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미국(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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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면제' 통큰 쾌척에 美의대생들 감격…"인생 바뀌었다"
'학비면제' 통큰 쾌척에 美의대생들 감격…"인생 바뀌었다" (daum.net) '학비면제' 통큰 쾌척에 美의대생들 감격…"인생 바뀌었다"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미국 뉴욕에 있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대에 1조원이 넘는 기부금이 들어와 화제가 된 가운데, 이 통 큰 기부가 재학생의 삶은 물론이고 지역사회 의료 개선에 v.daum.net '학비면제' 통큰 쾌척에 美의대생들 감격…"인생 바뀌었다" 신재우입력 2024. 2. 29. 12:04 재학생 1천명 혜택…"빚더미 걱정 없어" "열정 가진 일 하겠다" 입학생 다양화·의술 지역환원·현지출신 의사육성 기대감 10억달러 기부 소식에 환호하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대 학생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대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
2024.02.29 -
美텍사스 산불, 서울 5배 면적 태우며 확산…"한인 피해 없어"
美텍사스 산불, 서울 5배 면적 태우며 확산…"한인 피해 없어"(종합) (daum.net) 美텍사스 산불, 서울 5배 면적 태우며 확산…"한인 피해 없어"(종합)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 텍사스주 서북부 팬핸들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가운데 사흘째 계속 확산하고 있다. 다행히 한국인이나 한인 동포들의 피해 v.daum.net 美텍사스 산불, 서울 5배 면적 태우며 확산…"한인 피해 없어"(종합) 임미나입력 2024. 2. 29. 06:48수정 2024. 2. 29. 11:50 텍사스주 역사상 2번째 큰 화재…핵무기 공장은 다시 정상 가동 휴스턴총영사관 "한인들 많이 사는 지역은 아냐…피해시 지원 방침" 텍사스 서북부 산불 [플라워 마운드 소방서 제공. EPA=연..
2024.02.29 -
르윈스키 “클린턴이 50세 때 첫 성관계...내가 그 나이 돼 보니”
르윈스키 “클린턴이 50세 때 첫 성관계...내가 그 나이 돼 보니” (daum.net) 클린턴 50세때 불륜 관계 르윈스키 “내가 그 나이가 돼보니...” 1998년 빌 클린턴 당시 미국 대통령은 세 번째 성적인 관계를 가지면서도, 백악관 무급(無給) 인턴 모니카 르윈스키의 이름을 까먹었다. 그는 그냥 “키도(kiddoㆍ‘얘야’ 정도의 호칭)”라고 불 v.daum.net 르윈스키 “클린턴이 50세 때 첫 성관계...내가 그 나이 돼 보니” 이철민 기자입력 2024. 2. 29. 10:01수정 2024. 2. 29. 10:28 20대 초반, ‘헤픈 여자’ ‘창녀’ ‘권력에 몸 판 여자’ 등 온갖 모욕 들었지만 “50세는 인생 최대의 선물…나 자신과 삶, 내 위치를 받아들이게 됐다” “과거를 묻혀 오욕의 ..
2024.02.29 -
12명 자녀 둔 35세 엄마 화제…"일주일 빨래 21번·기저귀 80개 교체"
12명 자녀 둔 35세 엄마 화제…"일주일 빨래 21번·기저귀 80개 교체" (daum.net) 12명 자녀 둔 35세 엄마 화제…"일주일 빨래 21번·기저귀 80개 교체"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35세의 나이에 12명의 자녀를 둔 미국의 한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미국 캔자스주 위치타에 거주하고 있는 열두 아이의 엄마 브리트니 v.daum.net 12명 자녀 둔 35세 엄마 화제…"일주일 빨래 21번·기저귀 80개 교체" 정지윤 기자입력 2024. 2. 19. 14:42수정 2024. 2. 19. 15:20 15세에 첫 임신…현 남편과 슬하에 여섯 자녀 매주 식비 약 53만원…차량도 15인승으로 바꿔 미국 캔자스주 위치타에 거주하고 있는 브리트니 처치(35) ..
2024.02.19 -
200억 주택이 절벽에 대롱대롱 '아찔'…추락 위기의 美캘리포니아 해안
200억 주택이 절벽에 대롱대롱 '아찔'…추락 위기의 美캘리포니아 해안 (daum.net) 200억 주택이 절벽에 대롱대롱 '아찔'…추락 위기의 美캘리포니아 해안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해안가의 고급 주택들이 절벽 끝에 몰렸다. 지난주 폭풍우가 강타하며 산사태가 발생해 200억이 넘는 주택들이 절벽에 아슬아슬하게 붙어있는 v.daum.net 200억 주택이 절벽에 대롱대롱 '아찔'…추락 위기의 美캘리포니아 해안 김예슬 기자입력 2024. 2. 16. 15:41 지난주 폭풍우로 인한 급류가 절벽 쪽 토사 쓸어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오렌지 카운티 다나 포인트에 있는 고급 주택들이 15일(현지시간) 폭풍우로 토사가 쓸려 나가며 절벽 끝에 몰렸다. 24.02.15 ⓒ AFP=..
2024.02.16 -
“남성 둘과 한 집서 동거” 쓰레기장의 나체 女 시신…쏟아진 증언
“남성 둘과 한 집서 동거” 쓰레기장의 나체 女 시신…쏟아진 증언[그해 오늘] (daum.net) “남성 둘과 한 집서 동거” 쓰레기장의 나체 女 시신…쏟아진 증언[그해 오늘]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1988년 2월 14일 일요일, 어느 화창한 밸런타인데이에 미국 조지아주의 작은 도시 ‘밀렌’의 쓰레기 수거함에서 온몸이 테이프로 감긴 한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됐다. 미 v.daum.net “남성 둘과 한 집서 동거” 쓰레기장의 나체 女 시신…쏟아진 증언[그해 오늘] 이로원입력 2024. 2. 14. 00:00수정 2024. 2. 14. 00:24 1988년 미국 조지아주 한인 여성 살인사건 지난해 10월, 35년 만에 DNA 감식 기술로 신원 파악 실종 당시 26세 한인 여성 김정은 씨로 밝혀져 현재까지..
202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