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의학(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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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은 나몰라라' 부산 수변공원 몰려든 헌팅족에 무방비
[르포]'방역은 나몰라라' 부산 수변공원 몰려든 헌팅족에 무방비 뉴스1 제공 2021.06.06. 08:23 테슬라, 브레이크·안전벨트 결함 모델3·모델Y 북미 대규모 리콜…국내는? 공수처 ‘김학의 불법 출금사건 외압’ 검사 3명 이첩 요청 © MoneyToday [르포]'방역은 나몰라라' 부산 수변공원 몰려든 헌팅족에 무방비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헌팅포차나 술집보다는 야외인 수변공원에서 노는 게 안전한 거 같은데요?" 6월 첫째주 주말 밤 부산 민락수변공원에 젊은 인파가 몰리면서 코로나19 시국임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아찔한 광경이 포착됐다. '5인 이상 남녀'가 버젓이 둘러 앉아 술판을 벌였고 마스크를 쓴 사람을 찾는 게 어려울 정도였지만 수영구청의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5일..
2021.06.06 -
■ 20210609 WED COVID-19 in CANADA 사망자 25,843명
■ 20210609 WED COVID-19 in CANADA 사망자 25,843명
2021.06.01 -
"어떤 백신 맞고 싶나" 묻자, 세계 전문가 '이구동성 대답'
뉴스 연예 스포츠 통합검색검색 홈 사회 정치 경제 국제 문화 IT 랭킹 연재 포토 TV 갤러리 여수여수 23 ℃ 제주제주 27 ℃ 안동안동 26 ℃ 창원창원 26 ℃ 서울서울 24 ℃ 수원수원 26 ℃ 인천인천 27 ℃ 대구대구 27 ℃ 대전대전 27 ℃ 광주광주 29 ℃ 부산부산 24 ℃ 울산울산 22 ℃ 울릉/독도울릉/독도 20 ℃ 춘천춘천 23 ℃ 강릉강릉 23 ℃ 백령백령 20 ℃ 청주청주 26 ℃ 전주전주 29 ℃ 목포목포 27 ℃"어떤 백신 맞고 싶나" 묻자, 세계 전문가 '이구동성 대답' [뉴스원샷] 신성식 입력 2021. 05. 30. 05:01 수정 2021. 05. 30. 12:40 댓글 822개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공유 이 시각 추천뉴스 '이곳'에 보관한 견과류..
2021.05.30 -
BBC 40대 여성 라디오 진행자, AZ 백신 접종 후 혈전 사망
연예 스포츠 통합검색검색 홈 사회 정치 경제 국제 문화 IT 랭킹 연재 포토 TV 갤러리 인천인천 27 ℃ 대구대구 27 ℃ 대전대전 27 ℃ 광주광주 29 ℃ 부산부산 24 ℃ 울산울산 22 ℃ 울릉/독도울릉/독도 20 ℃ 춘천춘천 23 ℃ 강릉강릉 23 ℃ 백령백령 20 ℃ 청주청주 26 ℃ 전주전주 29 ℃ 목포목포 27 ℃ 여수여수 23 ℃ 제주제주 27 ℃ 안동안동 26 ℃ 창원창원 26 ℃ 서울서울 24 ℃ 수원수원 26 ℃BBC 40대 여성 라디오 진행자, AZ 백신 접종 후 혈전 사망 윤다혜 기자 입력 2021. 05. 30. 14:12 댓글 46개자동요약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공유 음성 기사 듣기 이 시각 추천뉴스 "어떤 백신 맞고 싶나" 묻자, 세계 전문가 '이구동..
2021.05.30 -
갑자기 실명·마비되는 무서운 병.. '빠른 진단' 관건
갑자기 실명·마비되는 무서운 병.. '빠른 진단' 관건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1. 05. 23. 18:00 댓글 321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갑자기 눈이 보이지 않거나 몸이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시신경 척수염을 의심하고, 이를 전문으로 진료하는 의사를 찾아가는 것이 안전하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하루 아침에 눈이 보이지 않거나, 몸이 마비돼 움직이지 않는다면 의심해야 할 질환이 바로 '시신경척수염'이다. 시신경척수염은 발생 직후 제대로 된 치료를 해야 하는데, 정확한 진단이 안 돼 병원을 전전하다가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시신경척수염은 몸의 면역체계가 체내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다. 시신경, 뇌, 척..
2021.05.23 -
말기암 보아 오빠 울린 "싸늘한 의사들"···韓 '3분 진료'의 비극
말기암 보아 오빠 울린 "싸늘한 의사들"···韓 '3분 진료'의 비극 신성식 기자 2021.05.17. 05:00 '5년간 중대재해 20건' 현대중공업 본사 특별감독 "마스크 쓰라, 이틀뒤엔 안 써도 돼"…美CDC 섣부른 정책에 '부글' “낫는 병이 아녜요.” “몸에 고통 주지 말고 그냥 편히 ….” 복막암 4기 판정을 받은 권순욱(40·사진)씨에게 의사들이 한 말이다. 그가 다시 묻는다. “죽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는데 의사들은 왜 그리 싸늘한가요?” 묵직한 그의 질문을 계기로 한국 의료의 현실을 살펴봤다. © ⓒ중앙일보 복막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권순욱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의료기록. [인스타그램 캡처] 복막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권순욱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의료기록. [인스타그램 ..
20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