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의학/COVID-19 Omicron외(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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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마스크 없이 코로나 대책회의 온 여가부 장관
[포착] 마스크 없이 코로나 대책회의 온 여가부 장관 박세환 입력 2021. 01. 07. 11:15 수정 2021. 01. 07. 11:22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회의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참석하고 있다. 정 장관은 비서가 마스크 미착용을 지적하자 회의장을 나가서 착용하고 재입장했다. 뉴시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회의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참석하고 있다. 정 장관은 비서가 마스크 미착용을 지적하자 회의장을 나가서 착용하고 재입장했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2021.01.07 -
코로나 확진자 0명인데도..전국민 백신 맞는 이 나라
코로나 확진자 0명인데도..전국민 백신 맞는 이 나라 임선영 입력 2021. 01. 07. 05:01 수정 2021. 01. 07. 07:53 댓글 1142개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태평양 섬나라 팔라우, 모더나 백신 접종 코로나 감염 '0'지만 이유는 '경제 살리기'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팔라우.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난 3일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에 들어갔다.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와 사망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지만 코로나19 백신을 국민에게 접종하는 나라가 있다. 인구 1만8000명가량인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팔라우다. 세계보건기구(WHO) 집계에서 팔라우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가 '0'을 기록하고..
2021.01.07 -
동부구치소 살릴 골든타임 3주, 그때 秋는 尹징계하러 靑갔다
동부구치소 살릴 골든타임 3주, 그때 秋는 尹징계하러 靑갔다 하남현 기자 2021.01.04. 05:00 강원 원주·평창서 무더기 확진… "종교시설 연쇄감염 비상" 미국 교회서 일요일 아침 총격 발생…목사 숨져 © ⓒ중앙일보 서울 동부구치소 내의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책임론이 비등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는 2일 추 장관과 함께 동부구치소를 방문해 서울 동부구치소 내의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책임론이 비등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는 2일 추 장관과 함께 동부구치소를 방문해 "정부의 초동대처가 미흡했다"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뉴스1] 서울 동부구치소 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
2021.01.04 -
"이송만돼도 80% 살았다" 47명 숨진 요양병원장 울분
[단독] "이송만돼도 80% 살았다" 47명 숨진 요양병원장 울분 채혜선 기자 2021.01.03. 20:10 패륜 게시글 못 거르나? 이번엔 중고나라 "아들 딸 팝니다" 미국 버지니아주 월마트서 총격…3명 부상 © ⓒ중앙일보 지난달 21일 경기도 부천시 상동 효플러스요양병원 출입문이 굳게 닫혀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1일 경기도 부천시 상동 효플러스요양병원 출입문이 굳게 닫혀 있다. 연합뉴스 “○○○ 환자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빠른 병상 배정 부탁드립니다.” 최악의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피해 사례로 평가받는 부천효플러스요양병원 김태우(46) 원장이 보건 당국에 가장 많이 했던 말이라고 한다. 그가 격리 기간 유일하게 하소연할 수 있던 소통 창구는 보건소 관계자가 모인 단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
2021.01.03 -
■ 20210117(일) 19:00 기준 COVID-19 in CANADA/사망자 18,014명
■ 20210117 SUN COVID-19 CANADA 사망자 18,014명 ■ 202101 COVID-19 Pandemic/CANADA 현황 https://www.canada.ca/en/public-health/services/diseases/coronavirus-disease-covid-19.html https://www.canada.ca/en/public-health/services/diseases/2019-novel-coronavirus-infection.html#a1 http://yonahmartin.sencanada.ca/media/46727/kr-april-2-covid19-information-package-office-of-sen-martin.pdf https://www.vanchosun..
2021.01.01 -
"언제 죽을지 보자"…이탈리아 첫 백신 접종 간호사 살해 협박
"언제 죽을지 보자"…이탈리아 첫 백신 접종 간호사 살해 협박 송고시간2020-12-30 19:08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전성훈 기자 피해 간호사 SNS 폐쇄하고 경찰에 수사 요청 지난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스팔란차니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는 간호사 클라우디아 알리베르니니(맨왼쪽). [EPA=연합뉴스]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처음으로 맞은 간호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모욕·협박을 받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현지시간) 일 메사제로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감염병 전문 로마 스팔란차니 병원의 간호사인 클라우디아 알리베르니니(29)씨가 최근 자신의 모든 SNS 계정을 폐쇄하고 신변의 위협을 받고..
202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