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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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부정평가 62.2% 최고기록…與 지지율도 최저
文 부정평가 62.2% 최고기록…與 지지율도 최저 [리일미터] 오원석 기자 2021.03.22. 08:26 해외 배우들이 직접 밝힌 최고 vs 최악 키스 연기 "인종적 동기 아닐리 없다"…美 각 지역서 수천명 차별 규탄 시위 © ⓒ중앙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9일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그린에너지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방문, 김영욱 대산그린에너지 대표로부터 현황 브리핑을 받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9일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그린에너지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방문, 김영욱 대산그린에너지 대표로부터 현황 브리핑을 받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이번 정부 들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도 최저치를 기록했다. ━ 문 지지율 3..
2021.03.22 -
추미애, 대권 언급에… 진중권 "왜 불러? 안 불러"
[영상] 추미애, 대권 언급에… 진중권 "왜 불러? 안 불러" 이승아 2021.03.21. 15:39 조국, 드라마 빈센조 '썩은 사과' 대사 공유한 이유는 [브뤼셀톡] 폭탄테러 후 5년…희생자 추모하는 벨기에 © news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해 제주4·3 희생자 영령에 참배·헌화하고 있다.2021.3.17/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동영상 플레이어 제공: YouTube (개인 정보 취급 방침, 사용 약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차기 대선의 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가수 송창식의 노래 '왜불러'를 소환했다. 추 전 장관은 지난 17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제주4·3특별법 제·개정 유공 감사패를 받은 뒤 '차기 도..
2021.03.22 -
서울.."박 30.4 vs 오 47.0", "박 29.9 vs 안 45.9"
[여론조사] 서울.."박 30.4 vs 오 47.0", "박 29.9 vs 안 45.9" 김수영 기자 입력 2021. 03. 21. 19:06 댓글 6129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4월 재보궐선거를 보름여 앞두고 SBS를 비롯한 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먼저,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경우 범야권 단일후보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나설 경우,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습니다. 민주당 박영선 30.4% 국민의힘 오세훈 47.0%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단일후보가 됐을 경우에는 박영선 29.9%, 안철수 45.9%였습니다. 오세훈, 안철수 후보 모두 박영선 후보에 오차범위 밖 우세입니다. 오세훈-안철수 단일화 여론조사에 '적..
2021.03.21 -
박영선 재산 56억원·오세훈 59억원·안철수 1천551억원 신고
박영선 재산 56억원·오세훈 59억원·안철수 1천551억원 신고 고동욱 입력 2021. 03. 19. 21:38 댓글 2690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박영선 도쿄 아파트 9억7천만원·박형준 엘시티 아파트 21억1천만원 등록 마친 서울시장 후보들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운데)와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각각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전날 대리인을 통해 후보자 등록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왼쪽)가 19일 서울 종로구 캠프 사무실에서 '코로나19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3.19 [국회사진기자단] photo@yna.co...
2021.03.20 -
'與, 어부지리 얻나'.. 吳·安, 극적 양보로 3자 대결 피한 속사정
'與, 어부지리 얻나'.. 吳·安, 극적 양보로 3자 대결 피한 속사정 박준호 입력 2021. 03. 19. 20:26 수정 2021. 03. 19. 23:55 댓글 546개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野후보 단일화 협상 결렬..3자 대결 위기감 고조 3자 대결시 어느 누구도 과반 이상 압승 장담 못해 박영선, 범여 지지층 결집시 40%대 득표 관측 오세훈·안철수, 야권 표 갈려 제살깎기 경쟁 우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와의 단일화 관련 면담을 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정양석 사무총장실로 향하고 있다. 2021.03.19.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
2021.03.20 -
홍준표의 돌려까기?.."文 적폐청산에 윤석열 검찰이 무자비하게
홍준표의 돌려까기?.."文 적폐청산에 윤석열 검찰이 무자비하게 김성진 기자 입력 2021. 03. 19. 08:01 댓글 793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홍준표 무소속 의원. 2021.3.18/사진제공=뉴스1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적폐청산'을 주문하자 박근혜 정권 '적폐'를 수사할 당시 "윤석열 검찰은 수백명을 무자비하게 검거·수사했다"며 "한번 해보자"고 에둘러 비판했다. 홍 의원은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이 적폐청산 이야기를 하자, 윤석열 검찰이 중앙지검 특수4부까지 만들어 과거 정권 사람들 수백명을 무자비하게 검거,수사하고 감옥에 보낸 일이 얼마 전에 있었다"며 "수사 받다가 억울하게 자살한 사람도 있었다"고 ..
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