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러시아(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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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푸틴이 사라지면… 핵탄두 5889개 어디로
만약 푸틴이 사라지면… 핵탄두 5889개 어디로 (daum.net) 만약 푸틴이 사라지면… 핵탄두 5889개 어디로 ‘푸틴 없는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지난달 24일 러시아 용병 기업 바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반란이 하루 만에 진압됐지만, 이를 계기로 ‘포스트 푸틴’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는 v.daum.net 만약 푸틴이 사라지면… 핵탄두 5889개 어디로 유재인 기자입력 2023. 7. 1. 03:03수정 2023. 7. 1. 07:36 반란 이후, 핵 통제권 뜨거운 논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각) 남부 캅카스 지역의 다게스탄 자치공화국을 방문해 세르게이 멜리코프 공화국 정부 수장과 면담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푸틴 없는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지난달 24일..
2023.07.01 -
예브게니 프리고진
정확도순최신순다음뉴스 보기 대러 반란 선언 프리고진, 로스토프의 러군 사령부 도착(1보) [모스크바=AP/뉴시스]러시아 용병단체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지난 4월8일 모스크바의 트로이에쿠로프스코예 묘지에서의 장례식에 도착하고 있다.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을 축출하기 위해 러시아에 반란을 일으켰다고 선언한 그는 24일... 뉴시스8시간전다음뉴스 관련기사대러 반란 프리고진, 우크라戰 감독 러군 사령부 소재 로스토프 도착(종합)뉴시스8시간전 다음뉴스대러 반란 선언 프리고진, 우크라戰 감독 러군 사령부 도착(2보)뉴시스8시간전 다음뉴스무장반란 선언 프리고진, 우크라戰 감독 러군 사령부 도착시사뉴스8시간전 동영상 [영상] 푸틴 최측근이던 프리고진, 모스크바 진격 결심 배경은 장악하는 등 모..
2023.06.24 -
“총알 한발 안쐈다”…무장반란 바그너그룹, 하루도 안돼 러 남부 무혈입성 주장
“총알 한발 안쐈다”…무장반란 바그너그룹, 하루도 안돼 러 남부 무혈입성 주장 (daum.net) “총알 한발 안쐈다”…무장반란 바그너그룹, 하루도 안돼 러 남부 무혈입성 주장 무장반란을 일으킨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하루도 안 돼 러시아 주요 남부 도시를 잇달아 장악하며 북진하고 있다. 러시아 정규군은 애초 거의 저항을 하지 못하거나 포기하는 분위기 v.daum.net “총알 한발 안쐈다”…무장반란 바그너그룹, 하루도 안돼 러 남부 무혈입성 주장 노기섭 기자입력 2023. 6. 24. 22:33 러 정규군, 뒤늦은 반격 채비 나서 모스크바 외곽에 기관총 포대 설치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군 사령부 인근 거리에 바그너 그룹 용병들이 배치된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무장반란을 일으킨 러시아 용병기업 바..
2023.06.24 -
러시아, 제2차 세계대전 전승절 앞두고 열병식 리허설 [뉴시스Pic]
러시아, 제2차 세계대전 전승절 앞두고 열병식 리허설 [뉴시스Pic] (daum.net) 러시아, 제2차 세계대전 전승절 앞두고 열병식 리허설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러시아군이 25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드보르소바야 광장에서 오는 5월 9일 열리는 제2차 세계대전 전승 78주년 기념 열병식을 앞두고 리허설을 했다. v.daum.net 러시아, 제2차 세계대전 전승절 앞두고 열병식 리허설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입력 2023. 4. 26. 10:19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드보르소바야 광장에서 러시아 경찰학교 여성 생도들이 오는 5월 9일 열리는 제2차 세계대전 전승 78주년 기념 열병식을 앞두고 리허설을 하고 ..
2023.04.26 -
세계에서 가장 춥다는 ‘이 도시’가 사는 법
세계에서 가장 춥다는 ‘이 도시’가 사는 법 (daum.net) 세계에서 가장 춥다는 ‘이 도시’가 사는 법 전 세계에서 가장 추운 도시로 알려진 러시아 야쿠츠크(Yakutsk)의 최저기온이 무려 영하 62.7°C까지 떨어졌다. CNN에 따르면 지난 15일 영하 50℃까지 내려간 뒤, 17일에 또 다시 영하 62.7°C로 내려가 v.daum.net 세계에서 가장 춥다는 ‘이 도시’가 사는 법 강찬미 여행플러스 인턴기자(aboutsky12@naver.com)입력 2023. 1. 28. 08:09 전 세계에서 가장 추운 도시로 알려진 러시아 야쿠츠크(Yakutsk)의 최저기온이 무려 영하 62.7°C까지 떨어졌다. CNN에 따르면 지난 15일 영하 50℃까지 내려간 뒤, 17일에 또 다시 영하 62.7°C로..
2023.01.28 -
[포착] “‘하이힐’ 신은 푸틴, ‘작은 키’ 콤플렉스 노출”…실제 키 알고보니
[포착] “‘하이힐’ 신은 푸틴, ‘작은 키’ 콤플렉스 노출”…실제 키 알고보니 (daum.net) [포착] “‘하이힐’ 신은 푸틴, ‘작은 키’ 콤플렉스 노출”…실제 키 알고보니 [서울신문 나우뉴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스크바에서 대학생들과 만나 대담을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콤플렉스가 노출됐다. 러시아 타스통신 등 현지 언론의 25일 v.daum.net [포착] “‘하이힐’ 신은 푸틴, ‘작은 키’ 콤플렉스 노출”…실제 키 알고보니 송현서입력 2023. 1. 27. 18:13수정 2023. 1. 27. 20:30 [서울신문 나우뉴스] 푸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러시아 학생의 날을 맞이해 모스크바 국립대에서 학생들과 만났다. 로이터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2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