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사회/외국인 난민 인종차별(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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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경관 무릎에 짓눌려 숨진 조지 플로이드 유족에 307억원 배상 결정
백인 경관 무릎에 짓눌려 숨진 조지 플로이드 유족에 307억원 배상 결정 임병선 입력 2021. 03. 13. 06:56 수정 2021. 03. 13. 07:01 댓글 82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지난해 5월 백인 경관의 무릎에 목이 짓눌려 숨진 조지 플로이드의 아버지 로드니(왼쪽)과 형제 필로니스가 12일(현지시간) 미니애폴리스 시와 재판 전 화해로 2700만 달러(약 307억원)의 합의금에 합의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장에 들어서며 변호인 벤 크럼프의 손을 맞잡으며 기뻐하고 있다.미니애폴리스 AFP 연합뉴스 백인 경관의 무릎에 눌려 질식사하면서 지난해 5월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인종차별 시위를 촉발했던 조지 플로이드의 유족에게 미네소타주 미..
2021.03.13 -
"돌아가면 살해당한다, 내 집은 인천공항 43번 게이트"
"돌아가면 살해당한다, 내 집은 인천공항 43번 게이트" 최연수 입력 2021. 02. 13. 06:00 수정 2021. 02. 13. 06:58 댓글 1773개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2월 16일이 되면 공항난민 A씨는 인천국제공항에 머무른지 1년이된다. 환승센터의 한 구석에 위치한 쇼파에서 숙식을 해결한다. A씨 제공 “이달 16일은 제가 공항에서 노숙한지 1년째 되는 날입니다.” 아프리카 난민 A씨의 얘기다. 그는 올해 설 명절을 공항에서 보낸다. 그의 집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내 43번 게이트 앞 소파 위다. 지난해 2월 16일 정치적 박해를 피해 인천국제공항에 환승객 자격으로 입국한 A씨는 1년째 인천공항에서 살고 있다. 그는 혼자다. 고향에서 정치적 박해로 지인..
2021.02.14 -
"미숙아 아기 병원비 2억 넘을 거라는데"..막막한 난민신청자 엄마
"미숙아 아기 병원비 2억 넘을 거라는데"..막막한 난민신청자 엄마 조문희 기자 입력 2019.12.04. 20:26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191204202616133URL복사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
2019.12.05 -
한국인과 결혼 후 출신국서 또 결혼..법원 "귀화 취소 마땅"
한국인과 결혼 후 출신국서 또 결혼..법원 "귀화 취소 마땅" 입력 2019.11.26. 06:47 수정 2019.11.26. 07:35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191126064751129URL복사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
2019.11.26 -
유승준 '비자 거부' 소송 승소..17년만에 입국 길 열려
유승준 '비자 거부' 소송 승소..17년만에 입국 길 열려 박승주 기자 입력 2019.11.15. 14:13 수정 2019.11.15. 14:37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entertain.v.daum.net/v/20191115141335726URL복사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