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635)
-
류현진 삼진콜에 뿔난 켐프, 얼음 투척..빅리거 품격은 어디에
류현진 삼진콜에 뿔난 켐프, 얼음 투척..빅리거 품격은 어디에 이후광 입력 2021. 05. 07. 08:21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사진] MLB 중계화면 캡처 [OSEN=이후광 기자] 오클랜드 내야수 토니 켐프(30)가 그라운드에 얼음을 투척하는 몰상식한 방식으로 볼 판정에 불만을 표출했다.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의 주중 4연전 마지막 경기. 켐프는 팀이 4-5로 뒤진 5회 선두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 류현진(토론토)을 만나 7구 승부 끝 루킹 삼진을 당했다. 신중하게 류현진의 변화구를 골라냈지만, 3B-2S에서 바깥쪽 꽉 찬 곳으로..
2021.05.07 -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 1위' 슈미트의 눈부신 자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 1위' 슈미트의 눈부신 자태 서정환 입력 2021. 04. 23. 13:05 수정 2021. 04. 23. 13:09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OSEN=서정환 기자] ‘육상여신’ 알리샤 슈미트(23)가 눈부신 자태를 드러냈다. 슈미트는 23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트레이닝복을 벗은 그녀는 여배우 뺨치는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보였다. 금발에 푸른색 눈을 가진 그녀는 운동으로 가꿔진 탄탄한 몸매까지 자랑했다. 슈미트는 “당신의 영혼이 당신을 매력적으로 만든다”는 문구를 적었다. 팬들은 “진정한 여신이 나타났다!”, “너무 눈부신 외모”라며 슈미트의 외모에 반했다. 해당 게시물은 올린지 9시간 만에 15만..
2021.04.24 -
'격노' UEFA 회장 "이런 뱀 같은 것들"... 슈퍼리그 원색 비난
'격노' UEFA 회장 "이런 뱀 같은 것들"... 슈퍼리그 원색 비난 김동영 기자 2021.04.20. 00:03 정세균 “11월 집단면역 가능하다 확신…수급 우려 안해도” 美 "정치범 석방하라" 경고 무시한 벨라루스 상대로 9개 기업 제재 © 제공: 스타뉴스 '격노' UEFA 회장 "이런 뱀 같은 것들"... 슈퍼리그 원색 비난 이미지 1유럽 각 리그 빅 클럽들이 손을 잡고 새 리그를 연다. '유러피언 슈퍼리그(ESL)'다. 축구계가 발칵 뒤집혔다. 직접적 이해당사자인 유럽축구연맹(UEFA)가 특히 그렇다. 알렉산데르 체페린(54) 회장이 비난을 퍼붓고 나섰다. ESL은 18일(한국시간) 전격적으로 리그 창립을 선언했다. 맨유·맨시티·리버풀·첼시·아스날·토트넘(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
2021.04.20 -
류현진에 놀란 현지 언론, "벌써 7이닝이라니.." 특별 관리 예고?
류현진에 놀란 현지 언론, "벌써 7이닝이라니.." 특별 관리 예고? 김태우 기자 입력 2021. 04. 11. 16:00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 지난해보다 훨씬 더 좋은 출발로 기대치를 키우고 있는 류현진 ⓒ조미예 특파원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류현진(34·토론토)은 시범경기가 한창 진행되던 당시 “지난해보다 낫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유가 있었다. 준비 과정에서 브레이크가 전혀 없없기 때문이다. 지난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시즌 준비 과정이 들쭉날쭉했다. 시범경기가 도중에 전면 취소됐고, 언제 개막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기약 없이 기다려야 했다. 그러나 올해는 적어도 경기장 내에서는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진행..
2021.04.11 -
류현진,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그리고 기록 정정 요청!
뉴스 연예 자동차 통합검색검색 스포츠홈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골프 농구 배구 일반 e-스포츠 뉴스 영상 일정 순위 팀/선수 [조미예의 MLB현장] 류현진,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그리고 기록 정정 요청! 조미예 기자 입력 2021. 04. 09. 09:25 수정 2021. 04. 09. 10:06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스포티비뉴스=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조미예 특파원] # 류현진,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8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 7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최고 구속은 92.1마일(148km), 투구 수 90개 중에 68개가..
2021.04.09 -
"유벤투스 호날두 방출→손흥민·이강인 영입해 한국화" 日 조명
"유벤투스 호날두 방출→손흥민·이강인 영입해 한국화" 日 조명 이현민 입력 2021. 04. 09. 06:06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유벤투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를 내치고,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과 이강인(20, 발렌시아) 획득에 나섰다.” 일본이 유벤투스의 한국화를 주장했다. 도쿄스포츠는 8일 “10년 만에 리그 우승 불발 가능성이 짙은 유벤투스가 한국화로 팀 재건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최근 리그 9연속 우승을 차치하며 이탈리아 최강으로 군림했지만, 이번 시즌 1그 자리를 내줄 위기다. 선두 인터밀란에 승점 12점 뒤진 3위다. 5위 나폴리에 3점 차로 쫓기고 있어 다음 시즌 챔..
202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