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예술/미술 그림 조각(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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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바라보며 "기가 막힌다"..기안84, 文정권 때리기? '시끌'
'달' 바라보며 "기가 막힌다"..기안84, 文정권 때리기? '시끌' 나한아 입력 2020.10.10. 11:36 수정 2020.10.10. 13:09 기안84의 네이버 웹툰 복학왕 312화 갈무리 , 사진 캡처 / 사진출처=네이버 웹툰캡처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본명 김희민·36)가 최근 자신의 웹툰에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꼬집는 듯한 내용을 그려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6일 네이버 웹툰 '복학왕' 312화에서 초등학교 기간제 체육 교사인 등장인물이 집 없는 가난한 아이가 따돌림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본인 처지도 다를 바 없다'라며 한탄하는 장면이 나왔다. 해당 장면은 등장인물이 밤하늘의 보름달에 손을 뻗는 모습과 함께, "가끔은 ..
2020.10.10 -
■ 산수화라 오해마라..김홍도의 맞수가 그린 '8m 대작'은 풍속화였다
산수화라 오해마라..김홍도의 맞수가 그린 '8m 대작'은 풍속화였다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선임 기자 입력 2020.06.16. 06:02 수정 2020.06.16. 14:5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295회 김홍도의 맞수가 그린 '8m 넘는 대작’ - YouTube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616060211001URL복사 [경향신문] 이인문의 ’강산무진도’는 스승인 심사정의 ‘촉잔도’를 모티브로 삼았다. 그러나 이 그림은 아슬아슬한 험준한 산악길을 통해 촉지방으로 피란가는 행렬도, 속세를 피한 은자들의이상향인 무릉도원의 모습을 그리지 않았다. 삶의 터전에서 저마다의 임무에 전념하는 현실속 이상향을 그렸다는 평을 듣는다.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선왕(..
2020.06.17 -
100년 전 영국 여성이 이순신 장군 초상화를 그렸다고?
100년 전 영국 여성이 이순신 장군 초상화를 그렸다고? 송고시간2020-06-10 08:00 추왕훈 기자 엘리자베스 키스 '올드 코리아' 완전 복원판 출간 (서울=연합뉴스) 추왕훈 기자 = 100년 전 한국을 찾았던 영국 출신 여성 화가가 그린 조선 시대 무인에게서는 용맹함과 카리스마가 흘러넘친다. 이 그림을 발굴한 재미 한국인 학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초상화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사실일 경우 현존하는 이순신 장군 초상화 가운데 가장 오래된 그림이 된다. 그리고 아마도 실물에 가장 가까운 초상화일지 모른다. 최근 발간된 '영국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올드 코리아'는 20세기 전반기에 주로 활동한 영국 출신 여성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가 1946년 펴낸 'Old Korea'를 번역하고 그가 191..
2020.06.10 -
뱅크시 벽화, 코로나19 빗대 마스크 쓴 모습으로 업데이트
뱅크시 벽화, 코로나19 빗대 마스크 쓴 모습으로 업데이트 박대한 입력 2020.04.23. 23:02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423230227051URL복사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2020.04.24 -
조선시대 화가들이 그린 '기묘한' 백두산
조선시대 화가들이 그린 '기묘한' 백두산 노형석 입력 2020.03.02. 13:27 수정 2020.03.02. 13:47 댓글 5개 자동요약겨레의 성산 백두산을 조선시대 옛 화가들은 어떻게 묘사해 그렸을까.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는 최근 펴낸 <한국서화도록> 27집에 백두산을 비롯한 함경도, 평안도 일대의 북한 ..
2020.03.02 -
[최귀암 회고전]“눈 덮인 산길, 소년처럼 뛰어 다녔으리라”
[최귀암 회고전]“눈 덮인 산길, 소년처럼 뛰어 다녔으리라”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1/04 11:30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84133&branch=VA&category=lifenleisure&page=11&source=VA 사진=故 최귀암 화백(위) 11월1일 오프닝 파티에서 남편의 마지막 유작 옆에 선 최은선씨.(아래) 故 최귀..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