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의학/醫療人(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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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봉 교수 "국민 촛불시위로 전공의 복귀 촉구하자"
홍승봉의사/대학교수 삼성서울병원 교수 , 성균관대학교 교수정보제공2015.10.22. 학력사항~1992.08.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졸업~1987.02.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석사 졸업~1983.02.서울대학교 의학 학사 졸업경력사항2002.03.~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교수1997.03.~2002.02.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부교수1994.09.~삼성서울병원 간질-수면센터 디렉터1993.03.~1994.08.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간질-수면장애 전임의1992.02.~1993.06.미국 존스홉킨스병원 간질센터 전임의1990.05.~1992.08.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전임의1987.05.~1990.04.국군수도병원 신경과 과장 경력사항2002.03.~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
2024.06.13 -
홍승봉 교수-삼성서울병원 신경과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01g0944b 뇌전증뇌신경세포에 생긴 돌발적인 기능이상 때문에 정신기능이나 의식상태, 감각, 운동기능의 장애가 돌발적으로 반복해서 나타나는 질환. 뇌전증에는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며 팔다리가 떨리100.daum.net뇌전증epilepsy , 腦電症전간, 癲癇, 간질, 癎疾 요약 뇌신경세포에 생긴 돌발적인 기능이상 때문에 정신기능이나 의식상태, 감각, 운동기능의 장애가 돌발적으로 반복해서 나타나는 질환.가축에게 생기는 뇌전증뇌전증ⓒ Chaikom/Shutterstock.com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뇌전증에는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며 팔다리가 떨리는 것과 같이 전신적인 경련이 일어나는 대발작(grand m..
2024.06.13 -
의협회장 "모든 구토 환자에게 어떤 약도 쓰지 마라"
https://v.daum.net/v/20240611200226795 의협회장 "모든 구토 환자에게 어떤 약도 쓰지 마라"[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의사가 유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이 판결에 대해 연일 날을 세우고 있다. 임 회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v.daum.net의협회장 "모든 구토 환자에게 어떤 약도 쓰지 마라"김다운2024. 6. 11. 20:02[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의사가 유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이 판결에 대해 연일 날을 세우고 있다.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사진=뉴시스]임 회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앞으로 병의원에 오는 모든 구토 환자에게 어떤 약도 쓰지 말라"..
2024.06.12 -
장례식장서 쓰러진 상주…생명 구하고 조용히 떠난 女 정체
https://v.daum.net/v/20240608142324252 장례식장서 쓰러진 상주…생명 구하고 조용히 떠난 女 정체장례식장에서 갑작스럽게 온몸이 경직되며 숨을 쉬지 못해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상주가 한 간호사의 응급조치 덕분에 기사회생했다. 이 간호사는 사례를 거절하고 조용히 현장을 떠났지만, 당v.daum.net장례식장서 쓰러진 상주…생명 구하고 조용히 떠난 女 정체정시내2024. 6. 8. 14:23 서울시 행정국 인력개발과 건강팀 이영옥 사무관. 연합뉴스장례식장에서 갑작스럽게 온몸이 경직되며 숨을 쉬지 못해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상주가 한 간호사의 응급조치 덕분에 기사회생했다.이 간호사는 사례를 거절하고 조용히 현장을 떠났지만, 당사자 측이 올린 감사 글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8일 ..
2024.06.08 -
1,497명, 4,610명
노컷뉴스언론사 픽'27년만에 의대 증원' 최종 확정…수시 68%, 정시 32%정원 증원이 30일 최종 확정됐다. 의대 정원이 늘어난 것은 1998년 제주대 의대 신설 이후 27년 만이다. 2018년, 2020년에도 의대 증원 시도가 있었지만 의료계 반발로 실패했다. 교육부는 이날 각 의대의 '수시·정시 모집 비율 및 지역인재전형 비율' 등이 포함된...5시간전대전일보의대 증원 마무리에 의사들 '막판 투쟁'…의정 변곡점 맞나대전일보DB 의대 정원 증원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되며 의정갈등 상황이 변곡점을 맞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정부의 의대 대입전형 계획 발표에 따라 의료계가 막바지 투쟁의지를 내보이고 있지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명분이 약화됐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4분전연합뉴스2의대증원 학..
2024.05.30 -
전공의 대표, 尹대통령 면담 뒤 "韓의료에 미래는 없다"
https://v.daum.net/v/20240404203600710 전공의 대표, 尹대통령 면담 뒤 "韓의료에 미래는 없다"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윤석열 대통령과 2시간여 면담 후 내놓은 첫 반응이다. 박 비대위원장은 오후 6시 반쯤 자신의 페이스북 v.daum.net 전공의 대표, 尹대통령 면담 뒤 "韓의료에 미래는 없다" CBS노컷뉴스 이은지 기자입력 2024. 4. 4. 20:36 4일 2시간여 회동했지만…'대화' 응한 의미 없다고 판단한 듯 '의사 증원에 전공의 의견 반영키로 했다'는 대통령실과 온도 차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저녁 본인의 SNS에 올린 글. 페이스북 화면 캡처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 ..
202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