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예술/미술 그림 조각(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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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에 '18m 태권브이' 우뚝…고철 700t 1년간 망치질, 무슨 일
간절곶에 '18m 태권브이' 우뚝…고철 700t 1년간 망치질, 무슨 일 (daum.net) 간절곶에 '18m 태권브이' 우뚝…고철 700t 1년간 망치질, 무슨 일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는 울산 간절곶에 키 18m에 달하는 로봇 등 고철 700여t으로 만든 이색조형물 120여점이 등장했다. 울산 울주군은 오는 16일부터 2028년까지 5년간 간절곶 일대(3500㎡) v.daum.net 간절곶에 '18m 태권브이' 우뚝…고철 700t 1년간 망치질, 무슨 일 김윤호입력 2023. 12. 12. 13:20수정 2023. 12. 12. 14:44 솔라봇 앞에 서 있는 김후철 대표. 사진 본인간절곶에 등장한 키 18m 솔라봇. 사진 김후철씨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는 울산 간절곶에 키 18m에..
2023.12.12 -
"유부녀와 15년간 알몸 밀회"…美 뒤흔든 '스캔들' 전말
유부녀와 15년간 알몸 밀회…美 뒤흔든 스캔들 전말 | 한국경제 (hankyung.com) "유부녀와 15년간 알몸 밀회"…美 뒤흔든 '스캔들' 전말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유부녀와 15년간 알몸 밀회"…美 뒤흔든 '스캔들' 전말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앤드류 와이어스(1917~2009) 美 '국민 화가' 된 그의 뒤에는 아내 벳시의 사랑이 있었다 두 사람의 '마술적 사실주 www.hankyung.com "유부녀와 15년간 알몸 밀회"…美 뒤흔든 '스캔들' 전말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성수영 기자기자 구독 입력2023.10.07 09:15 수정2023.10.07 09:33 앤드류 와이어스(1917~2009) 美 '국민 화가' 된 그의 뒤에는 아내 벳시의 사랑이 있었다 두 사람의 '마술..
2023.10.07 -
'이신자, 실로 그리다' 회고전
이신자 공예가, 대학교수 출생1931년소속덕성여자대학교명예교수학력홍익대학교산업미술대학원 직물디자인 석사 정보제공조인스 2021.08.04. '이신자, 실로 그리다' 회고전 참석한 이신자 작가 [과천=뉴시스] 박진희 기자 = 한국 섬유예술의 1세대 작가 이신자가 21일 경기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열린 회고전 '이신자, 실로 그리다' 언론공개회에 참석하여 전시장을 돌아보고 있다. 2023.09.21. pak7130@newsis.com 뉴시스2023.09.21다음뉴스 관련기사관련뉴스 5건 전체보기 “이신자 작품 변천사가 곧 한국 섬유예술역사” ‘섬유예술 거장’ 이신자 회고전1970년대 태피스트리 첫 소개“자수 전공했다면 도전 못했을것” 이신자 작가 [연합 제공] 이신자 작가가 무려 3년에 걸쳐 완성한 가로..
2023.09.30 -
These Are The World's Largest And Most Majestic Statues
These Are The World's Largest And Most Majestic Statues (msn.com)
2023.09.26 -
옷 벗은 여자만 쳐다본다면 이 그림의 반쪽만 본 겁니다
옷 벗은 여자만 쳐다본다면 이 그림의 반쪽만 본 겁니다 (daum.net) 옷 벗은 여자만 쳐다본다면 이 그림의 반쪽만 본 겁니다 진혜윤(한남대 회화과 교수) ▲ 에두아르 마네의 (1863) 에두아르 마네가 그린 (1863)는 19세기 파리 사회를 경악에 빠뜨린 문제작이다. 이유는 그림 속 주인공이 벌거벗은 v.daum.net 옷 벗은 여자만 쳐다본다면 이 그림의 반쪽만 본 겁니다 진혜윤입력 2023. 6. 3. 19:42 마네가 그린 19세기 파리의 모더니티 진혜윤(한남대 회화과 교수) ▲ 에두아르 마네의 (1863) 에두아르 마네가 그린 (1863)는 19세기 파리 사회를 경악에 빠뜨린 문제작이다. 이유는 그림 속 주인공이 벌거벗은 매춘부였기 때문이었다. 여성의 누드를 재현하려면 적어도 사랑과 미의 ..
2023.06.03 -
[단독] 1억 5천만 원짜리 ‘바나나’ 관람객이 ‘꿀꺽’
[단독] 1억 5천만 원짜리 ‘바나나’ 관람객이 ‘꿀꺽’ (daum.net) [단독] 1억 5천만 원짜리 ‘바나나’ 관람객이 ‘꿀꺽’ 김석입력 2023. 4. 28. 11:34수정 2023. 4. 28. 11:35 어제 늦은 오후, 이메일로 한 통의 제보가 왔습니다. "서울대에서 미학을 전공하는 제 지인이 리움미술관 카텔란의 작품을 먹었습니다!" 제보자가 보내온 영상에는 2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벽에 테이프로 붙여놓은 바나나를 떼어내 맛있게 먹은 뒤 바나나 껍질을 그 자리에 다시 붙여놓는 장면이 담겼죠. 전시장을 지키는 직원의 당황한 목소리도 살짝 들립니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문제의 바나나는 지금 리움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미술계의 이단아'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개인전 에 출품된..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