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635)
-
정의선 가문 총공 응원!
인물 마이프로필 관리 정의선기업인 출생1970년 10월 18일소속현대자동차그룹회장가족조부정주영아버지정몽구어머니이정화누나정성이, 정명이학력샌프란시스코 대학교 경영학 석사경력2020.10.~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수상2012.10. 한국경제를 움직이는 인물 글로벌경영부문 정확도순 최신순 [올림픽] 외풍 맞던 안산에게 힘을 준 정의선 회장 한 마디 "믿는다"개인전 결승 날 안산에게 격려 전화..해도 되는지 먼저 물어VIP룸 안 들어가고 땡볕서 태극궁사 응원연합뉴스17분전다음뉴스관련기사정의선 회장, '페미니스트 논란'에 선 안산에 힘 ...아시아경제2분전다음뉴스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목을 걸고 시상대를 나오던 중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축하를 ..
2021.07.30 -
2020년 하계 올림픽
2020년 하계 올림픽 2021년 7월 23 - 2021년 8월 8 · Olympics.com 뉴스 개요 이벤트 일정 메달순위 선수 대한민국 합계 1 중국 14 6 9 29 2 일본 14 4 5 23 3 미국 13 14 10 37 4 오스트레일리아 8 2 10 20 5 ROC 7 11 7 25 6 영국 5 7 6 18 7 대한민국 4 2 5 11 8 프랑스 3 4 3 10 9 독일 3 3 7 13 10 이탈리아 2 7 9 18 11 네덜란드 2 7 4 13 12 캐나다 2 3 5 10 13 헝가리 2 1 2 5 14 슬로베니아 2 1 1 4 15 크로아티아 2 0 1 3 16 코소보 2 0 0 2 17 스위스 1 3 2 6 18 루마니아 1 3 0 4 19 브라질 1 2 3 6 19 차이니스 타이베이 1..
2021.07.29 -
'막내형' 멀티 골..루마니아에 4대 0, 화끈한 골 잔치
SBS 8뉴스 '막내형' 멀티 골..루마니아에 4대 0, 화끈한 골 잔치 하성룡 기자 입력 2021. 07. 25. 23:54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405227 축구대표팀도 첫 승을 거뒀습니다. 이강인 선수가 2골을 넣으면서 루마니아에 4대 0 완승했습니다. 1차전 패배를 딛고 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길었던 김학범호의 골 침묵은 루마니아의 자책 골로 깨졌습니다. 전반 27분 치고 들어가던 이동준의 활처럼 휘어지는 오른발 크로스를 루마니아 수비수가 자기 골문으로 차 넣었습니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기회를 잡고도 좀처럼 추가 ..
2021.07.25 -
박태환 기록 넘었다..황선우, '전체 1위'로 준결승행
SBS 8뉴스 박태환 기록 넘었다..황선우, '전체 1위'로 준결승행 김형열 기자 입력 2021. 07. 25. 23:51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405199 한국 수영 희망 황선우 선수는 자유형 200m에서 전체 1위로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박태환의 한국 기록, 또 지난 리우올림픽 당시 금메달 기록도 넘어섰습니다. 김형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18살에 나선 최고의 무대에서도 황선우는 여유가 넘쳤습니다. 얼굴에 물을 끼얹고 가슴을 두드리며 자신감을 보인 뒤, 출발 총성과 함께 가장 빠른 0.61초의 반응 속도로 물에 뛰어들었습니다. 거침없이 앞으로..
2021.07.25 -
'투혼의 업어치기'로 한판승..안바울, 2회 연속 메달
SBS 8뉴스 '투혼의 업어치기'로 한판승..안바울, 2회 연속 메달 배정훈 기자 입력 2021. 07. 25. 23:48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405173 유도에서 안바울 선수는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값진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2개 대회 연속 메달입니다. 매트 위에서 뜨거운 눈물을 쏟아낸 안 선수 만나보시죠. 배정훈 기자입니다. 안바울은 주특기인 업어치기를 끊임없이 시도하며 한 단계씩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준결승에서 조지아의 마르그벨라슈빌리와 연장 혈투를 펼쳤습니다. 상대가 지도 2개를 받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안바울은 계속 공격적으로 들어가..
2021.07.25 -
5년 전 눈물 깨끗이 씻은 강채영.."메달 맛 좋네요"
SBS 8뉴스 5년 전 눈물 깨끗이 씻은 강채영.."메달 맛 좋네요" 서대원 기자 입력 2021. 07. 25. 23:42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405162 우리 팀 주장인 강채영 선수에게는 더욱 특별한 금메달이었습니다. 5년 전, 단 1점 차로 올림픽 티켓을 놓치고 펑펑 울었던 그 아픔을 깨끗이 씻어냈습니다. 이어서, 서대원 기자입니다. 일찌감치 대형 유망주로 주목받던 강채영은 20살이던 2016년 리우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4위로 아깝게 탈락했습니다. 3위 장혜진과 점수 차는 불과 1점. [장혜진 : 채영이는?] 강채영은 아쉬움에 하염없이 ..
202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