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국민의힘(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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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원 최종투표율 45.36%…'역대급 흥행'(상보)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원 최종투표율 45.36%…'역대급 흥행'(상보) 유경선 2021.06.10. 18:15 [포토]'충전은 이렇게' 12일부터 서울 마포·강동 헬스장은 자정까지… '오픈' 상생방역 첫발 © news1 8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오른소리 합동토론회에서 당 대표 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문표, 주호영, 나경원, 조경태, 이준석 후보. /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 news1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나흘 앞둔 지난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당원이 당 대표및 최고위원 모바일 투표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 당원투표 마지막날인 10일 최종투표율이 45.36%를 기록했다. 지난 20..
2021.06.10 -
국민의힘, 첫날 당원 투표율 25.83% 기록…흥행 돌풍
국민의힘, 첫날 당원 투표율 25.83% 기록…흥행 돌풍 CBS노컷뉴스 이정주 기자 2021.06.07. 18:19 50人미만 기업 25% "주 52시간 준비 안 돼" [이슈시개]"갑질 어마어마"…軍간부식당 뒷정리는 병사 몫? © 제공: 노컷뉴스국민의힘이 7일부터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당원 투표를 시작한 가운데 첫날 투표율이 25%를 뛰어넘으며 전례 없는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당 기획조정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율을 집계한 결과 25.8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본경선 당원 투표가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이틀간 실시되는 점을 감안하면 높은 수치다. 2019년 전당대회 당원 투표율이 25.4%, 2017년엔 25.2% 등에 불과했다. 당내 관계자는 내일까지 예정된 당원 투표가 포함..
2021.06.07 -
'이준석 돌풍' 맞이한 국민의힘.. '호남 대선 후보론'도 솔솔
'이준석 돌풍' 맞이한 국민의힘.. '호남 대선 후보론'도 솔솔 최기창 입력 2021. 06. 01. 05:32 수정 2021. 06. 01. 08:40 댓글 1115개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영남꼰대당' 국민의힘.. 이준석 통해 '약점' 평가받던 젊은 층 관심 끌기 '성공' 지역구도 타파‧계파 청산 등은 여전히 과제 야권 일각에서는 "호남 출신 대선 후보 앞세워야" 주장도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지난 30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최기창 기자 =최근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이 심상치 않다. 이준석 후보가 ‘청년’과 ..
2021.06.01 -
나경원 "유승민만 경선열차에" 이준석 "그럴 힘 있으면 옛날에"
나경원 "유승민만 경선열차에" 이준석 "그럴 힘 있으면 옛날에" 류미나 입력 2021. 05. 31. 10:28 댓글 421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지지 호소하는 나경원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30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에서 나경원 당대표 후보가 정견을 밝히고 있다. 2021.5.30 hs@yna.co.kr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 당권주자들 간 신경전이 가파르게 고조되고 있다. 세대 대결 구도에 이어 계파정치, 단일화 논쟁까지 불거지며 연일 주자들 간 충돌 수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31일 이른 오전부터 중진 나경원 후보와 ..
2021.05.31 -
돌풍은 당심에 밀린다? 이준석 "대구 와보니 그말 거짓말"
돌풍은 당심에 밀린다? 이준석 "대구 와보니 그말 거짓말" 손국희 기자 2021.05.29. 16:33 승용차 개소세 인하 6개월 연장…최대 143만원 인하 [날씨] 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곳곳 비 소식 © ⓒ중앙일보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지난 28일 국민의힘 당 대표 예비경선을 1위로 통과하며 돌풍의 중심에 서 있는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29일 당심과 민심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대구에 와보니 그런 말이 거짓말인 걸 바로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4일부터 대구에 쭉 ..
2021.05.29 -
36살 이준석 돌풍…정치 패러다임 변화로 이어질까
36살 이준석 돌풍…정치 패러다임 변화로 이어질까 장나래 2021.05.28. 19:43 아우디·폭스바겐, 전기차 라인업 대전환…국내 8종 투입 손실보상법 논의 불발…野 "또 시간끌기" 與 "당정조율 남아" © 제공: 한겨레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준석 후보가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에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정치권에 모처럼 젊은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36살 청년인 이준석 전 최고위원의 기세가 드센데요.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당대표 예비경선에서 이 전 최고위원을 포함한 후보 5명이 본경선에 진출(탈락은 3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보별 예비경선 득표율과 순위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지만, ..
202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