largest fou..
2022.07.28 -
영국서 3000억 유로밀리언 주인공 나왔다.. 사상 최대 당첨금
영국서 3000억 유로밀리언 주인공 나왔다.. 사상 최대 당첨금 노혜진 입력 2022. 07. 23. 00:08 작년 프랑스서 나온 당첨금 2937억원 넘어 유로밀리언 사상 최대의 당첨금 번호. 유로밀리언닷컴 유로밀리언 사상 최대 당첨금인 3000억원의 주인공이 영국에서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9일 실시된 유로밀리언 추첨에서 1등 번호 7개 숫자를 모두 맞춘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자는 영국에서 나왔으며 당첨자의 신원은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았다. 신원은 추후 본인이 동의할 시 공개된다. 당첨금은 2억 3000만 유로(약 3074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영국은 물론 유로밀리언이 판매된 이후 사상 최대 액수다. 기존 최대 금액은 지난해 10월 프랑스에서 나온 2억 2..
2022.07.23 -
비행중 옷 벗고 포르노 시청한 기장..女부기장 '충격'
비행중 옷 벗고 포르노 시청한 기장..女부기장 '충격' 박형기 기자 입력 2021. 05. 30. 09:14 댓글 396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해당 기사 - BBC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소속이었던 전 파일럿이 비행 중 조종실에서 여성 부기장이 보고 있는 가운데, 옷을 벗은 채 포르노를 시청하는 등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1년 집행유예에 5000달러(557만원)의 벌금을 물었다고 영국의 BBC가 30일 보도했다. 마이클 학(60)이라는 조종사는 지난해 8월 10일 올랜도 국제공항을 이륙한 뒤 비행기가 순항고도에 접어들자 옷을 벗고 포르노 비디오를 시청했다. 이 같은 행위를 당시 같이 근무했던 여성 부기장이 모..
2021.05.30 -
7명인 줄 알았더니..아프리카 25세 여성, 아홉 쌍둥이 출산
7명인 줄 알았더니..아프리카 25세 여성, 아홉 쌍둥이 출산 [박상용의 별난세상] 박상용 입력 2021. 05. 06. 04:59 수정 2021. 05. 06. 06:17 댓글 150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아홉 쌍둥이를 한꺼번에 낳은 할리마 시세 씨(왼쪽 세 번째)와 의료진. /사진=데일리메일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한 여성이 9명의 아이를 한꺼번에 출산해 화제다. 의료진은 이 여성이 일곱 쌍둥이를 임신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었는데, 당초 초음파 검사에서 아이 2명이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말리 국적의 할리마 시세 씨(25)는 전날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5명의 딸과 4명의 아들을 출산했다. 말리 보건부..
2021.05.06 -
"천둥소리 뒤 모든 게 떨어졌다"···멕시코판 '성수대교 참사'
"천둥소리 뒤 모든 게 떨어졌다"···멕시코판 '성수대교 참사' [중앙일보] 입력 2021.05.05 01:16 수정 2021.05.05 02:11 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 기자 이해준 기자 SNS 공유 및 댓글SNS 클릭 수0카카오톡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SNS 공유 더보기 사고는 현지시간 3일 밤 10시 반에 일어났다. 로이터=연합뉴스 들것에 실려나가는 부상자. 신화=연합뉴스 추락한 열차의 한 쪽 끝은 땅에 닿아있다. 만일 고가가 높았다면 더 끔찍한 참사가 빚어질 수 있었다. 신화=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밤 10시 30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차가 추락하는 사고가 빚어졌다. 열차가 달리던 고가 철도의 지지 기둥이 무너지며 생긴 참사다. 열차 두량이 추락하며 100여 명의 사..
2021.05.05 -
어머니 살해 후..시신 요리해 먹고 일부는 개에게 준 스페인 남자
어머니 살해 후..시신 요리해 먹고 일부는 개에게 준 스페인 남자 이소현 기자 입력 2021. 04. 22. 09:57 댓글 392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알베르토 산체스 고메스(28) /사진=페이스북 캡처 스페인의 한 남성이 66세 어머니를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 내 일부를 먹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참혹한 증언들이 나와 스페인 사회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21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알베르토 산체스 고메스(28)는 어머니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지난 2019년 체포돼 이날 재판을 받았다. 당시 경찰은 고메스의 어머니와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된다는 친구의 신고를 받고 그의 집을 방문해 훼손된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 일부는 흩어..
202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