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菩提樹(463)
-
■ Great blue heron & Kkokkio
■ Great blue heron & Kkokkio
2024.01.26 -
▉ 어머니,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 ■ 20240118 THU 우리 어머니 追慕 2周忌 ■ 대한민국 보물 제279호 고창 선운사 금동지장보살좌상 (高敞 禪雲寺 金銅地藏菩薩坐像) ■ 행복한 인연 온 가족 건강한 가운데 오늘 하루도 희희낙락하고 한 평생 무병장수 만수무강하기를 나의 믿음에 간절하게 축원합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만난 인연 중에 부모와 자식 간의 인연보다 더 귀하고 질기고 아름다운 인연이 또 있을까요? 언제나 어디서나 좋은 인연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21127 SUN Mundy Sung █ 용서와 화해 인간관계는 서로가 편하냐, 불편하냐의 판단과 결정에 따른 실천이다. 용서가 신(神)의 영역이라면 화해는 사람이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언제 인연(因緣)의 ..
2024.01.18 -
■ My studio of Britannia Beach
☀☀☀☀☀☀☀☀☀☀ ■ 20190114 MON My studio of Britannia Beach ■ 20050504 WED Britannia Beach 풍경 ■ 20190114 MON My studio of Britannia Beach ■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9950101(음1201) SUN Mundy Sung ■ Britannia Beach ⇨ 기사 출처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https://en.wikipedia.org/wiki/Britannia_Beach Coordinates: 49°37′30″N 123°12′15″W This..
2024.01.14 -
롯데월드타워, 갑진년 맞아 'LIGHT UP 2024' 신년 카운트다운
롯데월드타워, 갑진년 맞아 'LIGHT UP 2024' 신년 카운트다운 [뉴시스Pic] (daum.net) 롯데월드타워, 갑진년 맞아 'LIGHT UP 2024' 신년 카운트다운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롯데월드타워가 갑진년을 맞아 신년 카운트다운을 진행했다. 이번 카운트다운은 'LIGHT UP 2024'를 주제로 불꽃, 레이저, 미디어파사드 등 다채롭게 구성해 새해의 희망 v.daum.net 롯데월드타워, 갑진년 맞아 'LIGHT UP 2024' 신년 카운트다운 [뉴시스Pic] 권창회 기자입력 2024. 1. 1. 01:11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갑진년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LIGHT UP 2024'를 주제로 불꽃과 레인보우 레이저를 ..
2024.01.01 -
■ 2024 謹賀新年/근하신년
♡☼♡☼♡☼♡☼♡ ☯ 2024년 甲辰年(갑진년) 靑龍(청용) 의 해 ■ 2024 謹賀新年/근하신년 - Daum 카페 ♡☼♡☼♡☼♡☼♡ ♥♥♥♥♥♥♥♥♥♥♥♥♥♥♥♥♥ ■ Mundy Sung 기사 더 보기 ⇨ 더 보기 1 ■ 20230924 SUN 서대동 선생님 召天(소천) ☛ https://cafe.daum.net/mundypark1/DPkZ/1445 ■ 20230607 WED 친구야, 먼저 가 있게나... ☛ https://cafe.daum.net/mundypark1/FBqG/305 ■ 4월보다 더 잔인한 5월을 보낸다-20230529 MON ☛ https://cafe.daum.net/mundypark1/FBqG/304 ■ 20190101 TUE 마지막 인사 - 20230507 SUN ☛ https:/..
2024.01.01 -
■ 2023-2024 送舊迎新/송구영신
♡☼♡☼♡☼♡☼♡ ☯ 2023년, 잘 가~ ■ 癸卯(黑卯)年⦁ 檀紀 4356年 ⦁ 佛紀 2567年 ■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9950101(음1201) SUN Mundy Sung ■ 2023-2024 送舊迎新⦁송구영신 2023년 한 해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아낌없이 베풀어 주신 厚意(후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지선각자들이 쉽게 말하는 “낮춰라, 버려라, 비워라” 하는 말은 사람이 살아생전에는 참으로 실천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때가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모든 것을 비우고 버리고 스스로 바닥까지 낮춰져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것은 전혀 예고 없이 자..
2023.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