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세상만사 천태만상(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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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추미애 수상논란 '최재형상' 사업 접는다
[단독] 광복회, 추미애 수상논란 '최재형상' 사업 접는다 고석현 기자 2021.01.27. 10:51 벤츠코리아, C·S클래스부터 EQA·EQS까지 신차 9종 투입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도 "코로나 때문에 불안해" © ⓒ중앙일보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최재형상' 시상식에서 '최재형상'을 받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김원웅 광복회장과 임시의정원 걸개 태극기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최재형상' 시상식에서 '최재형상'을 받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김원웅 광복회장과 임시의정원 걸개 태극기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추미애 법무부장관에게 '독립운동가 최재형상'(최재형상)을 시상해 논란을 빚은 광복..
2021.01.27 -
“못 사는 사람들이 밥을 미쳤다고 사 먹냐”
[단독] 변창흠 임대주택 회의에서 “못 사는 사람들이 밥을 미쳤다고 사 먹냐” 김판,백상진,이현우,이상헌 2020.12.18. 10:47 "강원도내 학교에서만 10명 감염"… 스키장발 확산 고리 끊기 안간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화이자 백신의 7분의1 가격에 그쳐 © Copyright@국민일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재임 시절 내부 회의에서 공공임대주택과 관련 “못 사는 사람들은 밥을 집에서 해 먹지 미쳤다고 사 먹느냐”고 발언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임대주택의 일환인 셰어하우스의 ‘공유 식당’ 개념을 언급하면서 ‘프라이버시도 중요하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보이지만, 임대주택 거주자에 대한 그릇된 인식이 깔려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또 행복주택과 관련해서..
2020.12.18 -
[단독]여수항 뚫고 요트 밀입국..총까지 쏴도 아무도 몰랐다
[단독]여수항 뚫고 요트 밀입국..총까지 쏴도 아무도 몰랐다 김민중 입력 2020.12.07. 05:01 수정 2020.12.07. 07:10 지난 9월 17일 오전 3시 10분쯤 전남 여수시 앞 바다에서 15t급 세일링 요트가 3만9000t급 화물선과 충돌했다. 요트 선장인 한국인 한모(46)씨는 해경에 구조됐다. 그러나 이후 한씨는 총기 밀반입, 밀입국을 한 데 이어 살인미수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사진 여수해양경찰서] 대한민국 남해안의 안보망이 어이없이 뚫렸다. 40대 남성이 요트를 타고 해외 여행을 마친 뒤 전남 여수항으로 밀입국했고, 총기까지 밀반입해, 세종시에 올라가 내연녀에게 발포했다. 더구나 이 40대 남성은 애초에 다른 범죄 혐의로 지명수배 상태였다. 대전지검은 최근 사업가 한..
2020.12.07 -
“너무 사랑해서 찔렀다” 황당한 접대부 사랑
“너무 사랑해서 찔렀다” 황당한 접대부 사랑 피해자도 선처 원해 더욱 화제(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19-12-06 10:20 송고 | 2019-12-06 10:28 최종수정 다카오카 유카 - 아사히 신문 갈무리 너무 사랑해서 남성 접대부를 흉기로 찌른 21세 일본 여성이 화제라고 아사히 신문이 6일 보도했다. 더..
2019.12.07 -
"현직 성남시의원 불륜 女 감금·폭행" 고소장 접수
"현직 성남시의원 불륜 女 감금·폭행" 고소장 접수 김평석 기자 입력 2019.12.04. 23:42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191204234220907URL복사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2019.12.05 -
순천만 전국 플라워쇼서 최우수상 작품 표절 논란
순천만 전국 플라워쇼서 최우수상 작품 표절 논란 입력 2019.11.12. 14:02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191112140206094URL복사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