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명작 갤러리(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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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 Man Pictures That Will Take Your Breath Away
Burning Man Pictures that will Take your Breath Away - page 1 of 66 - Fresh Edits Burning Man Pictures that will Take your Breath Away Burning Man is a festival that takes place at the end of every summer. Check out these amazing pictures from Burning Man. www.freshedits.com TRENDING STAR DUST SPOTLIGHT FUNNY URBAN TECH TALK BRAIN TWISTER OUTDOORS ABOUT PRIVACY CONTACT Subscribe to Our Newslette..
2022.08.03 -
The Best Images Ever Published By National Geographic
GotGravy - GotGravy Travel - Explore Everything! Home Travel Destinations Adventures Culture COPIES The Best Images Ever Published By National Geographic by Yanina ÁlvarezPublished on 07-08-2022 Photo : Courtesy of National Geographic ----------------------- Ipanema Beach BEGIN SLIDESHOW Photo: Courtesy of National Geographic Photography is so powerful that it can tell you a complete story witho..
2022.07.23 -
멀리 서면 풍경화, 가까이 서면 풍속화..거스키의 작품, 두 번 봐야 보입니다
이런 정의와 전통 해체는 ‘첫 풍경 작품’으로 알려진 ‘클라우젠파스’(1984)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 최초 개인전인 ‘안드레아스 거스키’ 전(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에 나온 작품이다. 스위스 알프스 산길인 클라우젠파스 풍경을 담은 사진이다. 언뜻 미국 최고의 풍경 사진가로 꼽힌 앤설 애덤스의 작품을 떠올리게 한다. 각각 흑백(애덤스)과 컬러(거스키)라는 것 말고 다른 점이 하나 더 있다. 사람의 존재 여부다. 애덤스 풍경에서는 사람을 찾을 수 없다. 요세미티의 웅장한 자연만 인화됐을 뿐이다. 거스키의 원거리 사진엔 사람들이 점점이 흩어져 있다. 거스키는 촬영한 필름을 확대하다 사람들을 발견했다. 안드레아스 거스키, ‘클라우젠파스’(1984). 김종목 기자 랄프 루고프 영국 헤이워드 갤러리 관장..
2022.04.21 -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안드레아스 거스키 사진전 31일 개최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안드레아스 거스키 사진전 31일 개최 황경숙 기자 입력 : 2022.03.23 17:58 ㅣ 수정 : 2022.03.23 17:58 안드레아스 거스키 사진전[사진=아모레퍼시픽미술관]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현대사진의 거장 안드레아스 거스키의 국내 최초 개인전 ‘Andreas Gursky’를 31일 개최한다. 전시기간은 2022년 3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1980년대 중반의 초기작부터 2022년 신작까지이다. 현대 사진 예술에 확고한 족적을 남긴 거스키의 작품 세계 전반을 조망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작품들 가운데에는 (1993), (1999, 리..
2022.04.09 -
오랑우탄의 뒤집힌 세상, 올해의 자연 사진 선정
오랑우탄의 뒤집힌 세상, 올해의 자연 사진 선정 [사이언스샷] 전체화면자동재생 6 / 17 동물행동 부문 2등상 조한 완드래그의 ‘깜놀 물고기’./네이처TTL 이영완 과학전문기자 입력 2021.06.04 09:41 종합우승과 동물행동 부문 우승작인 토머스 비자얀의 ‘세상이 뒤집어지고 있다’./네이처TTL 오랑우탄이 나무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고 있다. 그런데 하늘이 뒤에 있다. 실제로는 오랑우탄이 나무를 타고 물가로 내려오는 모습이다. 캐나다의 사진작가인 토머스 비자얀은 물에 비친 오랑우탄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고 ‘세상이 뒤집어지고 있다’는 제목을 달았다. 이 사진은 네이처 TTL 올해의 사진작가전에서 종합우승 작품으로 선정돼 상금 1만5000파운드(한화 약 2400만원)를 받는다. 이 사진은 동물행동 부..
2021.07.26 -
'백조의 호수'처럼.. 물방울의 '우아한 변신'
[서재훈의 '형형색색'] '백조의 호수'처럼.. 물방울의 '우아한 변신' 서재훈 입력 2021. 03. 20. 11:00 댓글 5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코브라·푸들·행성.. '무한 변신'하는 물방울 유리 공예 작품을 보는 듯한 착각도.. 22일 '세계 물의 날' 맞아 물의 소중함 되새겨야 자유낙하하는 물방울이 또 다른 물 표면과 충돌하면서 호수 위에 우아하게 떠 있는 '백조' 모양을 만들었다. 적절한 조명과 특수 렌즈를 이용해 순간 포착한 물방울의 다양한 형태가 마치 유리 공예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서재훈 기자 물방울은 자유낙하하거나 충돌하는 순간 다양한 형태를 만들어 낸다. 서재훈 기자 물방울이 또 다른 물 표면과 부딪히면서 거실에..
2021.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