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골프(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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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성 발달 장애 프로골퍼 이승민, 장애인 US오픈 초대 챔피언..연장전 승리
인물 마이프로필 관리 이승민골프선수 출생1997년 6월 20일신체182cm, 68kg소속팀하나금융그룹데뷔2017년 KPGA 입회경력하나금융그룹 정보제공 2020.04.22.정보 통합웹 전체 블로그 카페 웹문서 선택된 옵션리스트형 보기선택된 옵션큰썸네일형 보기 이승민 우승 장애인 골퍼의 위대한 승리 다음 이승민 'US어댑티브 오픈' 우승 발달장애인 골퍼인 이승민이 세계 여러 나라의 장애인 골퍼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1회 US어댑티브 오픈에서 치열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이승민은 미국 파인허스트 리조트 6번 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3... 일상인생이상인생블로그2022.07.21 이승민 우승 1 [만물상]자폐인 골퍼 이승민 보인다 해도..
2022.08.30 -
안나린-최혜진, 1,2위로 LPGA투어 첫 승 경쟁
South Korea's An and Choi share lead at CP Women's Open as Canada's Henderson fades (msn.com) South Korea's An and Choi share lead at CP Women's Open as Canada's Henderson fades OTTAWA — South Korea's Hye-Jin Choi and Narin An are co-leaders after three rounds at the CP Women's Open. An, the tournament's second-round leader, shot a 3-under 68 on Saturday to stay atop the leaderboard. Choi fired ..
2022.08.28 -
'한 팔 스윙'으로 비거리 최고 330야드
'한 팔 스윙'으로 비거리 최고 330야드..괴물신인에 美골프계 화들짝 (daum.net) '한 팔 스윙'으로 비거리 최고 330야드..괴물신인에 美골프계 화들짝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스윙은 정교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드라이버를 막대기 휘두르듯 한 손으로 날리는 프로 골프 선수가 등장했다. 일명 '스내피 길모어'로 불리는 22세 나이지리아 v.daum.net '한 팔 스윙'으로 비거리 최고 330야드..괴물신인에 美골프계 화들짝 정윤영 기자입력 2022.08.26. 10:21수정 2022.08.26. 11:23 틱톡에서 화제의 인물..22세 나이에 190만 팔로워 보유 스내피 길모어의 외팔 스윙. (PGA 투어 유튜브)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스윙은 정교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
2022.08.27 -
Canadian golf legend Lorie Kane shoots for good time at final CP Women's Open
Canadian golf legend Lorie Kane shoots for good time at final CP Women's Open (msn.com) Canadian golf legend Lorie Kane shoots for good time at final CP Women's Open Much has changed since Lorie Kane made her professional debut at the 1991 Canadian championship — but one constant has been the Canadian's presence at her home tournament each and every year. On Thursday, Kane will tee it up at her ..
2022.08.25 -
Surrey, B.C. teen Lauren Kim is dominating the women's golf at Canada Games
Surrey, B.C. teen Lauren Kim is dominating the women's golf at Canada Games (msn.com) Surrey, B.C. teen Lauren Kim is dominating the women's golf at Canada Games Lauren Kim's first golf clubs were a plastic set her parents bought her as a toddler. When she fired a hard shot into their new TV, her parents knew it was time to take her to the family driving range. "I fell in love with the game," sa..
2022.08.19 -
36세 지은희, LPGA 한국 선수 최고령 우승
36세 지은희, LPGA 한국 선수 최고령 우승 최수현 기자 입력 2022. 05. 30. 11:36 수정 2022. 05. 30. 15:24 만 36세 지은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 최고령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지은희가 3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크릭 골프코스에서 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 경기 도중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3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크릭 골프코스(파72·6777야드)에서 열린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달러) 결승전에서 지은희는 열네 살 어린 후루에 아야카(22·일본)와 맞붙었다. 올 시즌 미국 투어에 데뷔한 후루에는 일본 투어 통산 7승을 올린 강자다. 7번홀(파5)까지 1홀 차로 ..
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