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백악관 사람들(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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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s search of Trump's Florida estate: Why now?
FBI's search of Trump's Florida estate: Why now? (msn.com) FBI's search of Trump's Florida estate: Why now? WASHINGTON (AP) — The FBI’s unprecedented search of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s Florida residence ricocheted around government, politics and a polarized country Tuesday along with questions as to why the Justice Department — notably cautious un www.msn.com The Canadian Press FollowView..
2022.08.10 -
After FBI raid, former staffer says Trump mishandled classified documents
After FBI raid, former staffer says Trump mishandled classified documents (msn.com) After FBI raid, former staffer says Trump mishandled classified documents Former White House press secretary Stephanie Grisham reacted to the FBI raid at Mar-a-Lago on Monday by saying that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mishandled classified documents while in office. www.msn.com Washington Examiner FollowView Pr..
2022.08.10 -
기밀문서 유출 혐의 받는 트럼프 "美 FBI, 마러라고 자택 압수수색"
기밀문서 유출 혐의 받는 트럼프 "美 FBI, 마러라고 자택 압수수색"(종합) 정현진 입력 2022. 08. 09. 11:01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마러라고 자택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미국 백악관 기밀자료를 무단으로 반출한 혐의 등으로 연방 검찰의 수사를 받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미 연방수사국(FBI)이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자신의 마러라고 리조트 자택을 급습해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 재출마를 꿈꾸고 있는 가운데 ‘1·6 의사당 폭동’ 사건을 향한 조사의 올가미가 그의 자택까지 뻗쳤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나..
2022.08.09 -
트럼프, 멜라니아와 前부인 장례식..2m 넘은 막내아들
트럼프, 멜라니아와 前부인 장례식..2m 넘은 막내아들[포착] 김유민 입력 2022. 07. 21. 17:01 첫 부인 이바나 트럼프 73세로 사망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첫째 부인인 이바나 트럼프의 장례식에 가족과 함께 참석했다. 멜라니아 여사 오른쪽 막내 아들 배런.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첫째 부인인 이바나 트럼프의 장례식에 가족과 함께 참석했다.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막내 아들과 이방카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첫째 부인인 이바나 트럼프의 장례식에 가족과 함께 참석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첫째 부인인 이바나 트럼프의 장례식에 가족과 함께 참석했다. 트럼프 전..
2022.07.22 -
바이든, 아내 70세 생일 맞아 평일 별장行..'자전거 망중한'
바이든, 아내 70세 생일 맞아 평일 별장行..'자전거 망중한' 입력 2021. 06. 04. 08:58 수정 2021. 06. 04. 09:17 댓글 27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내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3일(현지시간) 델러웨어주 루이스 지역의 한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며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바이든 부부는 질 여사의 70세 생일을 맞아 전날 백악관을 떠나 레호보스 별장으로 왔다. [로이터]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아내의 70세 생일을 기념해 평일 별장행을 택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며 망중한을 즐겼다. 바이든 대통령은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이날 오후 델라웨어주 루이스 ..
2021.06.04 -
'아이스크림 군것질' 바이든, 이번엔 부부동반 식당 깜짝 등장
'아이스크림 군것질' 바이든, 이번엔 부부동반 식당 깜짝 등장 윤세미 기자 입력 2021. 06. 01. 08:21 수정 2021. 06. 01. 08:41 댓글 0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31일(현지시간) 워싱턴 유명식당 르디플로맷에 깜짝 등장한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사진=트위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휴일인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유명 식당에 깜짝 등장해 시민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오전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았다. 메모리얼데이 행사를 마친 바이든 대통령의 차량은 이후 유명 프랑스 식당인 '르디플로..
20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