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 환경/식물 꽃(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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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희귀 대나무꽃 개화 "좋은 일이 생겼으면"
[뉴시스 앵글] 남해에서 희귀 대나무꽃 개화 "좋은 일이 생겼으면" 차용현 입력 2021. 01. 05. 11:36 뉴시스 앵글갤러리 이동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5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한 대나무밭에 자생하는 대나무 500여본에서 신비의 꽃이라 불리는 대나무꽃이 일제히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21.01.05. con@newsis.com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에서 행운의 상징 대나무꽃이 피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남해군 설천면 인근 한 대나무밭에 자생하는 500여그루의 대나무가 일제히 꽃을 피워 눈길을 끌고 있다.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5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한 대나무밭에 자생하는 대나무 500여본에서 신비의 꽃이라 불리는 대나무꽃이..
2021.01.05 -
드론 띄워야 한눈에 보인다, 해남에 핀 지름 300m 눈꽃
[영상]드론 띄워야 한눈에 보인다, 해남에 핀 지름 300m 눈꽃 손민호 입력 2021. 01. 05. 05:01 수정 2021. 01. 05. 06:39 전남 해남 간척지에 핀 거대한 눈꽃. 드론으로 촬영했다. [사진 솔라시도] 설원에 거대한 눈꽃이 피었다. 둥근 모양이 해바라기 같다. 동심원 세 개가 있고, 두 번째 원과 바깥쪽 원 사이에 꽃잎처럼 생긴 길쭉한 문양 10개가 있다. 얼마나 클까. 바깥쪽 대형 원의 지름은 무려 300m다. 대형 원의 면적은 약 8만2500㎡(약 2만5000평), 사방으로 뻗은 일자 도로까지 합치면 약 16만5000㎡(약 5만 평)에 이른다. 이 어마어마한 눈꽃의 정체는 꽃밭이다. 2020년 7월 전남 해안 간척지에 조성된 국내 최대 면적의 정원이다. 태양 이미지를 형상..
2021.01.05 -
그루당 100만원 100그루 ‘정이품송 아들나무’ 분양
그루당 100만원 100그루 ‘정이품송 아들나무’ 분양 홍성헌 2020.12.21. 04:07 출판계 달군 ‘대망 사건’ 결론…대법 “대망 재출간, 저작권법 위반 아냐” 영국 변종 코로나, 유럽은 물론 호주까지 퍼졌다 © Copyright@국민일보 천연기념물 제103호 정이품송(正二品松)이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충북 보은군은 지난 18일 추첨을 통해 정이품송의 자목(子木 아들나무·사진) 100그루를 공공기관과 민간인에게 모두 분양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들나무는 키 2∼2.5m, 밑동 지름 6㎝인 6년생으로 유전자 검사를 거쳤다. 군은 분양 신청서를 제출한 공공기관에 3~5그루씩 모두 50그루를, 추첨으로 일반인 32명을 선정해 1~2그루씩 분양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에서 공식적으로 승인한 천연기념물 후..
2020.12.21 -
[ESC] 왜 미용실·부동산중개업소에선 식물이 잘 자랄까요?
[ESC] 왜 미용실·부동산중개업소에선 식물이 잘 자랄까요? 이정연 입력 2020.04.02. 09:37 수정 2020.04.02. 09:57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402093724502URL복사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
2020.04.02 -
속초·고성이 산불서 살아남은 푸른 소나무 싹 베는 이유
속초·고성이 산불서 살아남은 푸른 소나무 싹 베는 이유 박진호 입력 2019.12.01. 05:00 수정 2019.12.01. 07:05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191201050039751URL복사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
2019.12.01 -
한 그루 한 그루가 숲으로.. 몽골 마을서 사라진 모래먼지
한 그루 한 그루가 숲으로.. 몽골 마을서 사라진 모래먼지 신혜정 입력 2019.11.25. 04:42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191125044249554URL복사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201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