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사회/性범죄·Me Too(107)
-
아내 앞에서 닭과 관계한 30대 징역 3년.."동물들 끔찍한 고통"
아내 앞에서 닭과 관계한 30대 징역 3년.."동물들 끔찍한 고통" 오진영 기자 입력 2020.10.20. 14:16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 = 뉴스 1 아내가 자신을 촬영하는 동안 애완용 닭과 성적인 관계를 가진 영국의 30대 남성이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평생 동안 반려동물을 기를 수 없게 됐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19일(현지시간) 영국 웨스트요크셔주의 브래드퍼드시에 거주하는 레한 베이그(37)가 자신이 기르는 닭과 부적절한 성적 관계를 맺고 아동 음란물을 소지한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레한 베이그를 평생 동안 성범죄자 명단에 등록하고 앞으로 절대 반려동물을 기를 수 없게 하는 내용의 명령도 함께 선고했다. 영국 국립범죄청(NCA)은 지난해 7월 '레한..
2020.10.20 -
프랑스 50대판사 "10대 딸 유린해줘" 사진 올렸다가 구속
뉴스홈 최신기사 프랑스 50대판사 "10대 딸 유린해줘" 사진 올렸다가 구속 송고시간2020-06-12 18:59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35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김용래 기자 과거 아동전담판사까지 지낸 현직 판사 수갑을 든 프랑스 경찰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의 50대 남자 판사가 인터넷 즉석만남 사이트에 자신의 열두 살..
2020.06.13 -
BJ 한미모 "성노예 생활"…국가대표 전처 여배우 "난 10억 벌어"
BJ 한미모 "성노예 생활"…국가대표 전처 여배우 "난 10억 벌어"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05-29 09:36 송고 | 2020-05-29 15:44 최종수정 BJ 한미모가 여배우A씨로 인해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강압적인 성광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유튜브 '한미모missfortune'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레이싱모델 출신 BJ 한미모가 여배우 A씨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A씨는 유명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의 전처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아울러 한미모 측이 지인인 여배우 A씨로 인해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강압적인 성관계를 맺게 됐다고 주장해 파문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8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한미모 측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
2020.05.29 -
故김복동 할머니 조의금으로 사드반대 단체 지원
故김복동 할머니 조의금으로 사드반대 단체 지원 이해인 기자 입력 2020.05.16. 03:05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516030550991URL복사 [정의연, 생존 할머니엔 한푼도 안줘] 윤미향 개인계좌로 조의금 받아 탈북자 북송 추진단체·전농 등 진보단체 11곳에 2200만원 기부 검찰, 후원금 유용혐의 수사 착수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가 작년 1월 별세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동 할머니 장례식 때 시민들로부터 거둬들인 조의금 일부를 사드 반대 대책위원회, 탈북 종업원 북송 추진 단체 등에 나눠준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대외적으로 적극적인 위안부 문제 증언 활동을 벌여온 김 할머니는 작년 1월 28일 별세했다. 그러자 정의연이..
2020.05.16 -
[단독] 위안부 피해자 '쉼터'엔 할머니들이 없었다
[단독] 위안부 피해자 '쉼터'엔 할머니들이 없었다 김영훈 입력 2020.05.15. 19:12 수정 2020.05.15. 23:56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515191220621URL복사 윤미향 부친이 최근까지 주변에 상주하며 관리 [저작권 한국일보] 지난 14일 경기 안성시 금광면의 위안부 피해자 쉼터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 대문 틈으로 보이는 집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김영훈 기자 정의기억연대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2013년 구입한 위안부 피해자 쉼터가 수년 전부터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정대협 관계자도 없는 이 쉼터는 최근까지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의 아버지가 주변에서 머물며 관리..
2020.05.16 -
컴컴한 방서 민망한 소리가..5년전 차마 못쓴 블랙수면방 취재기
컴컴한 방서 민망한 소리가..5년전 차마 못쓴 블랙수면방 취재기 이동우 기자 입력 2020.05.12. 08:13 수정 2020.05.12. 08:18 댓글 1245개 음성 기사 듣기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남성여성느림보통빠름번역 설정번역beta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English简体中文日本語Bahasa Indonesiatiếng Vi..
202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