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동남아 미얀마(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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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소수민족 무장단체, 경찰서 공격..경찰관 10명 사망
연예 스포츠 통합검색검색 홈 사회 정치 경제 국제 문화 IT 랭킹 연재 포토 TV 1boon 갤러리 대구대구 11 ℃ 대전대전 10 ℃ 광주광주 9 ℃ 부산부산 7 ℃ 울산울산 7 ℃ 울릉/독도울릉/독도 7 ℃ 춘천춘천 9 ℃ 강릉강릉 9 ℃ 백령백령 8 ℃ 청주청주 8 ℃ 전주전주 10 ℃ 목포목포 11 ℃ 여수여수 11 ℃ 제주제주 13 ℃ 안동안동 9 ℃ 창원창원 9 ℃ 서울서울 10 ℃ 수원수원 8 ℃ 인천인천 7 ℃ 미얀마 소수민족 무장단체, 경찰서 공격..경찰관 10명 사망 이광빈 입력 2021. 04. 10. 21:27 댓글 93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시위 진압에 무기를 사용하는 미얀마 경찰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2021.04.10 -
"'아동 학살' 안 했는데?" 미얀마 군부의 파렴치한 주장
"'아동 학살' 안 했는데?" 미얀마 군부의 파렴치한 주장 송현서 입력 2021. 04. 09. 15:41 댓글 190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얀마 현지시간으로 지난 23일 오후 집에서 아버지의 무릎에 앉아있다가 군부의 총에 맞아 숨진 6세 소녀 킨 묘 치의 생전 모습 미얀마 군부가 어린아이를 포함한 민간인을 학살한 사실이 없으며 자신들의 행동이 쿠데타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미국 CNN의 9일 보도에 따르면 군부 대변인인 조 민 툰 준장은 CNN과 한 인터뷰에서 “우리의 행동은 쿠데타가 아니며, 군부는 부정선거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는 동안 미얀마를 보호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얀마 군부는 로비스트를 통해 CNN 기..
2021.04.10 -
"런던 한복판서도 쿠데타"..군부 비판한 대사 쫓겨나
홈 사회 정치 경제 국제 문화 IT 랭킹 연재 포토 TV 1boon 갤러리 서울서울 11 ℃ 수원수원 9 ℃ 인천인천 8 ℃ 대구대구 11 ℃ 대전대전 9 ℃ 광주광주 6 ℃ 부산부산 10 ℃ 울산울산 10 ℃ 울릉/독도울릉/독도 8 ℃ 춘천춘천 8 ℃ 강릉강릉 9 ℃ 백령백령 8 ℃ 청주청주 7 ℃ 전주전주 8 ℃ 목포목포 9 ℃ 여수여수 13 ℃ 제주제주 11 ℃ 안동안동 9 ℃ 창원창원 11 ℃ "런던 한복판서도 쿠데타"..군부 비판한 대사 쫓겨나 김지아 기자 입력 2021. 04. 08. 20:42 댓글 37개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앵커] 미얀마 군부는 반대 입장을 가진 인사들에 대한 탄압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 있더라도 막무가내입니다. 실제 영국에..
2021.04.09 -
미얀마 군부 측, 런던 주재 대사관 점거..쫓겨난 英주재 대사
미얀마 군부 측, 런던 주재 대사관 점거..쫓겨난 英주재 대사 원태성 기자 입력 2021. 04. 08. 07:43 댓글 13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주영 미얀마 대사관이 군부에 의해 점거돼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쿄우 즈와르 민 대사. © AFP=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얀마 군부 측이 영국 런던에 있는 대사관을 점거했다. AFP통신·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쿄우 즈와르 민 주영 미얀마 대사는 7일(현지 시간) 군부의 지시를 받은 사람이 영국 런던에 있는 대사관을 점거해 그가 건물로 들어가는 것을 막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대사관을 비우는 순간 그들이 이곳에 난입해 내가 ..
2021.04.08 -
유혈진압 맞서 수류탄 던진 시위대..'피의 반격' 시작
유혈진압 맞서 수류탄 던진 시위대..'피의 반격' 시작 김혜미 기자 입력 2021. 04. 06. 20:42 수정 2021. 04. 06. 22:18 댓글 87개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앵커] 미얀마에서는 곳곳에 붉은 페인트를 뿌리는 '피의 시위'가 시작했습니다.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간 군경의 유혈 진압에 항의하는 의미입니다. 시위대의 수류탄 반격에 군인들이 사망했단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김혜미 기자입니다. [기자] 시위대가 도로에 붉은 페인트를 흩뿌립니다. 버스 정류장도, 집 대문 앞도 붉은색으로 물들었습니다. 붉은 페인트는 목숨을 잃은 시위대의 피를 상징합니다. 실제 목숨을 잃은 여성의 피도 도로를 적십니다. 남편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퇴근하던 19살 여성은 군부의 ..
2021.04.07 -
시진핑 조롱 곰돌이 푸 가면 쓰고 '메이드인차이나' 포스터에 불
시진핑 조롱 곰돌이 푸 가면 쓰고 '메이드인차이나' 포스터에 불 김남권 입력 2021. 04. 06. 19:45 댓글 42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미얀마서 반중 감정 확산..전날엔 거리서 중국 오성홍기 '화형식' 유엔 안보리 중국 어깃장에 분노..네티즌 "중국산 제품·식품·음식 보이콧" 시진핑 중국 주석을 풍자하는 '곰돌이 푸' 캐릭터 가면을 쓰고 '중국산제품 보이콧' 포스터를 든 만달레이 시위대 2021.4.6 [@SweZinWin87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에서 반중 감정이 급속히 확산할 조짐이다. 군경의 유혈 진압이 극도로 흉포해진 상황임에도 유엔이 실질적 조치를 내놓지 못하는 데에는 안전..
202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