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예술/미술 그림 조각(64)
-
'이신자, 실로 그리다' 회고전
이신자 공예가, 대학교수 출생1931년소속덕성여자대학교명예교수학력홍익대학교산업미술대학원 직물디자인 석사 정보제공조인스 2021.08.04. '이신자, 실로 그리다' 회고전 참석한 이신자 작가 [과천=뉴시스] 박진희 기자 = 한국 섬유예술의 1세대 작가 이신자가 21일 경기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열린 회고전 '이신자, 실로 그리다' 언론공개회에 참석하여 전시장을 돌아보고 있다. 2023.09.21. pak7130@newsis.com 뉴시스2023.09.21다음뉴스 관련기사관련뉴스 5건 전체보기 “이신자 작품 변천사가 곧 한국 섬유예술역사” ‘섬유예술 거장’ 이신자 회고전1970년대 태피스트리 첫 소개“자수 전공했다면 도전 못했을것” 이신자 작가 [연합 제공] 이신자 작가가 무려 3년에 걸쳐 완성한 가로..
2023.09.30 -
These Are The World's Largest And Most Majestic Statues
These Are The World's Largest And Most Majestic Statues (msn.com)
2023.09.26 -
옷 벗은 여자만 쳐다본다면 이 그림의 반쪽만 본 겁니다
옷 벗은 여자만 쳐다본다면 이 그림의 반쪽만 본 겁니다 (daum.net) 옷 벗은 여자만 쳐다본다면 이 그림의 반쪽만 본 겁니다 진혜윤(한남대 회화과 교수) ▲ 에두아르 마네의 (1863) 에두아르 마네가 그린 (1863)는 19세기 파리 사회를 경악에 빠뜨린 문제작이다. 이유는 그림 속 주인공이 벌거벗은 v.daum.net 옷 벗은 여자만 쳐다본다면 이 그림의 반쪽만 본 겁니다 진혜윤입력 2023. 6. 3. 19:42 마네가 그린 19세기 파리의 모더니티 진혜윤(한남대 회화과 교수) ▲ 에두아르 마네의 (1863) 에두아르 마네가 그린 (1863)는 19세기 파리 사회를 경악에 빠뜨린 문제작이다. 이유는 그림 속 주인공이 벌거벗은 매춘부였기 때문이었다. 여성의 누드를 재현하려면 적어도 사랑과 미의 ..
2023.06.03 -
[단독] 1억 5천만 원짜리 ‘바나나’ 관람객이 ‘꿀꺽’
[단독] 1억 5천만 원짜리 ‘바나나’ 관람객이 ‘꿀꺽’ (daum.net) [단독] 1억 5천만 원짜리 ‘바나나’ 관람객이 ‘꿀꺽’ 김석입력 2023. 4. 28. 11:34수정 2023. 4. 28. 11:35 어제 늦은 오후, 이메일로 한 통의 제보가 왔습니다. "서울대에서 미학을 전공하는 제 지인이 리움미술관 카텔란의 작품을 먹었습니다!" 제보자가 보내온 영상에는 2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벽에 테이프로 붙여놓은 바나나를 떼어내 맛있게 먹은 뒤 바나나 껍질을 그 자리에 다시 붙여놓는 장면이 담겼죠. 전시장을 지키는 직원의 당황한 목소리도 살짝 들립니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문제의 바나나는 지금 리움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미술계의 이단아'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개인전 에 출품된..
2023.04.28 -
“45억짜리 단숨에 팔렸다”...중국 큰손들 지갑 열게한 이곳은 어디
“45억짜리 단숨에 팔렸다”...중국 큰손들 지갑 열게한 이곳은 어디 - 매일경제 (mk.co.kr) “45억짜리 단숨에 팔렸다”...중국 큰손들 지갑 열게한 이곳은 어디 - 매일경제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 아트바젤 홍콩 21일 VIP개막 본토에서 온 컬렉터들 집결 차분한 분위기에 판매 호조 “홍콩 위상은 대체 불가능” 이우환 이불 등 K아트 인기 www.mk.co.kr “45억짜리 단숨에 팔렸다”...중국 큰손들 지갑 열게한 이곳은 어디 김슬기 기자 sblake@mk.co.kr 입력 : 2023-03-22 13:28:40 수정 : 2023-03-23 09:53:50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공유하기 스크랩 하기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 아트바젤 홍콩 21일 VIP개막 본토에서 온 컬렉터들 집결 차..
2023.03.24 -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고종과 덕혜, 그림에서 만나다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고종과 덕혜, 그림에서 만나다 (daum.net)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고종과 덕혜, 그림에서 만나다 [앵커] 빼앗긴 나라의 마지막 황녀로 태어나 한 많은 삶을 살다간 덕혜옹주.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아버지, 어머니를 사무치게 보고 싶어 했는데요. 끝내 이루지 못한 그 만남이 한 화가의 그 v.daum.net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고종과 덕혜, 그림에서 만나다 김석입력 2023. 3. 22. 19:47 [앵커] 빼앗긴 나라의 마지막 황녀로 태어나 한 많은 삶을 살다간 덕혜옹주.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아버지, 어머니를 사무치게 보고 싶어 했는데요. 끝내 이루지 못한 그 만남이 한 화가의 그림 속에서 꿈같은 현실이 됐습니다. 김석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열..
202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