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의학/COVID-19 Omicron외(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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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1(토) 19:00 기준 COVID-19 in CANADA/사망자 10,136명
■ 202010 COVID-19 Pendemic in CANADA ■ COVID-19 Pandemic/CANADA 현황 https://www.canada.ca/en/public-health/services/diseases/coronavirus-disease-covid-19.html https://www.canada.ca/en/public-health/services/diseases/2019-novel-coronavirus-infection.html#a1 http://yonahmartin.sencanada.ca/media/46727/kr-april-2-covid19-information-package-office-of-sen-martin.pdf https://www.vanchosun.com/news/mai..
2020.10.01 -
■ 20200928 MON 19:00 기준 COVID-19 in CANADA/사망자 9,278명
■ 20200901 TUE 19:00 기준 COVID-19 in CANADA [20200831 MON 19:00 기준 COVID-19 in CANADA]사망자 9,126명(8월 30일 대비 9명 증가) ■ COVID-19 Pandemic/CANADA 현황 https://www.canada.ca/en/public-health/services/diseases/coronavirus-disease-covid-19.html https://www.canada.ca/en/public-health/services/diseases/2019-novel-coronavirus-infection.html#a1 http://yonahmartin.sencanada.ca/media/46727/kr-april-2-covid19-inf..
2020.09.01 -
■ 20200831 MON 19:00 기준 COVID-19 in CANADA/사망자 9,126명
■ 20200731(금) 19:00 기준 COVID-19 in CANADA/사망자 8,935명 ■ 2020년 8월 1일(토) 19:00 현재 COVID-19 Pendemic으로 인한 CANADA의 사망자가 8,941명을 기록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2020년 3월 8일(일) 'Lynn Valley Care Centre'(North Vancouver, BC)에서 요양 중이던 80대 남성이 코로나19로 인한 첫 희생자가 되었다. 이후, 4월 15일(수) 1,010명, 4월 23일(목) 2,147명, 4월 30일(목) 3,184명, 5월 5일(화) 4,043명, 5월 12일(화) 5,169명, 5월 20일(수) 6,030명, 5월 30일(토) 7,073명 6월 12일(금) 8,049명 8월 1일(토) 8,94..
2020.08.01 -
美 배구선수 러츠 "노인 존경 문화가 K-방역 성공 이유"
美 배구선수 러츠 "노인 존경 문화가 K-방역 성공 이유" 박소영 입력 2020.07.07. 08:47 수정 2020.07.07. 08:52 "한국이 코로나19에 잘 대처한 이유는 노인을 존경하는 문화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전문가 말에 귀을 기울이게 했다."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외국인 선수 러츠가 한국의 코로나19 대처 방식에 대해 미국과 비교해 글을 썼다. [더플레이어스 트리뷴 캡처]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외국인 선수 메레타 러츠(26·미국)가 7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선수 기고 매체 '더플레이어스 트리뷴'에 코로나19 시대에 한국에서 머물면서 느낀 것들에 대해 글을 올렸다. 기고문의 제목은 '내가 한국에서 본 것(What I Saw in South Korea)'. 그는 미국 명문 스탠..
2020.07.07 -
자전거로 물살 가르던 볼리비아 간호조무사에게 찾아온 선물
자전거로 물살 가르던 볼리비아 간호조무사에게 찾아온 선물 고미혜 입력 2020.06.28. 05:48 현재페이지 URL복사https://news.v.daum.net/v/20200628054815398URL복사 온라인서 사진 확산하며 의료진 희생에 감사 물결..오토바이 기증도 불어난 빗물 사이로 자전거를 타고 지나는 볼리비아 간호조무사 살라사르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남미 볼리비아에서 자전거를 타고 불어난 빗물을 헤치는 한 간호조무사의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의료진 희생과 봉사의 상징이 됐다. 27일(현지시간) CNN 스페인어판과 볼리비아 언론들에 따르면 사진 속의 주인공은 볼리비아 산타크루스..
2020.06.28 -
코로나19 확산세 꺾이지 않는 러시아 떠나는 교민 행렬 이어져
코로나19 확산세 꺾이지 않는 러시아 떠나는 교민 행렬 이어져 유철종 입력 2020.06.14. 03:19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614031904554URL복사 "13일 교민 91명 태운 인천행 제5차 특별항공편 모스크바 출발" 앞서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서도 2차례 운항..모두 1천200여명 귀국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러시아를 떠나는 우리 교민들의 귀국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모스크바에서만 귀국 교민 이송을 위한 특별항공편이 다섯차례 운항했고,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도 두차례 떴다. 13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제한 조치로 러시아에 발이 묶였던 한국..
202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