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韓民國/대통령과 사람들(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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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은 없었다..윤 대통령, 자유만 33번 외친 광복절 경축사
반성은 없었다..윤 대통령, 자유만 33번 외친 광복절 경축사 (daum.net) 반성은 없는 윤 대통령 경축사.. "북 비핵화하면 식량, 전력, 농업 지원"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북한의 비핵화는 한반도와 동북아 , 전 세계의 지속 가능한 평화에 필수적인 것”이라며 북한이 실질적 비핵화로 전환한다는 전제를 내걸고 “북한에 대한 대규모 식량 news.v.daum.net 반성은 없었다..윤 대통령, 자유만 33번 외친 광복절 경축사 김미나 입력 2022. 08. 15. 10:55 수정 2022. 08. 15. 12:15 [윤석열 정부][전문] 77주년 광복절 경축사 취임사 이어 이번에도 자유 33차례 비핵화 전제한 MB 비핵개방3000 유사 당 내홍, 인사·국정 난맥상 반성은 없어 한-일관계, 피해자 중..
2022.08.15 -
뜬금없는 베르사유궁..'조선궁궐 잔혹사' 연상시키는 청와대
뜬금없는 베르사유궁..'조선궁궐 잔혹사' 연상시키는 청와대 (daum.net) '조선궁궐 잔혹사' 덮쳐오는 청와대 79년 전인 1943년 4월30일, 지금 수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청와대 옛 본관 앞 뜨락에서는 일본 권력자들의 섬뜩한 도끼질 퍼포먼스가 벌어졌다.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일제가 미국과의 물량전에서 news.v.daum.net 뜬금없는 베르사유궁..'조선궁궐 잔혹사' 연상시키는 청와대 노형석 입력 2022. 07. 29. 07:05 수정 2022. 07. 29. 09:10 [노형석의 시사문화재][노형석의 시사문화재] 정부 복합문화공간 추진 논란 1956년 백악산 쪽에서 찍은 경무대 관저와 남쪽 서울 시내 풍경. 멀리 중앙청(옛 조선총독부 청사)과 남산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도판 국가기록원 제..
2022.07.29 -
故 심정민 소령 유족이 김건희 여사에게 보낸 자필 편지
[단독] 故 심정민 소령 유족이 김건희 여사에게 보낸 자필 편지 (daum.net) [단독] 故 심정민 소령 유족이 김건희 여사에게 보낸 자필 편지 지난 1월 노후화된 전투기가 민가 쪽으로 추락하자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고 피해를 최소화하려다 순직한 고(故) 심정민 소령의 유족이 김건희 여사와 자필 편지를 주고받았다. 심 소령의 유 news.v.daum.net [단독] 故 심정민 소령 유족이 김건희 여사에게 보낸 자필 편지 안소현 입력 2022. 07. 26. 20:43 수정 2022. 07. 26. 22:08 유족 측 "사랑스런 아들을 잃어버린 슬픔 너무 컸다" 김건희 "숭고한 희생정신 길이 이어지도록 성원할 것" 故 심정민 소령 추모 음악회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서 열렸다. 사진=독자제공 지난 1월..
2022.07.27 -
대통령은 왜 김건희 여사 이야기에는 일단 발끈할까
대통령은 왜 김건희 여사 이야기에는 일단 발끈할까 박다해 기자 입력 2022. 07. 19. 10:33 [표지이야기]'패션 셀러브리티(유명인)' 또는 '인플루언서'로 소비되는 여사 이미지, 대통령 스타일도 영향 미쳐 대통령실은 2022년 7월3일 스페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숙소 인근을 산책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의 부인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합의된 답은 없다. 법으로 정해진 규정도 없다. 개인의 신념과 의지에 따라 권한, 역할, 국정 참여 범위 모두 유동적이다. 정치적 행보는 최대한 배제하고 대통령을 조용히 내조하는 역할만 할 수도 있다. 김정숙 여사(문재인 대통령 부인)가 이 유형에 가깝다. 자신의 관심 영역과 관련한 정책을..
2022.07.19 -
K-패션 전시회 찾은 김건희 여사
직원들과 기념촬영하는 김건희 여사 입력 2022. 06. 29. 01:34 [마드리드=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8일(현지시간) 마드리드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을 방문해 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2.06.29. photo1006@newsis.com 김건희 여사, 스페인 한국문화원 방문.. K패션 전시회 둘러봤다 마드리드/최경운 기자 입력 2022. 06. 29. 02:29 수정 2022. 06. 29. 02:44 김건희 여사가 28일 오후(현지시각) 마드리드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을 방문해 오지훈 원장(왼쪽), 김숙겸 실무관의 설명을 들으며 김아영 디자이너의 작품 등이 전시된 K패션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8일(현지시각) 주(駐..
2022.06.29 -
한동훈만 '尹복심' 아니다...이상민 장관 임명에 숨은 뜻
Opinion :장세정의 시선 한동훈만 '尹복심' 아니다...이상민 장관 임명에 숨은 뜻 중앙일보 입력 2022.05.23 00:28 지면보기지면 정보 장세정 기자중앙일보 논설위원 구독 장세정 논설위원 한덕수 총리 인준안이 국회에서 극적으로 통과되면서 윤석열 정부의 초대 내각이 본격 시동을 걸었다. 윤 정부 국무위원 중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두 장관을 꼽으라면 한동훈(49·사시 37회) 법무부 장관과 이상민(57·사시 28회) 행정안전부 장관이다.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난 한 장관과 전북 익산 출신인 이 장관은 충남 논산이 뿌리인 서울 태생의 윤 대통령과 지역적 연고는 없다. 다만 한 장관(92학번)과 이 장관(83학번)은 윤 대통령(79학번)의 서울법대 후배라는 학연은 있다. 두 장관은 윤 대통령의 두터..
202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