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菩提樹/나의 이야기(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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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음1221) THU 417차-3
■ 20230112(음1221) THU ■ 20230112(음1221) THU
2023.01.14 -
■ 겨울 나그네
■ 겨울 나그네
2023.01.12 -
■ 31일 명언집
♡ ■ 국싯집의 31일 명언집-그냥 갈 순 없잖아 ☀ 20230101(음1210) SUN 10:40 국시한그릇집에서 ■ 국싯집의 31일 명언집-참새 방앗간-그냥 갈 순 없잖아 ♡
2023.01.03 -
■ 20221106(陰1013) SUN 당신을 추억합니다.
✰ 보물 280호 선운사 도솔암 금동지장보살좌상 ■ 20221106(陰1013) SUN 당신을 추억합니다. ■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9950101(음1201) SUN Mundy Sung ■ 20200413(음0321) MON 아버지 별세 2022년 11월 6일(음력 10월 13일/일요일) 오늘은 우리 아버지의 96회 생신날이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남겨 두고 앞장서 길 떠나신지 938일 째 되는 날이다. 아버지, 어머니, 막내 제수씨의 위폐가 모셔져 있는 봉림사에 들려 인사를 했다. 생시처럼 생신 상을 차려 드리지 못해 송구할 따름이다. 2022년 10월 29일(토) 성인 대축일 전야..
2022.11.06 -
■ 20221027(음1013)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9950101(음1201) SUN Mundy Sung ■ 나의기도 내가 사랑하는 모두를 위해 나의 믿음에 간절하게 기도 하는 것은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슬기로운 생각과 현명한 판단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것이다. 인생의 진리는 오직 살아 있어야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만은 各自圖生(각자도생)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나의 기도가 하늘에 닿을지 확신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20020416 TUE 華亭 ■ 초원의 꿈 초록색 도화지 한 장 바람에 날리지 않게 모서리 두 곳에 조약돌 놓아..
2022.10.27 -
■ 겨울나기
■ 겨울나기 ☯ 밴조선 커뮤니티 :: 밴조선 카페 > 포토사랑 > ■ 겨울나기 (vanchosun.com) ■ 한해의 10월 가을이라 하지만 세상의 생물은 본능적으로 겨울나기 준비를 서두른다. 곰도 개구리도 동면에 들기 위해 하나둘 자취를 감추고 사람들은 저마다 각자도생의 겨울 준비에 바쁠 것이다 추분(9월 23일/금)을 지나면서 낮의 길이가 점점 밤보다 짧아져 앞으로는 해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점차 줄어 들것 같다. 나는 겨울나기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하절기를 보내는 동안 필요한 의복은 민소매 티 2, 반바지 2, 운동화 2, 슬리퍼 2, 강한 햇빛을 막아줄 모자 2개면 족하다 혹시 이건 無所有? 오늘 아침 06:30 영상 9°C 쌍지팡이를 짚고 관절 재활을 위한 일만보 걷기를 하면서도 민소..
2022.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