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스포츠 뉴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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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천재' 이미래, 프로당구 LPBA 최초 3연속 우승..새 역사 썼다
'당구천재' 이미래, 프로당구 LPBA 최초 3연속 우승..새 역사 썼다 이석무 입력 2021. 02. 13. 20:51 수정 2021. 02. 13. 21:06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이미래. 사진=PBA 사무국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당구천재’ 이미래(25·TS·JDX)가 여자 프로당구 최초로 3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새 역사를 썼다. 이미래는 1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2021’ LPBA(여성부) 결승전에서 오수정(38)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11-7 4-11 11-8 4-11 9-6)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래는 최근 3연속이자 통산 4번째 우승을 달성..
2021.02.14 -
한국 수영 최초 세계주니어신기록, 우여곡절 끝 공인 절차
한국 수영 최초 세계주니어신기록, 우여곡절 끝 공인 절차 배진남 입력 2020.11.20. 17:08 황선우의 자유형 200m 1분45초92 기록 공인 위해 부랴부랴 도핑 검사 황선우 자유형 200m, 1분 45초 92 (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9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0년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서울체육고등학교)가 1분 45초 92를 기록 후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2020.11.19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수영이 우여곡절 끝에 시니어와 주니어를 통틀어 사상 처음으로 세계 신기록 보유자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새 역사의 주인공은 고교 2학년생인 황선우(17·서울체고)다. 황선우는 지난..
2020.11.20 -
스파이더걸? 28층 고층건물 외벽서 춤추는 요정들
[서소문사진관] 스파이더걸? 28층 고층건물 외벽서 춤추는 요정들 최승식 입력 2019.11.04. 00:11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191104001101944URL복사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