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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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천안함 피격, 서해교전 편향없이 기려야" 눈물
이준석 "천안함 피격, 서해교전 편향없이 기려야" 눈물 대전= 손영하 기자 2021.06.14. 09:10 국민 10명 중 6명 “與, 부동산 투기 의원 탈당 권유 잘한 일” 바이든, 나토·EU 정상회의 참석 위해 브뤼셀 도착 신임 당대표로 첫 공식 행보 © 제공: 한국일보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14일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았다. 순국선열과 전직 대통령이 안치된 서울현충원 대신 선택한 '파격 행보'다. 이 대표는 김기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함께 이날 오전 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한 뒤 방명록에 "내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은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썼다. 대전현충원은 천안함 피격 희생 장병, 서해 수호 용사, 해병대 마린온 헬기 추락사고 희생자 등이 안장된 곳이..
2021.06.14 -
'아, 이게 30대 대표구나!'..이준석, 수락연설과 가수 임재범
연예 스포츠 통합검색검색 홈 사회 정치 경제 국제 문화 IT 랭킹 연재 포토 TV 갤러리 목포목포 21 ℃ 여수여수 21 ℃ 제주제주 21 ℃ 안동안동 20 ℃ 창원창원 22 ℃ 서울서울 19 ℃ 수원수원 18 ℃ 인천인천 19 ℃ 대구대구 22 ℃ 대전대전 21 ℃ 광주광주 22 ℃ 부산부산 21 ℃ 울산울산 21 ℃ 울릉/독도울릉/독도 20 ℃ 춘천춘천 19 ℃ 강릉강릉 22 ℃ 백령백령 15 ℃ 청주청주 18 ℃ 전주전주 20 ℃[주간政談] '아, 이게 30대 대표구나!'..이준석, 수락연설과 가수 임재범 신진환 입력 2021. 06. 12. 00:00 댓글 404개음성 기사 듣기공유인쇄하기 새창열림 글씨크기 조절하기 번역 설정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가 보수정당 및 정치사 최초 30대, 원외..
2021.06.12 -
文대통령 축하 전화 놓친 이준석 "전화가 많이 와 못 봤다"
文대통령 축하 전화 놓친 이준석 "전화가 많이 와 못 봤다" 한영혜 입력 2021. 06. 11. 21:57 수정 2021. 06. 11. 21:59 댓글 2584개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선 확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이준석 신임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당 대표로 선출된 후 잇따라 언론 인터뷰를 가졌다. 이 대표는 이날 SBS 인터뷰에서 “사실 당선 이후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문재인 대통령의 전화를) 못 보고 지나쳤다”고 말했다. 이어 이철희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의 연락을 받고 나서야 문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20분쯤 이 대표에게 ..
2021.06.12 -
국민의힘 새 지도부 출범…36세 당대표와 최고위원 면면 보니
국민의힘 새 지도부 출범…36세 당대표와 최고위원 면면 보니 최동현 2021.06.11. 18:41 BMW, 한정 에디션 '완판 행진' 오세훈 "전당대회 신선한 바람…재보궐선거 재현된 것 같다" © news1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2021.6.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news1 조수진 국민의힘 신임 최고위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에서 당선자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2021.6.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news1 배현진 국민의힘 신임 최고위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에서 당선자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2021.6.11/뉴스..
2021.06.11 -
"준석아, 업어줄게"…이준석 당선에 박종진이 주목받는 이유는
"준석아, 업어줄게"…이준석 당선에 박종진이 주목받는 이유는 류호 기자 ho@hankookilbo.com 2021.06.11. 18:00 조국 "마, 함 해보입시다"…'롯데자이언츠' 불러낸 까닭 中왕이 "한반도 비핵화·북미 평화협정 '쌍궤병진' 추진"(상보) 박종진, 3년 전 "(대표되면) 업고 63빌딩 오른다" "준석아 업어줄게, 내일이라도 연락하겠다" 밝혀 이 대표 맥심 표지모델·게임 사진도 SNS서 화제 © 제공: 한국일보 국민의힘 새 당대표에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선출되면서 '이준석 돌풍'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 대표의 정치적 동지였던 박종진 iHQ 총괄사장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박 사장은 3년 전 "이준석이 대표가 되면 업고 63빌딩 층계를 올라가겠다"고 발언했는데, 이 약속을..
2021.06.11 -
‘이준석 태풍’ 국민의힘에 상륙할까… 오늘 새 지도부 출범
‘이준석 태풍’ 국민의힘에 상륙할까… 오늘 새 지도부 출범 2021.06.10. 19:05 "군 성폭력 사건 1년 새 28% 증가…실형 선고 비율은 1%" 마크롱 뺨 때린 남성에게 佛검찰 징역 18개월 구형 © 제공: 서울신문 속 타는 3인… 오늘 누가 웃나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준석(왼쪽부터), 나경원, 주호영 후보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KBS스튜디오에서 전당대회 전 마지막 TV토론회에 앞서 물을 마시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됐던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11일 막을 내리고 새 지도부가 출범한다. 신임 당대표는 내년 대선에서 정권 교체를 이끌고 전국 각지의 당 조직을 정비해 지방선거까지 치러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있다. 전국..
202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