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입법 國會(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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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169석 거대 야당[영상]
한동훈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169석 거대 야당[영상] (daum.net) 한동훈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169석 거대 야당[영상] 핵심요약한동훈 장관, 22일 법사위 회의서 작심발언 한 장관의 도발, 민주당이 자초한 면 커 야당의 '무능함', '자격 문제' 다시 도마 위에 정권 초기 野 의원들의 사법리스크도 태생적 한계 법무 news.v.daum.net 한동훈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169석 거대 야당[영상] CBS노컷뉴스 김기용 기자 입력 2022. 08. 24. 05:06 핵심요약 한동훈 장관, 22일 법사위 회의서 작심발언 한 장관의 도발, 민주당이 자초한 면 커 야당의 '무능함', '자격 문제' 다시 도마 위에 정권 초기 野 의원들의 사법리스크도 태생적 한계 법무부 시행령 개정에 또다시 '검수완박·..
2022.08.24 -
최강욱 "댁이 가해자고 내가 피해자죠" 한동훈 "댁이요?"
최강욱 "댁이 가해자고 내가 피해자죠" 한동훈 "댁이요?" (daum.net) 최강욱 "댁이 가해자고 내가 피해자죠" 한동훈 "댁이요?" 이른바 ‘채널A 사건’에 연루된 당사자인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국회에서 정면 충돌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인혁당 사건과 관련 news.v.daum.net 최강욱 "댁이 가해자고 내가 피해자죠" 한동훈 "댁이요?" 손덕호 기자 입력 2022. 08. 22. 21:17 수정 2022. 08. 22. 21:33 '채널A 사건' 연루 당사자 법사위서 정면충돌 최강욱 "그 따위 태도 보이나" 한동훈 "저도 일국의 장관인데 그렇게 막말하나" 이른바 ‘채널A 사건’에 연루된 당사자인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법무..
2022.08.23 -
박병석 '배수의 진'이 파국 막아…'검수완박'싸움 멈춰섰다
박병석 '배수의 진'이 파국 막아…'검수완박'싸움 멈춰섰다 중앙일보 입력 2022.04.22 18:22 업데이트 2022.04.22 20:11 임장혁 기자 구독 박병석 '배수의 진'이 파국 막아…'검수완박'싸움 멈춰섰다 | 중앙일보 (joongang.co.kr)
2022.04.23 -
"정치인생 끝나도 안 따를 것" 양향자 추정 '검수완박 반대글' 진위 논란
"정치인생 끝나도 안 따를 것" 양향자 추정 '검수완박 반대글' 진위 논란 등록 2022.04.20 10:06 / 수정 2022.04.20 10:09 최지원 기자 양향자 무소속 의원 / 조선일보DB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검수완박 반대' 입장문이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공유된 A4 1페이지 짜리 입장문에 따르면 "저는 국가 이익을 위해 양심에 따라 이번 법안을 따르지 않겠다"며 검수완박 반대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출신으로 보좌진의 성범죄 의혹 탓에 출당 권고를 받아 탈당한 양 의원은 무소속 신분으로 법사위 안건조정위원에 최근 사보임 됐다. 때문에 검수완박 법안 처리의 캐스팅보트 역할로 여권 성향 인사를 앉히는 '꼼수'라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의 ..
2022.04.20 -
‘마이크 꺼진 줄 모르고’···김상희 국회부의장, 야당 의원에 “신났네 신났어”
‘마이크 꺼진 줄 모르고’···김상희 국회부의장, 야당 의원에 “신났네 신났어” 박홍두 기자 phd@kyunghyang.com 2021.04.19. 20:22 정의용 “日오염수 방출, IAEA 기준 따른다면 반대할 건 없다” 인도 최초 애정씬 코디네이터 탄생...’애정씬 코디네이터'가 뭐하는 직업이냐구요? © 연합뉴스 김상희 국회 부의장 /연합뉴스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19일 국회 대정부질문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신났네 신났어”라고 발언해 비판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 측은 “조롱성 발언에 즉각 사과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김 부의장의 발언이 나온 건 이날 오후 국회 정치·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 과정 중에서였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에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
2021.04.19 -
[단독]"카메라 들여보내" "속기록 쓰지마" 비공개 법사위 난장판
[단독]"카메라 들여보내" "속기록 쓰지마" 비공개 법사위 난장판 [중앙일보] 입력 2020.12.07 16:57 수정 2020.12.07 18:35 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 기자 정진우 기자 김기정 기자 SNS 공유 및 댓글SNS 클릭 수13카카오톡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SNS 공유 더보기 7일 국회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에선 공수처법 개정안을 비롯 기타 법안들을 단독 처리하려는 더불어민주당과 이를 제지하려는 국민의힘 간 충돌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선 막말과 고성이 난무했다. 5·18특별법 등 각종 법안을 소위에서 단독 의결하려는 더불어민주당과 이를 막으려는 국민의힘이 정면으로 충돌하면서다. 국민의힘은 “여야 원내대표가 회동 중이고 결..
202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