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菩提樹(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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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크 나비(Monarch butterfly)
■ 모나크 나비(Monarch butterfly) https://blog.daum.net/borisu303/9518 https://blog.daum.net/borisu303/9509 ■ 밴조선 커뮤니티 :: 밴조선 카페 > 포토사랑 > ■ Monarch Butterfly (vanchosun.com) https://www.youtube.com/watch?v=0bDgJ_3TwUc
2022.05.27 -
■ 옛날 간절곶-어쩌면 지금은 볼 수 없는 풍경
■ 지금은 볼 수 없는 풍경-울산 간절곶 ■ 밴조선 커뮤니티 :: 밴조선 카페 > 포토사랑 > ■ 울산 간절곶-어쩌면 지금은 볼 수 없는 풍경 (vanchosun.com) ■ 艮絶串(간절곶)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에 위치한 곶이다. 1월 1일에 대한민국의 육지 지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장소들 중 하나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육지 최동단은 아니다. 우리나라 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매년 새해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영일만의 호미곶보다 1분 빠르게, 강릉의 정동진보다도 5분 빨리 해돋이가 시작된다. 주위에 있는 울산 지역의 진하해수욕장, 서생포왜성과 함께 새로운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
2022.05.23 -
■ 지금은 작업중
■ 조립식 거푸집 철거 작업 ■ 밴조선 커뮤니티 :: 밴조선 카페 > 포토사랑 > ■ 지금은 작업 중 (vanchosun.com) ■ 人生(인생) 人生事(인생사) 先後(선후) 緩急(완급) 輕重(경중)이 있습니다. 우리네 人生(인생)은 아무도 대신 살아 주거나 누구도 대신 아파 주거나 죽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가고 싶을 때 갈 수가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奇跡(기적)은 아무에게나 어디서나 함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는 꿈과 희망을 먹고 자랐지만 성인이 되면 計劃(계획)과 實踐(실천) 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마음 가는 대로 잘 생각하고 判斷(판단)해서 몸 가는 대로 行動(행동) 하고 實踐(실..
2022.05.21 -
■ 20220521 SAT 부부의 날
■ 20220521 SAT 부부의 날 ■ 밴조선 커뮤니티 :: 밴조선 카페 > 포토사랑 > ■ 20220521 SAT 부부의 날 (vanchosun.com) ■ 부부[夫婦] 부부(夫婦)는, 서로 혼인 관계에 있는 두 사람을 묶어 부르는 말이다. 과거에는 10대 중반부터 혼인하여 부부 관계가 형성되기도 했지만 점차 결혼연령대가 높아져서 21세기에 접어들었을 시점엔 20대에 결혼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여겨졌다. 오늘날에는 경제불황으로 인한 취업문제,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사상 변화 등으로 말미암아 30대 초중반, 혹은 40~50대에 만혼을 통해 부부 관계를 맺는 경우가 많아졌다. 아예 자의적, 타의적 이유로 독신을 선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내외(內外)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예를 들어 대통령과 영부인을 ..
2022.05.20 -
■ 벌써, 五月도 중순
■ 벌써, 五月도 중순 ■ 밴조선 커뮤니티 :: 밴조선 카페 > 포토사랑 > ■ 벌써, 5월도 중순 (vanchosun.com) ■ 20220516(음0416) MON ■ 人生(인생) 人生事(인생사) 先後(선후) 緩急(완급) 輕重(경중)이 있습니다. 우리네 人生(인생)은 아무도 대신 살아 주거나 누구도 대신 아파 주거나 죽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가고 싶을 때 갈 수가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奇跡(기적)은 아무에게나 어디서나 함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는 꿈과 희망을 먹고 자랐지만 성인이 되면 計劃(계획)과 實踐(실천) 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마음 가는 대로 잘 생각하고 判斷(판단)해서 몸..
2022.05.19 -
■ 벌써, 五月도 중순
■ 벌써, 五月도 중순 ■ 밴조선 커뮤니티 :: 밴조선 카페 > 포토사랑 > ■ 벌써, 5월도 중순 (vanchosun.com) ■ 벌써, 5월도 중순
202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