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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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강혜연 "억울해도 버텨..양지은도 고생 多"
'미스트롯2' 강혜연 "억울해도 버텨..양지은도 고생 多" [엑's 인터뷰①] 김예나 입력 2021. 03. 06. 10:10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트로트 가수 강혜연이 '미스트롯2'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강혜연은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카페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TV조선 '미스트롯2' 출연 뒷이야기와 활동 계획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혜연은 지난 4일 종영한 '미스트롯2' 준결승에서 아쉽게 탈락하며 최종 8위로 경연을 마무리지었다. 특유의 해맑은 미소와 아이돌 비주얼 이상의 출중한 실력으로 많은 사랑 받은 강혜연의 탈락은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강혜연은 "'미스트롯2' 시작..
2021.03.06 -
‘사콜’ 이찬원, 섹시 퍼포먼스 따라하다 바지 찢어져‥임영웅 “대형사고”
‘사콜’ 이찬원, 섹시 퍼포먼스 따라하다 바지 찢어져‥임영웅 “대형사고” 이하나 bliss21@newsen.com 2021.03.05. 23:25 "文, 檢 토사구팽"이라는 홍준표의 글, 조국이 공유했다 미국 1월 무역적자 77조원…상품수입 사상 최대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사콜’ 이찬원, 섹시 퍼포먼스 따라하다 바지 찢어져‥임영웅 “대형사고”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사콜’ 이찬원, 섹시 퍼포먼스 따라하다 바지 찢어져‥임영웅 “대형사고” 이찬원이 변현민의 퍼포먼스를 따라 하다가 바지가 찢어지는 돌발상황을 겪었다. 3월 5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변현민이 픽6로 ..
2021.03.06 -
‘손에 손 잡고’ 부른 코리아나 이용규씨 별세
‘손에 손 잡고’ 부른 코리아나 이용규씨 별세 배문규 기자 sobbell@kyunghyang.com 2021.03.05. 20:46 "文, 檢 토사구팽"이라는 홍준표의 글, 조국이 공유했다 미국 1월 무역적자 77조원…상품수입 사상 최대 © 경향신문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씨. MBC 캡처 1988년 서울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 잡고’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씨가 별세했다. 향년 67세. 5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이용규씨는 지난 3일 오후 별세했다. 고인은 암투병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나는 이승규·이용규·이애숙 남매와 사촌형수인 홍화자로 구성된 가족그룹이다. 코리아나는 이탈리아 출신 음반 프로듀서 조르조 모르더가 작곡한 서울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 잡고’를 불렀다. 이 곡은 당시 유럽 차트..
2021.03.06 -
양지은, 대타→최종眞 '국민 신데렐라' ..'미스트롯2', 32.859% 유종의미
[종합] 양지은, 대타→최종眞 '국민 신데렐라' ..'미스트롯2', 32.859% 유종의미 백지은 입력 2021. 03. 05. 10:51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entertain.v.daum.net/v/20210305105130635URL복사 영상 바로보기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로트 가수 양지은이 대역전 드라마를 썼다. 양지은은 4일 막을 내린 TV CHOSUN '미스트롯2'에서 최종 진으로 등극했다. 양지은은 '미스터트롯' 진 출신인 임영웅이 건넨 왕관을 쓰고 "몇 등이건 울지 않기로, 축하해주자고 마음 먹었다.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진에 걸맞는 좋은 가수가 돼서 여러분을 위로해드리겠다. 아버지께 신장이식 수술을 해드리고 후회한 적도 있었지만 내 가족에게 이 ..
2021.03.05 -
탈락했다가 우승까지..'미스트롯2' 眞 양지은, 되는 드라마였다
탈락했다가 우승까지..'미스트롯2' 眞 양지은, 되는 드라마였다[종합S] 정유진 기자 입력 2021. 03. 05. 06:58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 '미스트롯2' 양지은.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완전 탈락했다가 최종 진까지 올라간 '신데렐라'인가, 효심으로 노래를 포기했다가 노래로 다시 효도한 '심청이'일까. '미스트롯2' 眞 양지은의 서사가 심상치 않다. 양지은은 5일 방송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 최종 결승전에서 영예의 진을 차지, 왕위에 올랐다. MC 김성주가 최종 진으로 양지은을 호명하자, 시청자들은 수긍되는 결과라며 고개를 끄덕이는 분위기다. 양지은의 실력, 인성, 스타성이 모두 진을 차지할 만하다는..
2021.03.05 -
"父 신장이식 후회"..양지은, 문자 투표가 살렸다 제2대 진 '눈물' (미스트롯2)
"父 신장이식 후회"..양지은, 문자 투표가 살렸다 제2대 진 '눈물' (미스트롯2)[어저께TV] 하수정 입력 2021. 03. 05. 06:52 수정 2021. 03. 05. 06:53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영상 바로보기 [OSEN=하수정 기자] 양지은이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높은 지지를 얻으며 '미스트롯2'의 제2대 진(眞)이 됐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는 TOP7(별사랑, 김태연,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의 결승전 마지막 2라운드가 펼쳐졌다. 2라운드 미션은 '인생곡 부르기'였고, 기호 3번 양지은은 강진의 '붓'을 선곡했다. 양지은은 "꿈을 다시 갖기에는 늦은 나이가 아닌가 생각했다. 아..
202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