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韓民國/문화재 사랑(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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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한 훈민정음 '상주본'이 1조원?..꽁꽁 숨겨도 1원도 안된다
부실한 훈민정음 '상주본'이 1조원?..꽁꽁 숨겨도 1원도 안된다[이기환의 Hi-story] (daum.net) 부실한 훈민정음 '상주본'이 1조원?..꽁꽁 숨겨도 1원도 안된다[이기환의 Hi-story] 며칠전 무더위에 고구마처럼 답답한 소식이 전해졌죠. 문화재청 사범 단속반이 지난 5월 (이하 상주본)의 강제회수를 위해 불법소장자인 배익기씨의 집과 사무실 지인의 다방 news.v.daum.net 부실한 훈민정음 '상주본'이 1조원?..꽁꽁 숨겨도 1원도 안된다[이기환의 Hi-story] 히스토리텔러 기자 입력 2022. 08. 07. 08:00 수정 2022. 08. 07. 08:04 며칠전 무더위에 고구마처럼 답답한 소식이 전해졌죠. 문화재청 사범 단속반이 지난 5월 (이하 상주본)의 강제회수를 위..
2022.08.07 -
세종대왕님 '2년 묵은 때'를 벗겨라..다음달 광화문광장 개장
[뉴스1 PICK]세종대왕님 '2년 묵은 때'를 벗겨라..다음달 광화문광장 개장 이성철 기자 입력 2022. 07. 18. 10:50 수정 2022. 07. 18. 10:56 2020년 4월 이후 첫 세척 알칼리성 세제와 특수 보호제 등 활용해 세척에 만전 1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2022.7.18/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1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2022.7.18/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1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2022.7.18/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18일 오전 서울 세..
2022.07.18 -
고궁박물관, 열성어필·백자동채통형병 등 환수 문화재 40여점 전시
고궁박물관, 열성어필·백자동채통형병 등 환수 문화재 40여점 전시 [뉴시스Pic] 류현주 입력 2022. 07. 06. 13:20 뉴시스Pic갤러리 이동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고궁박물관은 6일 서울 종로구 고궁박물관에서 해외에서 환수해 고국에 돌아온 환수문화재들 전시하는 '나라밖 우리 문화재의 여정' 기획전 언론공개 행사를 갖고 환수 문화재를 공개하고 있다. 2022.07.06.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환수 문화재 40여점을 전시한다. 국립고궁박물관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오는 7일부터 9월 25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해 ..
2022.07.07 -
이건희 회장 보물, 국보로 승격..국립중앙박물관 추진
연예 스포츠 통합검색검색 홈 사회 정치 경제 국제 문화 IT 랭킹 연재 포토 TV 갤러리 대전대전 27 ℃ 광주광주 29 ℃ 부산부산 25 ℃ 울산울산 23 ℃ 울릉/독도울릉/독도 20 ℃ 춘천춘천 22 ℃ 강릉강릉 23 ℃ 백령백령 20 ℃ 청주청주 27 ℃ 전주전주 29 ℃ 목포목포 26 ℃ 여수여수 23 ℃ 제주제주 26 ℃ 안동안동 25 ℃ 창원창원 26 ℃ 서울서울 24 ℃ 수원수원 25 ℃ 인천인천 26 ℃ 대구대구 28 ℃이건희 회장 보물, 국보로 승격..국립중앙박물관 추진 전지현 입력 2021. 05. 30. 13:30 댓글 185개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공유 이 시각 추천뉴스 비행중 옷 벗고 포르노 시청한 기장..女부기장 '충격' "아들 아픔엔 관심없다" 그알 방송에..
2021.05.30 -
광화문 아래 꽁꽁 감춰뒀다, 옛 조선의 관청 '육조' 거리
광화문 아래 꽁꽁 감춰뒀다, 옛 조선의 관청 '육조' 거리[이 시각] 우상조 입력 2021. 05. 23. 17:46 수정 2021. 05. 23. 18:15 댓글 320개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서울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 중 발견된 조선 시대 '육조 거리' 발굴 현장이 시민에 공개됐다. '육조 거리'는 조선 시대 최고 행정기구인 의정부와 함께 6조(이,호,예,병,형,공조)의 업무를 관장하던 중앙 관청이 있던 길로 현재 공사 중인 광화문 앞 세종로 아래에 묻혀 있었다. 사전신청을 통해 23일 현장을 답사한 시민들은 해설사 안내에 따라 군사업무를 총괄했던 삼군부와 감찰 기구였던 사헌부 터 등을 차례로 살펴봤다. 광화문 서편에 위치한 삼군부 터에서는 조선 후기 배수로와 일제강..
2021.05.23 -
관리자만 볼 수 있었던 유물들, 이젠 열린 수장고에서 보세요
[이 시각]관리자만 볼 수 있었던 유물들, 이젠 열린 수장고에서 보세요 장진영 입력 2021. 05. 05. 09:26 댓글 7개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국립민속박물관은 파주 헤이리에 누구나 볼 수 있는 개방형 수장고를 오는 7월 9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센터 로비에는 '열린 수장고'가 들어섰으며 높이 10m가 넘는 유리 타워에 해주도자, 항아리, 소줏고리 등 유물 5400여건이 전시됐다. 정식개관 이후에는 유물 등록과정을 볼 수 있는 '보이는 수장고'도 공개된다. 또한 근·현대까지 포함한 무형 유물이 전시된 '민속 아카이브센터'와 체험형 공간인 '보존 과학실', '미디어월', '어린이 체험실' 등의 시설도 갖췄다. 김윤정 학예연구관은 "건물 전체가 수장고 컨셉으로 구성됐다...
202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