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야구(53)
-
류현진, 年 최대 3억원 연금 받는다..MLB 서비스타임 10년 충족
류현진, 年 최대 3억원 연금 받는다..MLB 서비스타임 10년 충족 (daum.net)
2022.09.27 -
류현진 삼진콜에 뿔난 켐프, 얼음 투척..빅리거 품격은 어디에
류현진 삼진콜에 뿔난 켐프, 얼음 투척..빅리거 품격은 어디에 이후광 입력 2021. 05. 07. 08:21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사진] MLB 중계화면 캡처 [OSEN=이후광 기자] 오클랜드 내야수 토니 켐프(30)가 그라운드에 얼음을 투척하는 몰상식한 방식으로 볼 판정에 불만을 표출했다.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의 주중 4연전 마지막 경기. 켐프는 팀이 4-5로 뒤진 5회 선두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 류현진(토론토)을 만나 7구 승부 끝 루킹 삼진을 당했다. 신중하게 류현진의 변화구를 골라냈지만, 3B-2S에서 바깥쪽 꽉 찬 곳으로..
2021.05.07 -
류현진에 놀란 현지 언론, "벌써 7이닝이라니.." 특별 관리 예고?
류현진에 놀란 현지 언론, "벌써 7이닝이라니.." 특별 관리 예고? 김태우 기자 입력 2021. 04. 11. 16:00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 지난해보다 훨씬 더 좋은 출발로 기대치를 키우고 있는 류현진 ⓒ조미예 특파원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류현진(34·토론토)은 시범경기가 한창 진행되던 당시 “지난해보다 낫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유가 있었다. 준비 과정에서 브레이크가 전혀 없없기 때문이다. 지난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시즌 준비 과정이 들쭉날쭉했다. 시범경기가 도중에 전면 취소됐고, 언제 개막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기약 없이 기다려야 했다. 그러나 올해는 적어도 경기장 내에서는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진행..
2021.04.11 -
류현진,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그리고 기록 정정 요청!
뉴스 연예 자동차 통합검색검색 스포츠홈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골프 농구 배구 일반 e-스포츠 뉴스 영상 일정 순위 팀/선수 [조미예의 MLB현장] 류현진,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그리고 기록 정정 요청! 조미예 기자 입력 2021. 04. 09. 09:25 수정 2021. 04. 09. 10:06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스포티비뉴스=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조미예 특파원] # 류현진,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8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 7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최고 구속은 92.1마일(148km), 투구 수 90개 중에 68개가..
2021.04.09 -
마침내 터졌다! '초구에 쾅' 추신수, KBO 데뷔 첫 안타는 홈런
마침내 터졌다! '초구에 쾅' 추신수, KBO 데뷔 첫 안타는 홈런 [오!쎈 인천] 홍지수 입력 2021. 04. 08. 19:21 수정 2021. 04. 08. 19:33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OSEN=인천,박준형 기자]3회말 2사 SSG 추신수가 솔로홈런을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인천, 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의 추신수가 마침내 KBO 리그 첫 안타를 신고했다. 첫 안타는 홈런이다. 추신수는 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3차전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3회말 누상에 주자 없는 2사 후 상황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렸다. 지..
2021.04.08 -
야구인 첫 '대학총장' 박노준 "학창 시절부터 책 읽는 습관이 있었죠"
야구인 첫 '대학총장' 박노준 "학창 시절부터 책 읽는 습관이 있었죠" [엠스플 인터뷰] 이근승 기자 입력 2021. 03. 13. 04:50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야구인 박노준, 프로 스포츠인 출신 최초 대학 총장 -“선수 은퇴 후 미국에서 지도자 수업받으며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걸 느꼈다” -“운동선수는 공부 안 한다는 고정관념 꼭 깨고 싶었다” -“누군가에게 박노준이 어떤 사람인지 물었을 때 ‘한때 야구 좀 했었지’란 말 듣고 싶어” 안양대학교 박노준 총장. 프로 스포츠를 경험한 인물 가운데 대학 총장 자리에 오른 건 박 총장이 최초다(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엠스플뉴스=안양] “날짜요? 정확히 기억합니다. 2020년 2월 12일이에요.” ..
2021.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