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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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Healing Totem
♡♡♡♡♡♡♡♡♡♡♡♡♡♡♡♡ ■ 20230819 SAT The Healing Totem ■ The Healing Totem 20230819 SAT 20:30 Alaska Hwy(Klondike Hwy)와 Yukon River가 남북방향으로 도시를 가로지르는 Whitehorse. Yukon Territory의 州都(주도) 이다 나는 지금 인근에 숙소를 정해놓고 Baked Cafe & Bakery 에서 샌드위치와 커피를 사들고 Yukon River 수변 공원으로 나왔다 Totem 하나가 외롭게 우뚝 서 있기에 호주머니에서 똑따기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고 원주민들이 표현한 얼굴을 한참동안 바라보았다 한국의 장승이나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의 Totem 이나 비슷한 시대적 환경이었을 것이라 짐작해 보았다 커피와 ..
2024.02.14 -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고장 밀양
봉황이 내려앉은 천년 고찰, 밀양 '무봉사' (daum.net) 봉황이 내려앉은 천년 고찰, 밀양 '무봉사' 밀양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가 바로 '영남루'다. 진주의 촉석루, 평양의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의 3대 누각으로 불리는 영남루는 바로 뒤편에 또 하나의 보물을 숨겨두고 있다. 그 보물은 v.daum.net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고장 밀양 안지율입력 2010. 6. 27. 13:00수정 2010. 6. 27. 13:00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해마다 경남 밀양을 찾는 피서객들은 대부분 천연기념물 제224호 얼음골과 인근에 위치한 호박소, 구만계곡, 밀양강의 용두보 야외수영장 등에서 더위를 식힌다. 그러나 매년 얼음골과 기회송림유원지, 용두보 야외수양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늘고 있다. 깨끗..
2024.02.11 -
■ 밀양시, 시민들의 눈과 귀를 대신할 'SNS 알리미' 활동 시작
■ 밀양시, 시민들의 눈과 귀를 대신할 'SNS 알리미' 활동 시작 (tistory.com) ⇩ 밀양 영남루 : 2023년 12월 28일(목) 대한민국 국보로 재 지정 Facebook 2024년 밀양시 SNS 알리미 발대식 개최 (daum.net) 2024년 밀양시 SNS 알리미 발대식 개최 영남취재본부 주소은입력 2024. 1. 12. 13:28 밀양시 숨은 컨텐츠 발굴·SNS 홍보 활동 경남 밀양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SNS 알리미 활동을 위해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기 위해 선발되는 SNS 알리미는 올해 제9기를 맞이했다. 2024년 밀양시 SNS 알리미 발대식 개최. [이미지제공=밀양시] 시는 공개 모집을 통해..
2024.01.14 -
"한국인이세요? 그냥 들어가세요"…韓 여권 파워 올랐다
"한국인이세요? 그냥 들어가세요"…韓 여권 파워 올랐다 (daum.net) "한국인이세요? 그냥 들어가세요"…韓 여권 파워 올랐다 아프가니스탄, 알제리, 베닌, 부탄, 부르키나파소, 카메룬, 캐이먼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중국, 콩고, 콩고민주공화국, 코트디브와르, 쿠바, 적도기니, 에리트리아, 가나, 기니, 라이베리 v.daum.net "한국인이세요? 그냥 들어가세요"…韓 여권 파워 올랐다 방제일입력 2024. 1. 11. 14:17수정 2024. 1. 11. 16:57 1위는 싱가포르·일본·프랑스 등 6개국 지난해 3위에서 한단계 상승한 2위 무비자로 193개국 입국 가능 전 세계 지도로보는 세계 여권파워. 색깔이 진할수록 여권파워(무비자 입국 나라 숫자가 많다는 의미)가 세다. [이미지출처=..
2024.01.11 -
동양의 나폴리, 냐짱 가을 여행기
동양의 나폴리, 냐짱 가을 여행기|여성동아 (donga.com) 동양의 나폴리, 냐짱 가을 여행기 2023년 1월부터 7월까지 베트남을 다녀간 한국인은 190만 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680만 명) 중 단연 1위다. 베트남에는 호찌민, 하노이, 다낭 등 대부분 아는 유명 … woman.donga.com 동양의 나폴리, 냐짱 가을 여행기 문영훈 기자 2023. 11. 10 여기저기서 들리는 익숙한 언어, 어느 식당을 들어가도 건네지는 한글 메뉴판. 저렴한 가격만 아니었으면 여기가 해운대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지만 물가는 지중해보다 5배 이상 저렴한 베트남 냐짱으로 떠났다. 베트남 냐짱 시내 전경. 2023년 1월부터 7월까지 베트남을 다녀간 한국인은 190만 명으로 전체 외국인 ..
2023.11.12 -
모로코 픽업 기사는 왜 호텔로 가지 않았을까
모로코 픽업 기사는 왜 호텔로 가지 않았을까 (daum.net) 모로코 픽업 기사는 왜 호텔로 가지 않았을까 2023년 4월부터 42일 동안 스페인(바르셀로나, 산세바스티안, 빌바오, 마드리드, 세비야, 그라나다), 포르투갈(포르투, 리스본), 모로코(마라케시, 페스, 쉐프샤우엔, 탕헤르)의 12개 도시에서 숙박 v.daum.net 모로코 픽업 기사는 왜 호텔로 가지 않았을까 김연순입력 2023. 11. 11. 19:54 [부부 둘이 용감하게 배낭여행] 유럽의 서쪽 끝에서 아프리카 모로코로 2023년 4월부터 42일 동안 스페인(바르셀로나, 산세바스티안, 빌바오, 마드리드, 세비야, 그라나다), 포르투갈(포르투, 리스본), 모로코(마라케시, 페스, 쉐프샤우엔, 탕헤르)의 12개 도시에서 숙박하며 여행했습..
202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