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백악관 사람들(101)
-
미국 제47대 부통령 조 바이든
미국 제47대 부통령 조 바이든의 자전 에세이 ‘약속해주세요, 아버지’ 출간 기자명 이미숙 기자 입력 2020.10.12 10:11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미래지식 출판사가 조 바이든의 에세이 ‘약속해주세요, 아버지’를 10월 15일 출간한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은 미국에서 존경받는 정치인 중 한명이다. 그는 36년간 미국 상원에서 델라웨어주의 상원의원을 지냈으며, 2009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의 제47대 부대통령을 지냈다. 같은 시기에 제44대 대통령인 버락 오..
2021.05.14 -
미국 제47대 대통령 조 바이든
(2020 10대 인물)조 바이든 미국 제47대 대통령 당선인 트럼프식 분열·갈등에 지친 미국의 선택 통합과 화해 정치로 '미국 귀환' 증명할까 입력 : 2020-12-30 06:00:00 ㅣ 수정 : 2020-12-30 06:00:00 [뉴스토마토 백주아 기자]최연소(30세) 연방 상원의원에서 최고령(78세) 대통령이 되기까지. 조 바이든 당선인은 반세기를 정치에 몸 담은 엘리트 정치인이다. 바이든 당선인은 지난 11월3일 제47대 미 대통령 선거에서 역사상 가장 많은 득표수인 8100만표를 얻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눌렀다. 취임식은 내년 1월20일에 열린다. 집권 이후 바이든 행정부의 과제는 세계 최다 코로나19 확진국 오명 벗기, 침체된 경기부양 등 한 두개가 아니다. 트럼프 집권 4년간 분열된..
2021.05.14 -
“톡톡 튄다” 69살 美영부인의 파격 행보…망사 스타킹에 갑론을박도
“톡톡 튄다” 69살 美영부인의 파격 행보…망사 스타킹에 갑론을박도[포착] 이주연 2021.04.07. 11:39 시속 300㎞ 지하캡슐 15분 내 주파···박형준 시장이 만들 부산 아마존 "바이든 법인세 인상 지지한다" 속내는? © Copyright@국민일보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톡톡 튀는 행보가 화제다. 권위를 내려놓은 파격 행보에 “지금까지 이런 영부인은 없었다”는 반응이 나오며 미국 사회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질 여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소를 방문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주 메도우즈필드공항에 도착했다. 당시 그는 검은 재킷에 물방울무늬 원피스를 입고 빨간 구두를 신었다. © Copyright@국민일보 AFP연합뉴스 일정을 마치고 1일 밤 다시 공항에 나..
2021.04.08 -
79세 바이든, 에어포스 원 오르다 세 번 휘청
[사진] 79세 바이든, 에어포스 원 오르다 세 번 휘청 입력 2021. 03. 22. 00:03 수정 2021. 03. 22. 06:20 댓글 93개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79세 바이든, 에어포스 원 오르다 세 번 휘청 79세 바이든, 에어포스 원 오르다 세 번 휘청 79세 바이든, 에어포스 원 오르다 세 번 휘청 79세 바이든, 에어포스 원 오르다 세 번 휘청 79세 바이든, 에어포스 원 오르다 세 번 휘청 역대 최고령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79)이 19일(현지시간) 에어포스 원에 오르는 도중 발을 헛디뎌 세 번이나 휘청거리다 난간을 붙잡고 몸을 추슬렀다. 세 번째엔 무릎이 바닥에 닿을 정도였다. 그는 아시아계 총격 사건이 발생한 애틀랜타로 향하던 차였다. 장피에르 ..
2021.03.22 -
중국 싫어하는 미국인들.. 시진핑 한방 먹인 바이든
중국 싫어하는 미국인들.. 시진핑 한방 먹인 바이든 [임상훈의 글로벌리포트] 임상훈 입력 2021. 02. 14. 18:48 댓글 630개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임상훈의 글로벌리포트] '아메리카 이즈 백' 시작됐다 [임상훈 기자]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과 함께 미국의 외교 전략과 행동계획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향후 4년 국제관계의 흐름을 전망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되기 때문이다. 백악관 입주에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얼굴이었던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 미국이 우선) 지우기에 여념이 없던 바이든 대통령은 출범 일성으로 '아메리카 이즈 백' (America is back, 미국의 귀환)을 선언했다. '하지만 예전과 같은 방식은 아닐 것'..
2021.02.15 -
"처신 잘하라" 경고했건만.. 바이든 동생, 취임식날 형 팔아 광고
"처신 잘하라" 경고했건만.. 바이든 동생, 취임식날 형 팔아 광고 뉴욕/정시행 특파원 입력 2021. 01. 31. 23:09 수정 2021. 02. 01. 00:58 대통령 친·인척 관리 비상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백악관에서 재닛 옐런 재무장관과 면담하다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앞서 CNBC는 바이든의 막냇동생 프랭크 바이든이 형과의 혈연관계를 강조한 법률회사 광고를 실었다고 보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이 임기 초반부터 가족·친척 관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바이든은 전임 트럼프가 대통령직을 개인 사업에 이용하고 자녀를 백악관에 채용한 것을 비판하며 “역사상 가장 윤리적인 정부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런데 바이든 자신도 대통령 후광을 노린 가족의 활동 때문에 구설에..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