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의학/醫療人(38)
-
이국종 해군 명예 대령, 국군대전병원장 취임
이국종 교수, 국군대전병원장 임명‥"군 의료 발전에 최선" (daum.net) 이국종 교수, 국군대전병원장 임명‥"군 의료 발전에 최선" 국내 외상외과 분야 최고 권위자인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국군대전병원장으로 임명됐습니다. 국방부는 이 교수의 외상외과 전문의로서의 뛰어난 역량과 군 의무분야에의 기여 의지를 높게 v.daum.net 이국종 교수, 국군대전병원장 임명‥"군 의료 발전에 최선" 홍의표 euypyo@mbc.co.kr입력 2023. 12. 27. 10:43수정 2023. 12. 27. 11:54 국내 외상외과 분야 최고 권위자인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국군대전병원장으로 임명됐습니다. 국방부는 이 교수의 외상외과 전문의로서의 뛰어난 역량과 군 의무분야에의 기여 의지를 높게 평가했다며, 국군대..
2023.12.27 -
스위스서 '치료 포기'하라던 암환자, 한국서 존엄한 마무리 맞아
스위스서 '치료 포기'하라던 암환자, 한국서 존엄한 마무리 맞아 (daum.net) 스위스서 '치료 포기'하라던 암환자, 한국서 존엄한 마무리 맞아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스위스에서 치료 포기를 권유받은 말기 암 환자가 한국 의료진의 도움으로 끝까지 치료받다가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했다. 25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따 v.daum.net 스위스서 '치료 포기'하라던 암환자, 한국서 존엄한 마무리 맞아 오진송입력 2023. 9. 25. 06:37 서울성모병원 의료진 "가족과 시간 보내 다행…삶의 질 높이는 진료할 것"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료진과 고(故) 나탈리 씨 가족 사진 윤승규 병원장(왼쪽에서 세번째)과 국제진료센터 옥진주 교수(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소화기내과 성필수 교수(오른..
2023.09.26 -
건양대병원서 태어난 쌍둥이자매, 23년 만에 나란히 입사
건양대병원서 태어난 쌍둥이자매, 23년 만에 나란히 입사 (daum.net) 건양대병원서 태어난 쌍둥이자매, 23년 만에 나란히 입사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건양대병원이 개원한 해에 태어난 쌍둥이 자매가 나란히 건양대병원 임상병리사로 입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쌍둥이 자매 이다혜·다연(23)씨. 11 v.daum.net 연합뉴스 건양대병원서 태어난 쌍둥이자매, 23년 만에 나란히 입사 박주영입력 2023. 7. 11. 10:38수정 2023. 7. 11. 13:19 건양대병원에서 태어나 나란히 입사한 임상병리사 쌍둥이 자매 쌍둥이자매 다혜(오른쪽)·다연씨와 기념촬영하는 이성기 교수(가운데) [건양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건양대병원이..
2023.07.11 -
광화문으로 나온 간호사들… 간협 "총선기획단 조직해 심판할 것"
광화문으로 나온 간호사들… 간협 "총선기획단 조직해 심판할 것" [뉴시스Pic] (daum.net) 광화문으로 나온 간호사들… 간협 "총선기획단 조직해 심판할 것"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최진석 조성우 기자 = 대한간호협회(간협) 등 간호사들이 19일 서울 광화문 인근 동화면세점 앞에서 간호법 거부권 행사를 규탄하는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간협은 이날 총 v.daum.net 광화문으로 나온 간호사들… 간협 "총선기획단 조직해 심판할 것"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입력 2023. 5. 19. 15:47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대한간호협회 간호사들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간호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를 하고 있다. 2023.05.19. xconfind@newsi..
2023.05.19 -
전종관, 다둥이 전문의
정확도순 최신순 '같은 신발, 같은 멜빵' 세쌍둥이, 네쌍둥이가 서울대에 모인 이유 서울대학교병원 '쌍둥이 플러스 홈커밍데이' 개최…다태아 가족 2천명 모여네쌍둥이 어머니, 다태아 전문가 전종관 교수 보자 눈물 왈칵…"아이들 너무 잘 크고 있다"전 교수 "세상 나와 울어대는 아이를 보면 저절로 웃음…저출산 고령화는 국가적 난제" 찾아와서 챙겨주셨다. 잔병치레도 없이 너무 잘 크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쌍둥이 '문선우', '문준우' 가족이 전종관 교수에 사인을 받았다. 임민정 기자 "덕분에 애들 너무 잘 크고 있어요" 네 쌍둥이 엄마 김정화(38)씨도 전 교수를 보자마자 왈칵... 노컷뉴스15시간전다음뉴스 세쌍둥이 가장 많이 받아낸 남자…그의 초대에 1800명이 모였다 찾은 서울대학교 관악캠퍼..
2023.05.14 -
세쌍둥이 가장 많이 받아낸 남자…그의 초대에 1800명이 모였다
세쌍둥이 가장 많이 받아낸 남자…그의 초대에 1800명이 모였다 | 중앙일보 (joongang.co.kr) 세쌍둥이 가장 많이 받아낸 남자…그의 초대에 1800명이 모였다 | 중앙일보 전 교수는 세계에서 세 쌍둥이 분만을 가장 많이 집도한 의사다. 이날 모인 아이들에게 뽀로로가 스타였지만, 엄마·아빠들에겐 전 교수야말로 스타였다. 이날 모인 가족들에게 물었더니 다른 www.joongang.co.kr 세쌍둥이 가장 많이 받아낸 남자…그의 초대에 1800명이 모였다 중앙일보 입력 2023.05.13 13:00 업데이트 2023.05.13 14:3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김나한 기자 13일 오후 서울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1회 쌍둥이 플러스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다둥이 가족들이 뽀로로 공연을 보고 있다. 강정..
202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