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의학/COVID-19 Omicron외(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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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첫날인데 확진자 32명 급증..수도권 28명 집중(종합)
등교 첫날인데 확진자 32명 급증..수도권 28명 집중(종합) 김태환 기자,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이형진 기자 입력 2020.05.20. 10:45 수정 2020.05.20. 10:54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520104523249URL복사 신규 확진 30명대 발생 9일만..지역발생도 일주일도 안돼 20명대 이태원 클럽 관련 추가 감염자 지속 발생 영향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이형진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일 0시 기준 32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신규 확진자 35명 발생 이후 9일만에 다시 하루 30명대 환자 발생이다. 특히..
2020.05.20 -
집단감염 막은 귀화 경찰관
[오늘 이 뉴스] 집단감염 막은 귀화 경찰관 입력 2020.05.19. 20:34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519203414466URL복사 [뉴스데스크] ◀ 앵커 ▶ 집단감염 막은 귀화 경찰관 오늘 이뉴스 전해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양성 판정 후 잠적했던 불법체류 베트남인을 설득해 병원으로 이송시킨 '귀화 경찰관'이 화젠데요. 그가 없었다면, 자칫 집단감염까지 발생 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경기 광주 경찰서에 근무하는 이보은 경장. 베트남 출신 귀화 경찰관입니다. 지나 16일 이 경장에게 베트남인 불법체류 확진자 A씨 사건이 인계됐습니다. A씨는 선별진료소에 본명도 남기지 않았고 주소도 적지 않았습니다. 유일한 연락통로인 휴대폰도 받지 않았습니다...
2020.05.20 -
부천나이트발 감염 막은 베트남출신 이보은 경장 "소방관 남편, 무덤덤"
부천나이트발 감염 막은 베트남출신 이보은 경장 "소방관 남편, 무덤덤" 박태훈 선임기자 입력 2020.05.20. 10:18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520101854647URL복사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베트남 출신 불법체류자를 설득, 동선과 접촉자를 찾게 만든 베트남 출신 이보은 경장. 이 경장의 노력이 없었다면 숨은 전파자로 인해 코로나19사태가 겁잡을 수 없을 지경까지 갈 수도 있었다. (경기경찰청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충격파가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출신 여성 경찰관이 아니었다면 하마터면 부천나이트클럽발 코로나19사태까지 겹칠 뻔했다. 경기 광주경찰서 소속 이보은 경장은 이태..
2020.05.20 -
브라질 하루 만에 1179명 사망, 일일 최다(상보)
브라질 하루 만에 1179명 사망, 일일 최다(상보) 박병진 기자 입력 2020.05.20. 08:10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520081015030URL복사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한 시민이 보건당국에 코로나19 관련 지원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남미 최대국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하루 새 1179명 추가됐다. 지금까지 발생한 하루 사망자 중 최대 규모다. 확진자는 1만7408명이 늘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브라질 보건부는 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보다 1179명 늘어난 1만797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브..
2020.05.20 -
'메리트나이트' 감염 경로 밝혀낸 베트남 출신 귀화 경찰관
'메리트나이트' 감염 경로 밝혀낸 베트남 출신 귀화 경찰관 권준우 입력 2020.05.18. 17:26 수정 2020.05.18. 17:41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518172646035URL복사 양성 판정 후 잠적했던 불법체류 베트남인 모국어 문자메시지로 설득해 병원 이송 시켜 "불법체류자 계속 숨어 있었다면 메리트나이트 감염원 묻혔을 수도" (광주=연합뉴스) 최종호 권준우 기자 =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확산 경로로 떠오른 부천 '메리트나이트'에 대해 비교적 빠른 역학조사를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베트남 출신 귀화 경찰관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확인됐다. 베트남 출신 귀화 경찰관 이보은 경장 [이보은 경장 제공. ..
2020.05.18 -
코로나 생이별 이겨낸 '비닐 상봉'..간호사 엄마 눈물
코로나 생이별 이겨낸 '비닐 상봉'..간호사 엄마 눈물 김정기 기자 입력 2020.05.13. 21:00 수정 2020.05.13. 22:07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513210003974URL복사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
202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