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대만 홍콩 마카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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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몰고 오면 197억 줄게" 中유혹에 귀순하다 걸린 대만 중령
"헬기 몰고 오면 197억 줄게" 中유혹에 귀순하다 걸린 대만 중령 (daum.net) "헬기 몰고 오면 197억 줄게" 中유혹에 귀순하다 걸린 대만 중령 대만군 현역 중령이 대형 수송 헬리콥터를 몰고 중국 항공모함에 착륙해 귀순하려고 시도하다가 적발됐다. 1500만 달러(약 197억원)의 대가를 받는 조건도 논의됐다. 12일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v.daum.net "헬기 몰고 오면 197억 줄게" 中유혹에 귀순하다 걸린 대만 중령 이해준입력 2023. 12. 12. 15:44수정 2023. 12. 12. 16:44 대만군 현역 중령이 대형 수송 헬리콥터를 몰고 중국 항공모함에 착륙해 귀순하려고 시도하다가 적발됐다. 1500만 달러(약 197억원)의 대가를 받는 조건도 논의됐다. 육군 수송헬기인 치누..
2023.12.12 -
부산시 “11월11일 11시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
서비스 안내 정확도순 최신순 부산시 “11월11일 11시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을” ‘턴 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 개최 은 11월11일 11시에 1분간 묵념 행사를 통해 6·25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22개 유엔참전국과 유엔참전용사...기억하고, 국민과 함께 추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박성현 기자] 추모식은 국내외 유엔 참전용사... 아이뉴스242022.11.10다음뉴스 "참전용사 추모" 11월 11일 11시,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 핵심요약 턴 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 개최부산을 향해, 참전용사위해 전 세계의 동시 묵념 부산시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오전 10시 50분 유엔기념공원에서 연다. 부산시 제공 11월 11일 오전..
2022.11.11 -
Pink diamond sells for record $49.9M at Hong Kong auction
Pink diamond sells for record $49.9M at Hong Kong auction (msn.com) Pink diamond sells for record $49.9M at Hong Kong auction HONG KONG (AP) — A pink diamond was sold for $49.9 million in Hong Kong on Friday, setting a world record for the highest price per carat for a diamond sold at auction. The 11.15-carat Williamson Pink Star diamond, auctioned by Sotheby’s Hong Kong, sol www.msn.com The Can..
2022.10.08 -
Ex-Vancouver newspaper editor of Sing Tao on Hong Kong’s most wanted list
Ex-Vancouver newspaper editor of Sing Tao on Hong Kong’s most wanted list (msn.com) Ex-Vancouver newspaper editor of Sing Tao on Hong Kong’s most wanted list The former editor-in-chief of Sing Tao Daily, once one of the largest Chinese-language newspapers in Canada, says it was surreal to learn the Hong Kong government had named him a wanted man for allegedly subverting state power. “How did we ..
2022.08.17 -
대만 열차사고에 각국 애도·도움 손길..대만, 사흘간 조기
대만 열차사고에 각국 애도·도움 손길..대만, 사흘간 조기(종합) 차병섭 입력 2021. 04. 03. 17:10 댓글 89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차이잉원 "국제사회 관심 감사"..시진핑도 위로 메시지 "숨진 동포 애도" 대만, '최악' 열차사고에 사흘간 조기 [대만중앙통신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최소 5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만 열차사고와 관련해 미국과 일본 등 세계 각국이 위로 메시지를 전하고 지원 의사를 피력했다. 3일 대만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젤리나 포터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전화 브리핑을 통해 애도의 뜻을 표하고 "가능한 모든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어려운 시기에..
2021.04.03 -
中과 파인애플 전쟁.. 대만, 4일만에 완판승
中과 파인애플 전쟁.. 대만, 4일만에 완판승 베이징/박수찬 특파원 입력 2021. 03. 04. 03:01 댓글 3개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中 수입중단에 맞서.. 대만 국민·기업, 1년치 수출량 4만t 구매 중국이 지난달 25일 대만산 파인애플 수입을 3월 1일부터 전면 중단한다는 방침을 발표하자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 '파인애플을 먹자, 농민을 돕자'라고 적혀 있다. /페이스북 중국이 대만산(産) 파인애플 수입을 전면 중단한 가운데 대만의 국민·기업이 구매 운동을 벌여 4일 만에 1년 치 중국 수출량을 뛰어넘는 판매를 기록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중국의 대만 압박이 오히려 대만에서 ‘애국소비’ 열풍을 일으킨 것이다. 대만..
202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