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세상 살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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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마지막을 선택할 권리, 뉴질랜드 적극적 안락사 합법화
삶의 마지막을 선택할 권리, 뉴질랜드 적극적 안락사 합법화 김수경 기자 입력 2020.10.30. 19:36 수정 2020.10.30. 19:45 맷 비커스씨와 5년 전 뇌종양을 앓다 사망한 그의 전 부인/페이스북 뉴질랜드에서 말기암 환자에 약물을 주입해 사망에 이르게 하는 적극적 안락사가 사실상 합법화됐다. 뉴질랜드 현지통신 뉴스허브와 AP통신의 30일(현지 시각)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 선거관리위원회는 ‘삶의 마지막 선택 법안(End of Life Choice Bill)’에 관한 국민 투표의 예비 개표 결과 157만4645명의 뉴질랜드인이 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체 투표수의 65.2%에 해당한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81만5829명으로 전체의 33.8%에 그쳤다. 보도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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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벤치서 쓸쓸한 죽음..'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공원 벤치서 쓸쓸한 죽음..'마지막 길'을 함께했다[남기자의 체헐리즘] 남형도 기자 입력 2019.11.16. 06:10 수정 2019.11.16. 08:29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191116061006857URL복사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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