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 인테리어(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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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까지 물차는 수십억 새 아파트…지하주차장 본 교수 혀찼다
발목까지 물차는 수십억 새 아파트…지하주차장 본 교수 혀찼다 (daum.net) 발목까지 물차는 수십억 새 아파트…지하주차장 본 교수 혀찼다 요즘 입주한 지 5년 안팎 된 새 아파트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른다. 전문가들은 건설사들이 아파트 고급화 추세에 따라 지하 공간을 크게 확장했지만 이에 맞는 배수 시설은 제대로 만들지 않았 v.daum.net 발목까지 물차는 수십억 새 아파트…지하주차장 본 교수 혀찼다 백민정입력 2023. 7. 18. 06:01수정 2023. 7. 18. 06:49 11일 내린 집중호우로 물난리가 난 GS건설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사진 독자 요즘 입주한 지 5년 안팎 된 새 아파트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른다. 전문가들은 건설사들이 아파트 고급화 추세에 따라 지..
2023.07.18 -
19950629 THU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199519950629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138역링크토론편집역사ACL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최근 수정 시각: 2023-06-26 05:44:30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역대 대한민국의 대형 참사 [ 2020년대 ] [ 2010년대 ] [ 2000년대 ] [ 1990년대 ] [ 1980년대 ] [ 1970년대 ] [ 1960년대 ] [ 1950년대 ] [ 1940년대 ]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三豐百貨店 崩壞 事故 Sampoong Department Store Disaster 발생일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 52분 사고일로부터 +10225일[1] 발생 위치 서울특별시..
2023.06.27 -
흑석 자이 무순위 청약에 93만명, 역대 최다
"최소 5억 차익" 흑석자이 무순위 청약 '광클'…홈페이지 터졌다 용량을 초과한 것으로 추정된다.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부터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자이 리버파크' 무순위 청약 수요가 몰리면서 청약 홈페이지 접속 장애가 생겼다. 흑석자이 리버파크는 1772세대 26개동, 지하 5층~지상 20... 머니투데이23시간전다음뉴스 관련기사‘5억 차익’ 흑석자이 줍줍…청약 홈페이지 ‘마비’채널A19시간전 다음뉴스'5억 로또' 흑석자이 줍줍 시작하자…청약홈 홈페이지 마비땅집고21시간전'5억 로또' 흑석자이 '줍줍' 신청자 폭주…홈페이지 터졌다한국경제22시간전 다음뉴스관련뉴스 34건 전체보기 "5억 로또 줍자"…흑석자이 줍줍에 93만명 몰렸다 서울 동작구 '흑석리버파크자이' 무..
2023.06.27 -
"내가 살 돌집 지었을 뿐인데 운명이 바뀌었어요"
"내가 살 돌집 지었을 뿐인데 운명이 바뀌었어요" [제주 사름이 사는 법] (daum.net) "내가 살 돌집 지었을 뿐인데 운명이 바뀌었어요" [제주 사름이 사는 법]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 v.daum.net "내가 살 돌집 지었을 뿐인데 운명이 바뀌었어요" [제주 사름이 사는 법] 황의봉입력 2023. 4. 4. 15:33 [제주 사름이 사는 법] 조환진 돌빛나예술학교 대표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2023.04.05 -
햇빛이 비치면, 그 건물은 스스로 선글라스를 쓴다
햇빛이 비치면, 그 건물은 스스로 선글라스를 쓴다 이정호 기자입력 2022.09.12. 21:47 캐나다 연구진, 건물 창문 스스로 투명도 조절하는 기술 개발 남극해에 많이 서식하는 갑각류인 ‘크릴’이 어둠 속에서 헤엄치고 있다. 위키피디아 제공 몸통 색깔 바꾸는 크릴에서 착안 플라스틱 두 겹 사이 ‘광유’ 넣어 차양막 대신할 자동 시스템 구성 낮에 어두워지며 온도 상승 차단 기존 기술보다 에너지 30% 절감 ‘난바다곤쟁이’라는 생소한 이름의 해양 생물이 있다. 희귀종 같지만 ‘크릴’이라고 부르는, 전 세계 바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형 갑각류이다. 특히 남극해에선 고래와 펭귄의 주된 먹이다. 성체의 몸 길이는 5㎝가량 된다. 크릴은 사람들 사이에선 ‘크릴새우’로 잘 알려져 있다. 사실 크릴은 새우와는..
2022.09.13 -
"어어? 쓰러질 것 같아"…서 있는 게 신기한 '가분수 건물'
"어어? 쓰러질 것 같아"…서 있는 게 신기한 '가분수 건물' "어어? 쓰러질 것 같아"…서 있는 게 신기한 '가분수 건물' - 땅집고 > 집짓기 (chosun.com) 이지은 기자 입력 : 2022.04.20 03:06 | 수정 : 2022.04.20 07:52 [땅집고] 최근 건물 아래보다 위가 더 두꺼워 금방이라도 무너져내릴 것 같은 고층 빌딩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땅집고] “건물이 금방이라도 와르르 쏟아질 것 같아요. 어떻게 서서 버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래는 얇고 위는 두꺼운 ‘가분수 건물’이 화제다. 통상 고층 빌딩은 위아래 굵기가 일정한 직사각형 박스에 가깝거나, 위로 갈수록 굵기가 가늘어지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가분수 건물’은 위로 갈수록..
2022.04.22