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 환경/재해 재난(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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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통째 사라졌다…‘22명 사망·14명 실종’ 무너지고 잠긴 한반도
마을 통째 사라졌다…‘22명 사망·14명 실종’ 무너지고 잠긴 한반도 (daum.net) 마을 통째 사라졌다…‘22명 사망·14명 실종’ 무너지고 잠긴 한반도 (시사저널=이혜영 기자) 전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규모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지하차도 침수와 주택 매몰로 고립된 실종자 수색에 난항을 겪으면서 인명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v.daum.net 마을 통째 사라졌다…‘22명 사망·14명 실종’ 무너지고 잠긴 한반도 이혜영 기자입력 2023. 7. 15. 20:06수정 2023. 7. 15. 20:34 인명피해 큰 경북 예천, 주택 매몰로 16명 사망·9명 실종 오송 지하차도 내 버스 등 19대 고립…수색 장기화 우려 尹 대통령, 우크라이나서 “가용 자원 총동원해 대응” 지시 (시사저널=이..
2023.07.15 -
튀르키예 17세 고교생, 잔해에 묻힌채 남긴 휴대폰유언 "감동"
튀르키예 17세 고교생, 잔해에 묻힌채 남긴 휴대폰유언 "감동" (daum.net) 튀르키예 17세 고교생, 잔해에 묻힌채 남긴 휴대폰유언 "감동" 차미례 기자입력 2023. 2. 19. 09:47 기사내용 요약 아디야만시내 4층 아파트서 자다가 파묻혀 강진으로 무너진 아파트 밑에서 가족과 따로 구조돼 전화기에 현재 상황과 사랑의 유언, 기도 남겨 [아디야만( 튀르키예)= AP/뉴시스] 튀르키예 17세 소년 타하 에르뎀이 2월6일 지진 발생으로 무너진 아디야만 시내 아파트 건물잔해 밑에 깔린채 촬영한 휴대전화기 유언 동영상의 일부. [아디야만( 튀르키예)= AP/뉴시스] 차미례 기자 = 튀르키예에 규모 7.8의 강진이 일어났을 때 아파트에서 자다가 가족과 함께 무너진 건물 폐허속에 묻힌 17세 고교생이 ..
2023.02.19 -
국보급 성당 죄다 무너졌는데 집창촌만 멀쩡…지독한 대지진 아이러니 [사색(史色)]
국보급 성당 죄다 무너졌는데 집창촌만 멀쩡…지독한 대지진 아이러니 [사색(史色)] (daum.net) 국보급 성당 죄다 무너졌는데 집창촌만 멀쩡…지독한 대지진 아이러니 [사색(史色)] 강영운 기자(penkang@mk.co.kr)입력 2023. 2. 11. 10:03 [사색-8] 무거운 재난이 무고한 시민을 덮쳤을 때, 무력감이 우리를 엄습합니다. 인간이라는 존재의 나약함, 삶에 대한 회의가 마음속을 가득 채웁니다. 튀르키예에서 벌어진 대지진을 보면 든 생각입니다. 문명의 눈부신 발전에도 인간은 자연의 힘 앞에 무너집니다.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신의 자리에 올라선 인간’이라는 자찬은 얼마나 알맹이가 없는 말인지를요. 지난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와 시리아 접경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수많은 사람이 집을 ..
2023.02.11 -
"제발 꺼내주세요" 잔해 떠받치며 동생 지키던 소녀 17시간만에 구조
"제발 꺼내주세요" 잔해 떠받치며 동생 지키던 소녀 17시간만에 구조 (daum.net) "제발 꺼내주세요" 잔해 떠받치며 동생 지키던 소녀 17시간만에 구조 튀르키예 남부에서 17시간 동안 건물 잔해에 깔린 채 동생을 지킨 소녀. 트위터 캡처 [파이낸셜뉴스] 튀르키예(터키) 남부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6300명을 넘어선 가운데 SNS v.daum.net "제발 꺼내주세요" 잔해 떠받치며 동생 지키던 소녀 17시간만에 구조 문영진입력 2023. 2. 8. 06:55 튀르키예 남부에서 17시간 동안 건물 잔해에 깔린 채 동생을 지킨 소녀. 트위터 캡처 [파이낸셜뉴스] 튀르키예(터키) 남부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6300명을 넘어선 가운데 SNS에서는 잔해에 깔려 동생을..
2023.02.08 -
중국 최초 사회구조대, 튀르키예 지진 구호 파견
서비스 안내 정확도순 최신순 7.8 강진 참사...튀르키에 1,100명 시리아 800명 등 1,900여 명 사망 인해 한국시간으로 6일 밤 11시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튀르키에 에서 1,100여 명, 시리아에서 800여 명 등 1천900여 명에 달한다...재난재난관리청(AFAD)을 소식통으로 "월요일 규모 7.8의 지진으로 터키의 사망자 수는 6일 밤 11시 현재 1,121명으로 늘었다... 신문고뉴스2023.02.06 "한숨도 못 잤어요"…재한 튀르키예인들 "피해 점점 커져 걱정" 튀르키예인 많은 이태원에 '애도 물결'…가족 생사 확인하느라 출근 못해이태원 상인들 "참사 때 도움 받아…성금 모금해 전달할 것" 수색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한병찬..
2023.02.08 -
"한숨도 못 잤어요"…재한 튀르키예인들 "피해 점점 커져 걱정"
서비스 안내 정확도순 최신순 "한숨도 못 잤어요"…재한 튀르키예인들 "피해 점점 커져 걱정" 튀르키예인 많은 이태원에 '애도 물결'…가족 생사 확인하느라 출근 못해이태원 상인들 "참사 때 도움 받아…성금 모금해 전달할 것" 수색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한병찬 기자 = 튀르키예를 강타한 지진으로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자 튀르키예인들이 많은 이태원에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는 큰 충격에 오전 장사를 접었고 가족의 생사여부를... 뉴스16시간전다음뉴스 CNN "튀르키에·시리아 강진, 사망자만 7일 오후 현재 4천300여 명" [신문고뉴스] 신고은 기자 = 강력한 지진으로 터키와 시리아에서 수천 명이 사망했다. 6일 새벽 튀르키에와 시리아를 강타한..
202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