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일본(74)
-
日 걸음마 떼며 안전교육… 행인만 봐도 車속도 줄이고 신호준수
日 걸음마 떼며 안전교육… 행인만 봐도 車속도 줄이고 신호준수 [연중기획-안전이 생명이다] (daum.net) 日 걸음마 떼며 안전교육… 행인만 봐도 車속도 줄이고 신호준수 [연중기획-안전이 생명이다] 지난 26일 오후 10시쯤 일본 도쿄 신주쿠(新宿)구 이치가야나카노초(市谷仲之町) 주택가. 이차선도로 횡단보도 앞에 택시 한 대가 보행신호가 녹색에서 적색으로 바뀌길 기다리며 서 있다. 횡단 v.daum.net 日 걸음마 떼며 안전교육… 행인만 봐도 車속도 줄이고 신호준수 [연중기획-안전이 생명이다] 강구열입력 2023. 12. 28. 06:09수정 2023. 12. 28. 09:06 일본서 배우는 안전의식 〈끝〉 유아∼성인 체계적 교육 학교선 교통·생활 관련 교과 반영 복지시설선 고령 맞춤 프로그램도 하..
2023.12.31 -
일본 밀은 다 계획이 있구나…자급률 한국의 17배
일본 밀은 다 계획이 있구나…자급률 한국의 17배 (daum.net) 일본 밀은 다 계획이 있구나…자급률 한국의 17배 1984년 밀의 정부 수매를 폐지한 뒤 자취를 감춘 밀 정책이 이명박 정부 때인 2008년 되살아났다. 이때 밀 자급률 목표를 2017년까지 10%로 설정했다. 현실은 너무 달랐다. 2022년 한국의 국산밀 자급 v.daum.net 일본 밀은 다 계획이 있구나…자급률 한국의 17배 한겨레21입력 2023. 12. 13. 18:38수정 2023. 12. 13. 22:58 [표지이야기]정부 주도로 예산 확보, 공급망 구축… 일본 밀이 자급률 17% 달성하고 수입밀보다 싼 까닭은 2009년 8월 일본 홋카이도에 있는 밀밭 모습. 멀리 사리다케산도 보인다. 일본은 한국처럼 손쉽고 싸게 수입밀을..
2023.12.14 -
한인타운 건너편, 우두커니 서있는 여성들의 정체
한인타운 건너편, 우두커니 서있는 여성들의 정체 [방구석 도쿄통신] (daum.net) 한인타운 건너편, 우두커니 서있는 여성들의 정체 [방구석 도쿄통신] 한국은 일본을 너무 모르고, 일본은 한국을 너무 잘 안다. 일본 내면 풍경, 살림, 2014 국내 언론 매체들은 가장 가까운 이웃 나라, 일본의 이야기를 주로 정치나 경제, 굵직한 사회 이슈에 한해 전 v.daum.net 한인타운 건너편, 우두커니 서있는 여성들의 정체 [방구석 도쿄통신] 김동현 기자입력 2023. 11. 22. 00:05 ‘길거리 매춘장’ 된 도쿄 오쿠보공원 가부키초 호스트바와 토요코키즈의 실태 한국은 일본을 너무 모르고, 일본은 한국을 너무 잘 안다. 일본 내면 풍경, 살림, 2014 국내 언론 매체들은 가장 가까운 이웃 나라, 일..
2023.11.22 -
日서 발견된 ‘인어 미라’ 분석해보니…“최소 3개 종 합쳐진 생명체”
日서 발견된 ‘인어 미라’ 분석해보니…“최소 3개 종 합쳐진 생명체”[핵잼 사이언스] | 나우뉴스 (seoul.co.kr) 日서 발견된 ‘인어 미라’ 분석해보니…“최소 3개 종 합쳐진 생명체”[핵잼 사이언스] 작성 2023.10.25 10:41 ㅣ 수정 2023.10.25 10:41 ▲ 약 120년 전인 1906년 미국 국적의 한 선원이 일본 해역에서 발견한 뒤 미국으로 가져갔고, 이후 오하이오주(州)의 클라크카운티역사협회에 기증돼 전시되어 온 ‘인어 미라’. 미국 노던켄터키대학 연구진이 분석을 진행했다 1900년대 초반에 일본 해역에서 발견된 괴생명체 미라의 정체가 약 120년 만에 밝혀졌다. 영국 메트로 등 외신의 2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괴생명체 미라는 1906년 미국 국적의 한..
2023.11.21 -
술 1병에 10억, 일본산이라고? 오타쿠가 만든 위스키 정체
술 1병에 10억, 일본산이라고? 오타쿠가 만든 위스키 정체 | 중앙일보 (joongang.co.kr) 술 1병에 10억, 일본산이라고? 오타쿠가 만든 위스키 정체 | 중앙일보 두 사람은 1923년 오사카 인근에 지은 야마자키 증류소에서 6년간 두문불출하며 위스키 제조를 연구했고, 1929년 일본 최초의 위스키 ‘시로후다(白札)’를 내놓았다. 2019년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www.joongang.co.kr 술 1병에 10억, 일본산이라고? 오타쿠가 만든 위스키 정체 중앙일보 입력 2023.11.15 05:00 업데이트 2023.11.15 07:44 이영희 기자 구독 산토리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로 본 세계 요즘 도쿄에 가는 한국 여행객들이 제일 많이 묻는 게 “히비키랑 야마자키는 어디서 살 수..
2023.11.15 -
태평양의 거센 파도가 만들어낸 도깨비 빨래판
태평양의 거센 파도가 만들어낸 도깨비 빨래판[전승훈의 아트로드] (daum.net) 태평양의 거센 파도가 만들어낸 도깨비 빨래판[전승훈의 아트로드] 미야자키=전승훈 기자입력 2023. 11. 4. 14:00 일본 규슈섬 남동쪽에 있는 미야자키현은 일본의 하와이로 불린다. 일본 고대신화 속 결혼과 출산의 땅이자 태양을 향해 출정에 나선 곳이라는 전설 때문에 일본인들의 신혼여행 1순위인 남국의 땅이다. 또한 연중 온화한 기후 덕택에 한일 프로야구 전지훈련장으로 각광받고 있고 골프와 서핑의 성지이기도 하다. 일본 미야자키 니치난 해변에 있는 호리키리 언덕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깨비 빨래판’ 지형. 해안가에서 파도의 침식에 의해 형성된 울퉁불퉁한 바위 기둥이 일렬로 늘어서 있어 거인의 빨래를 하는 곳이라는 별명..
2023.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