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여행 이야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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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70분만에 '100억' 잭팟..억눌린 여행수요 또 터졌다
[단독] 인터파크, 70분만에 '100억' 잭팟..억눌린 여행수요 또 터졌다 신익수 입력 2021. 01. 23. 09:54 수정 2021. 01. 23. 10:39 댓글 669개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코로나후 여행사 첫 홈쇼핑 도전서 100억 매출 예상 콜 폭주해 10분씩 지연 송출 인원만 2만명 넘을 듯 1분당 1억4천만원 실적 올린 꼴 취소해도 100% 환불 베트남 다낭의 대표 여행포인트인 골든 브릿지. [사진 = 인터파크투어] '1분당 1억4500만원 매출' 코로나19 폭격을 뚫고 억눌린 여행수요가 또 폭발했다. 작년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시대 이후 첫 홈쇼핑 판매 도전에 나선 인터파크투어가 방송 러닝타임 70분간 '예상 매출액' 100억원을 찍는 잭팟을 터뜨렸다...
2021.01.23 -
코로나에 갇혀버린 中, 하루 1000만명 '방구석 여행' 떠난다
코로나에 갇혀버린 中, 하루 1000만명 '방구석 여행' 떠난다 전영선 입력 2020.04.17. 06:01 수정 2020.04.17. 06:35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417060110421URL복사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
2020.04.20 -
호텔서 한 번 쓰고 남은 비누는 어디로 갈까?
[여행썰명서] 호텔서 한 번 쓰고 남은 비누는 어디로 갈까? [중앙일보] 입력 2020.04.10 08:00 기자 백종현 기자 레스케이프에서 제공하는 '아틀리에 코롱' 어메니티. [사진 신세계조선호텔]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호캉스’가 때아닌 인기란다. 특급호텔 객실에서 꼼짝도 안 하고 놀고 ..
20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