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미국(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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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첫 형사재판 시작... “감옥에” “무죄” 1000명 법원 집결
https://v.daum.net/v/20240415233707158 [르포] 트럼프 첫 형사재판 시작... “감옥에” “무죄” 1000명 법원 집결 “이 재판은 박해이며 미국에 대한 공격입니다. 아무도 이런 재판을 본 적이 없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5일 오전 9시 30분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 법정에 들어서며 이 같이 말했다. v.daum.net [르포] 트럼프 첫 형사재판 시작... “감옥에” “무죄” 1000명 법원 집결 뉴욕/윤주헌 특파원입력 2024. 4. 15. 23:37수정 2024. 4. 16. 04:27 15일 오전 9시 30분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첫 형사재판이 열렸다.UPI 연합뉴스 “이 재판은 박해이며 미국에 대한 공격입니다. 아무도 이런 재판을 ..
2024.04.16 -
‘르윈스키 스캔들’ 에 시달리다 방한한 클린턴 서울 호텔 바에서 색소폰 연주하려 했다
https://v.daum.net/v/20240413235852137 ‘르윈스키 스캔들’ 에 시달리다 방한한 클린턴 서울 호텔 바에서 색소폰 연주하려 했다 [이하원 기자의 외교·안보 막전막후 ] 경호팀 만류로 취소되자 자정부터 호텔 20층 방에서 동생과 술 마셔 DJ, “큰일 하는 남자에겐 역경 따른다. 고난 이겨내라”고 조언 클린턴, 1년 뒤 DJ v.daum.net ‘르윈스키 스캔들’ 에 시달리다 방한한 클린턴 서울 호텔 바에서 색소폰 연주하려 했다 이하원 외교담당 에디터입력 2024. 4. 13. 23:58수정 2024. 4. 14. 00:17 [이하원 기자의 외교·안보 막전막후 ] 경호팀 만류로 취소되자 자정부터 호텔 20층 방에서 동생과 술 마셔 DJ, “큰일 하는 남자에겐 역경 따른다. 고난 ..
2024.04.14 -
“‘메이데이’ 2분 만에 현장 통제, 대형 참사 막아”…공급망 우려
https://v.daum.net/v/20240327044910962 “‘메이데이’ 2분 만에 현장 통제, 대형 참사 막아”…공급망 우려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항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 사고는 조난 신호에 신속히 대응한 당국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조난신호 접수 후 현장 통제까지 2분이 채 걸 v.daum.net “‘메이데이’ 2분 만에 현장 통제, 대형 참사 막아”…공급망 우려 전웅빈입력 2024. 3. 27. 04:49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항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 사고는 조난 신호에 신속히 대응한 당국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조난신호 접수 후 현장 통제까지 2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볼티모어 항은 미국 동부 주요 수출입 허브로 석탄 수출..
2024.03.27 -
美볼티모어서 교량 붕괴…다수 차량 추락 [뉴시스Pic]
https://v.daum.net/v/20240326224842786 美볼티모어서 교량 붕괴…다수 차량 추락 [뉴시스Pic] [서울=뉴시스]김진아 유세진 기자 = 미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케빈 카트라이트 소방청장은 26일 대형 컨테이너선이 교각에 충돌하면서 무너진 프랜시스 스캇 키 브리지 아래 강물에서 2명을 구 v.daum.net 美볼티모어서 교량 붕괴…다수 차량 추락 [뉴시스Pic] 김진아 기자입력 2024. 3. 26. 22:48 [볼티모어=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렌드주 볼티모어 프랜시스 스캇 키 브리지 교각에 선박이 충돌, 다리 일부가 무너져있다. 앞서 이날 아침 볼티모어항을 출항해 스리랑카로 향하던 컨테이너선 달리호가 출항 30분 만에 이 다리 교각과 충돌해 화재에 휩싸인 후 ..
2024.03.27 -
“굳건한 한미동맹에 보탬이 돼 기뻐요”…한국계 러스 美공군 준장
“굳건한 한미동맹에 보탬이 돼 기뻐요”…한국계 러스 美공군 준장 박주영 기자입력 2024. 3. 14. 18:21수정 2024. 3. 14. 20:09 4~14일 진행된 한미연합 '자유의 방패(FS) 훈련'에 한미 연합공군 협조단장으로 참가한 한국계 미공군 새라 러스 준장./해군작전사령부 4~14일 진행된 한미 정례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에 한국계 여성 미군 준장이 참가했다. 새라 러스(Sarah Russ, 한국명 양새라·56) 예비역 준장이다. 14일 해군작전사령부(이하 해작사)에 따르면 러스 준장은 이번 연습에서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한미 연합공군 협조단장으로 활동했다. 해작사 측은 “러스 준장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40년 만에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와 모국을 지키는 ..
2024.03.15 -
돌고 도는 선행… 66억 기부 美이민자 “85년전 은혜 갚는 것”
돌고 도는 선행… 66억 기부 美이민자 “85년전 은혜 갚는 것” (daum.net) 돌고 도는 선행… 66억 기부 美이민자 “85년전 은혜 갚는 것” 비(非)백인이 집을 구하지 못하게 막던 시절에 규제의 허점을 이용해 하숙을 연 흑인 부부가 있다. 하숙은 1900년대 초반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휴양지 코로나도에서 일하던 비백인들 v.daum.net 돌고 도는 선행… 66억 기부 美이민자 “85년전 은혜 갚는 것” 이지윤 기자입력 2024. 3. 7. 19:31수정 2024. 3. 7. 19:42 비(非)백인이 집을 구하지 못하게 막던 시절에 규제의 허점을 이용해 하숙을 연 흑인 부부가 있다. 하숙은 1900년대 초반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휴양지 코로나도에서 일하던 비백인들의 거처가 됐..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