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菩提樹/나의 이야기(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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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야기의 시작, 12년
♡♡♡♡♡ ■ 내 이야기의 시작이자 마지막 2011. 8. 10. 01:10ㆍ■ 菩提樹/나의 이야기 https://borisu303.tistory.com/1 ■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9950101(음1201) SUN Mundy Sung ■ 20110810(음0711) WED 01:10 Borisu303 Blog 개설 ☛ 20110810 WED blog.daum.net/borisu303 시작 ⇨ 그날부터 4,384일(12년) ☛ 20230810(음0624) THU(末伏) borisu303.tstory 개설 12주년 ■ 바다 이야기 네 꿈은 뭐였니? 세계 일주였었지. 바다는 넓고 갈 곳..
2023.08.10 -
■ 아가의 생일 선물
♡♡♡♡ ■ 20210206 SAT 아가의 생일 선물 ■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9950101(음1201) SUN Mundy Sung 밴조선 커뮤니티 :: 밴조선 카페 > 포토사랑 > ■ 아가의 생일 선물 (vanchosun.com) 밴조선 커뮤니티 :: 밴조선 카페 > 포토사랑 > ■ 아가의 생일 선물 Mundy Sung / 번호: 50065 / 등록: 2023-07-31 18:16 / 수정: 2023-07-31 18:24 / 조회수: 162 ♡♡♡♡ ■ 20210206 SAT 아가의 생일 선물 ■ 아가의 생일 선물 더 보기 ⇨ 아가의 생일 선물 (tistory.com) ■ 아가야,..
2023.07.31 -
■ 가을 나비
♡♡♡♡♡♡ ■ 20211104 TUE 가을 나비 ■ 꽃 꽃은 아름답다 그러나 꽃 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당신의 마음이다 꽃 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마음은 어쩌면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당신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희망한다. 당신이 진정으로 꽃 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를 20051212 MON Mundy Sung ■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9950101(음1201) SUN Mundy Sung ■ 바다 이야기 네 꿈은 뭐였니? 세계 일주였었지. 바다는 넓고 갈 곳은 많았는데 말이야. 그러게 말이야, 누가 요 모양 이 꼬라지 될 줄 알았나 뭐, 내 피부는 ..
2023.07.18 -
■ 친구야, 먼저 가 있게나...
♡♡♡♡ ■ 나도 곧 뒤 따라 감세... ■ 홍천 신내 교회 종탑 ■ 주(主)여, 나를 쉬게 허(許) 하소서! █ 친구야, 주님의 품에 안겨 주관하시는 분의 뜻에 따라 오늘 하나님의 세상으로 떠나는 너를 천국의 문과 계단 앞에서 아직은 살아 숨 쉬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엄숙하게 환송하고자 한다. 보이지 않는 외로운 길에 생전처럼 동행하지 못하여 너무나 미안하구나. 네가 숨만 쉬고 누워있었을 때도 함께 아파주지 못했다 인생이란 궁극적으로 누구도 같이 아파 줄 수도 아무도 대신 죽어 줄 수도 없는 것이었다. 각자 부름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 이승에서 저승길로 떠날 뿐. 부디 영생의 천국에서 더 이상은 아프지 말고 춥지도 덥지도 않고 고통도 없는 세상에서 잘 쉬시게나. 자네야 말로 이 나이에도 불구하고 건축 인..
2023.06.07 -
■ 4월보다 더 잔인한 5월을 보낸다.
█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9950101(음1201) SUN Mundy Sung ■ 사랑하는 친구야 친구야. 어쩔거나, 어쩔거나, 어찌 할 거나,... 그냥 가만히 놔둬도 얼마쯤 조금만 더 살다가 떠밀어 보내주지 않아도 가지 말라고 해도 스스로 떠나게 될 것을 신이시여 어찌 이러시나요? 어제 떠난 이들보다 하루를 더 살았지만 이제 칠십 고개 넘으면 있는 대로 보고 보이는 대로 주어지는 대로 살다 그냥 떠날 텐데 이 무슨 날 벼락 인가요? 나를 알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결국은 한번은 가야 할 길이지만 어찌 이리도 험악하게 재촉하는지요? 그래요, 어차피 가야할 길이라면 지금 가나..
2023.05.30 -
창녕성씨 항열자
항열자 | 창녕성씨 대종회 (sungs.net) 창녕성씨 대종회 www.sungs.net 창녕성씨 항열자 항렬 (行列) 항열(行列)이란? 같은 혈족간에 있어서의 관계를 표시하는 계급이다. 항열은 오행(五行)이나 육갑순(六甲順)으로 자손의 이름자에 세대가 지날때마다 윗자와 아랫자를 교대로 같은자를 쓰므로서 그 글자만 보아도 횡적으로나 종적으로 나와 얼마 만큼의 세대차이가 있는가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형제,숙질,대부항열을 따져 같은 자손들로서의 예의와 차서를 지키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성씨(成氏)의 항열은 대동보의 항열과 회곡파의 항열, 그리고 노하의 항열이 서로 달라 시조로부터 세대를 따져 보아야만이 알 수 있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래서 1974년에 성씨(成氏) 전체의 종원대표(宗員代表..
202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